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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를 잡는 완전 정복 7단계 리딩
친절한 설명과 사고력을 자극하는 질문, 풍성한 자료가 가득한 ≪한국사 편지≫는 이제 막 우리 역사를 배우려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춤한 서술로 쉬운 단어의 나열이 아니라, 조리 있는 문장으로 어휘력까지 끌어올려준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한국어를 배운 외국인들에게도 인문학 텍스트로써 한 단계 높은 국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렇게 역사와 두 가지 언어를 단번에 잡을 수 있는 한국사 편지는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완전 정복 7단계 리딩법을 소개합니다. Step.1 주제가 담긴 장 제목 확인 Step.2 핵심 문장 먼저 읽기 Step.3 타임라인으로 해당 시대와 주요 사건 확인 Step.4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으며 이야기에 빠져들기 Step.5 텍스트를 읽으며 역사 리딩 스타트! Step.6 생생한 일러스트, 사진, 지도 등 풍성한 자료와 함께 역사 어휘 익히기 Step.7 한국사 72가지 주제를 담은 정보 에세이로 마무리! 통사로도 읽고, 주제사로도 읽고! 골라 읽는 재미 72통의 편지로 구성된 ≪한국사 편지≫는 원시 시대부터 오늘날 근현대까지를 시간 순서대로 두루 망라한 통사책입니다. 하지만 각 편지가 꼭 하나의 시대만을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삼국 시대의 나라들을 살펴볼 때에도 한 통의 편지로 겉핥기만 하고 넘어가지 않고, 종교, 골품, 문화 등 여러 시각에서 각 나라의 특색을 조망합니다. 통사로도 읽을 수 있지만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관련 주제부터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시대부터 골라서 읽어보세요. 리딩뿐만 아니라 작문, 스피치, 회화에도 적합한 유려한 영어 문장 엄마가 아이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한국사 편지≫는 친절한 설명, 흥미를 돋우는 적절한 질문,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풍성한 시각 자료 등의 장점으로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문판은 원서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담되, 한국의 역사가 친숙하지 않을 영미권 독자들을 고려하여 편지글을 다듬고, 어휘를 조정하였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영어의 맛으로 정확하고 유려하게 옮긴 번역자 벤 잭슨(Ben Jackson)은 런던대학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했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다양한 영상 매체와 지면을 넘나들며 활동해 왔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며 서울셀렉션의 편집자로 활동하며 한국의 박물관과 미술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책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한국에 대한 탄탄한 지식과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저자 박은봉과 긴밀하게 의견을 나누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 번역가, 오랫동안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의 문화와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전문가의 감수가 더해져 완벽한 문장의 3요소인 명확성(lucidity), 간결성(simplicity), 활음조(euphony)를 살린 매끄러운 영문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눈으로 읽고, 입으로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그 장점이 더욱 돋보이는 영문판은 영어 스피치와 회화에도 적합한 책입니다. 한글판,영문판 통합 세트로 시작하는 특별한 역사 리딩 ≪한국사 편지≫와 ≪Letters from Korean History≫는 영어 텍스트로 한국사를 공부하고, 나아가 세계와 교류하고 싶은 학생부터 한국사를 제대로 된 영문 텍스트로 읽고 싶은 재외국민, 한국이 궁금한 외국인들과 늘 만나는 관광·교육 분야 종사자, 한국사가 궁금한 외국인까지. 자신만만한 세계인이 되고 싶은 십대와 입체적인 시선으로 한국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영미권 독자들에게 최고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단권에 한국사를 담아낸 책과 수많은 지명과 인명, 사건이 빼곡하게 등장하는 무거운 역사책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한국사 편지≫ 한글판·영문판 통합 세트로 시작하는 특별한 역사 리딩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