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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무늬가 지워진 무당벌레들
양장
박선주 역
푸른날개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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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잡지사 기자와 책 만드는 일을 했어요. 지금은 해외의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사이좋게 놀아요』, 『생쥐네 집은 누가 지킬까?』,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우주 탐험』,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땅속 탐험』, 『병에서 나온 형』, 『왕 팬티』, 『생각이 켜진 집』, 『텔레비전보다 훨~씬?』, 『은밀하고 위대한 변신도감』,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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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카트리나 발리우(Caterina Valriu)
카트니라 발리우는 1960년에 스페인에서 태어났어요. 아주 어릴 때부터 도서관에 가는 걸 좋아했으며, 지금은 사람들에게 전설과 전래 동화들을 전해 주는 일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들려 주고 있습니다. 저자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www. heptagon.com으로 들어오세요.
그림 : 카르메 페리스(Carme Peris)
카르메 페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어요. 그래픽 디자이너이며,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200권이 넘는 책들에 그림을 그렸고, 바르셀로나에 있는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책 읽기와 음악 감상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부활절 달걀을 예쁘게 꾸미는 일도 좋아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쪽 | 446g | 180*240*15mm
ISBN13
9788993055009

출판사 리뷰

4월 어느 날, 따뜻한 햇살에 이끌려 은신처에서 나온 무당벌레들! 밖은 이미 많은 꽃들이 활짝 피어 있고,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인 봄이 되었어요. 무당벌레들은 오랜만에 신나게 놀다가 지쳐 잠깐 잠이 들었는데 난데없이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행동이 느린 무당벌레들의 미처 피하지 못하고 비를 흠뻑 맞아서 등에 있던 점무늬들이 모두 씻겨 내려갔어요. 무당벌레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점무늬를 다시 찾으려고 했어요. 무당벌레들은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 머리를 짜냈습니다. 여러분, 무당벌레들이 뭔가 생각해야 할 때면 어떻게 하는지 아나요? 한 마리씩 머리를 타고 올라가 가능한 한 높이 탑을 쌓아요. 그리고 나서 모두 눈을 감고는 정신을 한 곳으로 모은답니다. 맨 아래쪽에 있는 무당벌레가 다른 무당벌레들의 힘을 다 받아 모으면, 확실히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고 하네요. 무당벌레들은 제일 먼저 들쥐 아저씨를 찾아가 꼬리털로 점무늬를 그려달라고 부탁하고, 푸른머리되새의 도움으로 갈매기를 찾아가 검정 물감도 구해 오지만 원하는 점무늬는 얻지 못합니다. 또다시 생각을 모으던 무당벌레들은 늘 혼자서 노는 아이 갈세랑을 찾아가 도움을 청합니다. 들쥐 아저씨와 푸른머리되새, 갈매기 그리고 갈세랑까지 모두 힘을 모아 드디어 무당벌레들이 만족할 만한 점무늬를 얻게 됩니다. <생각나무> 시리즈 두 번째 책입니다.
리뷰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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