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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하루만 일찍 …… (늦기 전에 포기하지 않기) 아름다운 결혼식 …… (늦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기) 믿지 못한 죄 …… (늦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 믿어보기) 그리운 주인 …… (늦기 전에 그리운 이 찾아가 보기) 죄인 …… (늦기 전에 죄짓지 않기) 아직 못한 말 …… (늦기 전에 먼저 사과하기) 지하철 안에서 1 …… (늦기 전에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 지하철 안에서 2 …… (늦기 전에 기본예절 지키기) 주인 없는 술잔 …… (늦기 전에 어려워할 일은 요구하지 않기) 나 때문 …… (늦기 전에 담배 끊기) 미안할 짓 …… (늦기 전에 가족 사랑하기) 후회 …… (늦기 전에 상대 의견에 귀 기울이기) 제일 큰 사랑 …… (늦기 전에 은혜 오래 기억하기) 기다림 …… (늦기 전에 먼저 전화하기) 늦게 안 마음 …… (늦기 전에 진심 알아주기) 진실 …… (늦기 전에 화날 땐 잠깐만 참아보기) 옆에 있던 기회 …… (늦기 전에 급할수록 돌아서 가기) 새로 얻은 아들 …… (늦기 전에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기) 내가 굶는 뜻은 …… (늦기 전에 환경 보호하기) 10일만 더 …… (늦기 전에 건강 돌보기) 일보다 중요한 일 …… (늦기 전에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기) 엄마 …… (늦기 전에 효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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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살아오면서 하찮은 일이라 생각했던 일로 후회해 본 적은 없는지.
아주 작은 일로 자존심이나, 미루는 습관 때문에 하지 않고 지나쳤다가 후회한 일은 없는지. 이 책은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이 결국 우리의 삶을 바꾸어놓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하루만 일찍’(9쪽)에서는 우리 삶에서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두 연인의 아름다운 사랑을 통해 알려준다. ‘믿지 못한 죄’(28쪽)에서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젊은이라면 누구나 가야 할 군대이야기다. 애인을 군대에 보낸 사람, 애인을 두고 군대에 간 이들 모두에게 ‘사랑하는 사람은 믿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죄인’(46쪽)에서는 눈앞의 작은 일 때문에 인생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음을, ‘아직 못한 말’(57쪽)에서는 자존심 때문에 미루었던 사과 한 마디를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하는 안타까움을 보여준다. 가족을 버린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주는 ‘미안할 짓’(96쪽), 전화 한 통화 하지 않은 결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했던 ‘기다림’(124쪽),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가슴 떨리도록 느끼게 해주는 ‘10일만 더’(176쪽),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을 일깨워주는 ‘엄마’까지(192쪽). 책을 읽고 난 뒤에 사랑하는 애인, 친한 친구 그리고 그 동안 무심했던 부모님과 이웃, 하다못해 본문에 나오는 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를 보는 눈까지도 따뜻하게 바뀔 것이다. 책은 원고지 10여 장 분량의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는 우리가 사는 동안 지켜야할 혹은 잊지 말아야 할 명제들을 던져준다. 그 일은 결코 어렵거나 힘든 일이 아니다. 일상에서 생활하는 중에 언제 어디서나 매일 접하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친 그 일들로 인해 가슴 치는,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결코 후회하지 않았을 일들을, 가슴이 저리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한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