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태어났다. 고교 졸업 후 3년간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프리랜서로 방송국 미술 세트 제작, 어뮤즈먼트 파크나 미술관의 미술을 담당했다. 그 후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본격적인 창작을 시작했다. 볼로냐 도서전에서 1999년과 2002년에 라가치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단추와 보’가 있다.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양진희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비교언어학을 공부했다. 숨어있는 프랑스 책을 찾아내어 우리말로 소개하는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놀이방에 처음 가던 날’,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아빠는 참 멋져요’, ‘새똥과 전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