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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 길을 걷다
이승한
와웸퍼블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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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 새 예언
2, 하나님 나라의 성취
3, 값 없이 주신 선물
4, 부활의 기쁨

저자 소개 1

한국교회를 20년 이상 취재해 온 베테랑 기자다. 1984년 삼척 MBC 기자로 시작해 88년 국민일보 창간멤버로 한국교회의 뉴스현장과 인연을 맺은 후 22년 동안 국민일보 종교부에서 줄곧 취재기자로 일했다. 93년 타지키스탄 내전현장에 들어가 고려인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취재 보도했다. 94년에는 남북기독자도쿄회의를 취재하며 남북한 교회의 소통과 지원을 이끌어냈다. 95년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방글라데시 5개국을 한 달 가까이 돌며 교회가 지원하는 사역을 보도했다. 2000년 3월에는 두만강을 넘는 탈북자들을 직접 만나 북한 탈북자 실태와 중국의 탈북자 북송을 고발했다
한국교회를 20년 이상 취재해 온 베테랑 기자다. 1984년 삼척 MBC 기자로 시작해 88년 국민일보 창간멤버로 한국교회의 뉴스현장과 인연을 맺은 후 22년 동안 국민일보 종교부에서 줄곧 취재기자로 일했다. 93년 타지키스탄 내전현장에 들어가 고려인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취재 보도했다. 94년에는 남북기독자도쿄회의를 취재하며 남북한 교회의 소통과 지원을 이끌어냈다. 95년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방글라데시 5개국을 한 달 가까이 돌며 교회가 지원하는 사역을 보도했다. 2000년 3월에는 두만강을 넘는 탈북자들을 직접 만나 북한 탈북자 실태와 중국의 탈북자 북송을 고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해외성회 조직(DCEM)에 파견되어 홍보전담기자로 일하며 조용기 목사의 수많은 해외 복음전도 현장을 목격했다. 그 영향으로 한세대와 서울신대에서 M. Div와 Th. M을 했고 2009년 기하성 여의도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기독교총합연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감, 기장, 기성, 기침, 예장, 백석 총회 등을 두루 출입했다. 평양 봉수교회 기공과 봉헌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3차례 평양을 다녀오기도 했다. 2006년 아세아문예에 『오징어』, 『정라 항』 등의 시로 등단해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국민일보 종교부장, 아이미션라이프 부장, 국민일보 교계광고국장을 거쳐 현재 대외협력단장으로 일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30g | 138*230*20mm
ISBN13
9788955365085

책 속으로

황량한 유대 광야에 찬바람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사가랴는 예루살렘 성전의 남서쪽에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작은 언덕 위에 올라 성전 꼭대기를 바라보았습니다. 바람과 구름이 일기 시작하자 사가랴는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뭔지 모를 크고 기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사가랴의 몸을 감싸 안았습니다.--- p.13

기도는 하나님께 우리의 신뢰를 표현하는 믿음의 수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인 우리가 그를 의지할 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수단의 표현이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는 세 가지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첫 번째 태도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지막 대속의 고난의 순간을 맞이하기 전 행한 기도에서 그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p.108

예수는 참되고 신실한 이웃 사랑을 말씀했습니다. 그것은 인간관계의 황금률입니다. 그는 유대인들이 익히 알고 있는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행하지 말라”는 경구를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예수는 이웃사랑과 구원의 원리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전했습니다.--- p.117

제자들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예수를 따르고 전하는 것이 형제와 가족과 불화하는 고통과 고난이 따르는 길임을 아직 알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그들의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예수를 믿고 따르고 전하는 사람은 가족과 친지들로부터 오해와 적대를 받을 수 있고 그에 따라 불화와 분열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많은 사람의 대속물이 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왔습니다.

---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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