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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으면 기분이 좋다, 책을 만지기만 해도 행복하다
역사학자 안정복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지 못하면 벼슬을 해서 무엇 하리! 선비 이지함 고난 앞에서도 절대 희망과 긍지를 포기할 수 없다 세자의 아내 강빈 불쌍한 사람을 외면하는 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통역관 홍순언 내 나라의 바다를 지키는 데 목숨을 아까워하랴 어부 안용복 나 혼자 잘살고 배부르면 무슨 보람이 있는가! 객줏집 주인 김만덕 부록 6인의 영웅과 조선의 역사 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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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든 6명의 진정한 영웅들!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살아 있는 조선 역사를 배운다! 현재와 과거를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1987년 서울의 한 헌책방에서 책의 여백에 빽빽이 참고 문안이 적혀 있는 옛 서적이 발견되었다. 대체 누구의 책이며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 책을 샅샅이 연구했을까? 책의 주인은 바로 공붓벌레 선비였던 안정복, 그 책은 조선 역사상 최고의 책으로 칭송받는 <동사강목>을 완성하기 위한 참고 도서였다. 역사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했던 한 선비의 신념은 과거를 지나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그 밖의 새해운수를 점치는 책, 토정비결에 이름이 붙은 토정 이지함의 이야기와 김만덕 기념사업회의 아름다운 쌀 나눔 이야기 등 숨은 영웅들의 삶은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와 과거를 뛰어넘은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야기 속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 소현 세자가 독살당했다고? 소현 세자와 세자빈 강빈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 속에 병자호란, 정묘호란 등 당시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 분쟁과 관련하여 조선 시대 동국여지승람에 이를 어떻게 기록했고, 일본이 독도를 어떻게 우리나라 땅으로 인정했는지도 알 수 있다.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그 당시의 시대 배경과 꼭 알아야 할 역사 상식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 주관과 통찰력이 있는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들어있는 <꼭 알아야 할 조선의 역사>,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통해 중요한 역사를 쉽게 정리해 놓았고, 부록으로 조선 연표를 넣어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