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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역자 서문 편집자 서문 I. 언어의 이중적 본질에 관하여 (BPU 자료 1966) 1 서문 2a [이중적 본질: 처음과 끝인 이중성의 원리] 2b 정체성의 위치 2c 언어학적 대상의 본질 2d [이원성의 원리] 2e [네 가지 관점] 3a [대상에 접근하기] 3b [언어학과 음성학] 3c [음성의 존재와 상관관계] 3d [음성형상의 생리-음향학적 영역] 3e 생리학적, 음향적 관점에서의 구개자음에 대한 관찰 3f [가치, 의미, 의미작용...] 3g [가치와 형태] 4a [음성학과 형태론, 1] 4b [음성학과 형태론, 2] 5a [음성과 의미] 5b [동일성-실체] 5c [동일성-관념의 행진] 6a [언어학자의 조작에 대한 성찰] 6b [형태론-언어상태] 6c [형태] 6d [무차별성과 차별성] 6e [형태-음성적 형상] 7 [음성변화와 의미변화] 8 [기호학] 9 [독자에게 전하는 견해] 10a 본질에 관하여, 등[순간의 전망과 음성학. 상태] 10b 규칙 : 권설음 ? 11 [기호의 다양성] 12 [언어의 삶] 13 [문법 : 범주] 14 [문법 : 규칙] 15 [순간의 음성규칙] 16 순간 음성규칙의 특성들 17 [실제적 발화와 잠재적 발화] 18 [평행관계] 19 [모음교체] 20a [부정성과 차이, 1] 20b [부정성과 차이성, 2] 21 [동일화; 상대적 가치와 관점] 22a [음성학과 형태론] 22b [기호학의 근본 원리] 23 [고유 의미와 비유 의미] 24 [기호와 부정성] 25 [동의의 부정성에 대하여] 26 [동의의 문제(계속)] 27 본질에 관하여 28 색인 29a [언어의 체계] 29b [차이와 실체] 29c 내적 영역과 외적 영역의 상대적 상황 29d 종합 부분 29e 어원적 동일성 29f [역사 통사론] 29g [유추변화] 29h [언어학의 중심 대상] 29i [형태론적 혁신] 29j [통합 혹은 추후성찰-사색] II 1부 아이템과 아포리즘 I. 新 아이템(Fonds BPU 1996) 1 [허사] 2 [기원의 문제-시냇물] 3 [근본적인 요소-그 자체로서의 음성-문장-의식- 언어학적 단위(기호-음성-의미)] 4 [담화적인 것, 변형의 장소-이 책의 구분] 5 [언어학의 상황-언어적 단위] 6 [기호와 의미-기호학적 실체] II. 舊 아이템(엥글러 편집 1968-1974) III. 아포리즘(엥글러 편집 1968-1974) III. 일반언어학에 관한 또 다른 노트 I. 새로운 자료(1996 BPU 문서) 1 [언어활동-언어-발화] 2 [기호] 3 [직감과 귀납] 4 [agricola 유형의 라틴어 합성어에 대해] 5 [faber-Faure (Favre, Fevre, Lefevre, Lefebure)] II. 舊자료(엥글러 편집 1968-1974) 1 [음운론 1] 2a [쥬네브 대학 1차 강연(1891년 11월)] 2b [쥬네브 대학 2차 강연(1891년 11월)] 2c [쥬네브 대학 3차 강연(1891년 11월)] 3a〔언어사에 대한 노트 : 비교문법이란 표현에 대한 비판 I〕 3b〔비교문법이란 표현에 대한 비판 2〕 4〔문학, 문헌학, 언어학의 구별〕 5 [음성사실은 두 시기를 전제한다] 6a [음운론, 2] 6b [음운론, 3] 7 [언어의 특성] 8 형태론 9 [과학문법 내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분석에 대한 비판] 10a [일반언어학 저서를 위한 노트, 1] 10b [일반언어학 저서를 위한 노트, 2] 10c [일반언어학 저서를 위한 노트, 3] 11 [휘트니에 대한 논문을 위한 노트] 12a [상태와 운동. 일반언어학 저서를 위한 노트, 1] 12b [상태와 운동. 일반언어학 저서를 위한 노트, 2] 13a [언어학에서 용어법의 난점에 대하여 (<비유는 더 이상 없다>)] 13b [언어학에서 용어의 난점에 대하여(또는 단순 표현)] 14a [분절에 대하여] 14b [내파+내파] 14c [음절이론(1897?)] 14d [음운론을 위한 노트 ; 간극: 음절이론(1897?)] 15a [언어학은 어떤 종류의 단위 개체를 가지고 있는가?] 15b [단위 개체에 대한 성찰] 16 [해부학과 생리학] 17 [알베르 세쉬예의『이론언어학의 프로그램과 방법』에 대한 노트, 1908] 18 [분류 불가능한 다양한 노트] 19 [기호학] 20 [사건, 상태, 유추] 21 [어족] 22 [접두사 또는 전치사] 23 [모음교체] 24 [문체론 강좌 개설에 대한 보고] Ⅲ. 담화에 대한 노트(Fonds BPU 1996) Ⅳ. UNDE EXORIAR(Fonds BPU 1996) Ⅳ. 일반언어학 강의를 위한 예비노트 I. 새 문헌자료들(Fonds BPU 1966) 1 [언어의 단위의 비물질적 성질] 2 [수단의 무관함] 3 [언어] 4 [기호학] 5 [기호체계-집단] 6 [가치-집단] 7 [지리적 불연속] 8 [상호교류] II. 옛 문헌자료들(앵글러 편집 1965-1974) 1 [강의 I(1907)을 위한 노트] 2a [강의 II(1908-1909)를 위한 노트 : 이원성] 2b [강의 II(1908-1909)를 위한 노트 : 휘트니] 2C [강의(1908~1909)를 위한 노트 : 켈트어] 3a. [강의(1910~1911)를 위한 노트 : 강의의 구분 및 지리언어학] 3b [강의(1910-1911)을 위한 노트 : 음향연쇄 분석] 3c [강의 III(1910-1911)을 위한 노트 : 명칭목록] 3d [강의 III(1910-1911)을 위한 노트 : 개체와 단편] 3e [강의 III(1910-1911)을 위한 노트 : 기호의 자의성과 사항의 개념] 3f [강의 III(1910-1911)을 위한 노트 : 기호의 변질의 필요성; 공시태와 통시태] 3g [강의 III(1910-1911)을 위한 노트 : 언어가치]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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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미가 크다. 소쉬르 저서로 알려진 ‘일반언어학 강의’는 사실 소쉬르가 쓴 것이 아니기 때문. 소쉬르를 연구하는 두 언어 학자가 소쉬르 제자들의 노트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덧붙여 만든 책이었다.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밖에 없던 소쉬르의 사상을 ‘일반언어학 노트’를 통해 직접 접하게 됐다.
이 책은 미완성의 성격이 강해 독자에게 새로운 해석과 상상을 불어넣는다. 소쉬르가 상념에 잠길 때마다 몰아 쓴, 다듬어지지 않은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 텍스트 곳곳이 빈 공간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을 번역한 최용호(한국외대 불어과), 김현권(한국방통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는 ‘이 텍스트에 일관성을 복원시킴으로써 텍스트성을 부여하는 행위는 소쉬르와 함께 산책을 나선 독자들의 몫’이라고 설명한다. 각 주제에 대한 단상을 명상록처럼 모은 이 책은 세기의 사상가가 겪은 정신적 고뇌와 사색의 깊이, 인간과 언어에 대한 성찰을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