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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카페
나를 발견하고 행복을 찾는 카페에서의 하룻밤 양장
고상숙
2008.03.03.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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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내 인생을 바꾼 카페에서의 하룻밤
1. 길을 잃다
2. 황량한 벌판 위의 작은 카페
3. 이상한 메뉴판
4. 첫 번째 질문
5 케이시와 나눈 대화
6. 녹색바다거북 이야기
7. 행복을 낚는 어부
8. 주문에서 깨어나라
9. 죽음에 관한 이야기
10. 스스로 만들어가는 인생
11.정답
12. 새로운 하루
에필로그 변화와 선택

저자 소개 1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KBS에서 외신 번역과 통역을 담당하다가 현재는 서울외대 한영통번역학과 겸임교수 및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굿 걸, 배드 블러드』, 『완벽한 딸들의 완벽한 범죄』, 『락다운』, 『세상 끝의 카페』,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위험한 시간 여행』, 『레드 세일즈 북』,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희망과 함께 가라』 등이 있다.

고상숙의 다른 상품

저자 : 존 스트레레키(John P. Strelecky)
더 나은 인생을 살도록 도와주는 인생컨설턴트로 활약중이다. 그는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의 목적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포춘지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들에 컨설턴트를 해왔고 대학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 <인생카페>는 그의 첫 책으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78595

책 속으로

우리가 지금 여기 살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으며, 내가 태어난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는 이것을 ‘존재의 목적’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직면한 큰 질문은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나날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는 것이다. 존재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루하루를 살 것인가? 아니면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 것인가?
결국 언제부터인가 내 존재 이유와 그것을 충족할 수 있는 방법들이 분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역설적이게도 내가 이것을 파악한 때는 가장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을 때였다. 두 가지 선택을 놓고 저울질할 때 즉, 하나는 나의 존재 목적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그런 삶이고, 다른 하나는 그냥 단지 살아가는 것이라고 할 때 이 중에 무엇을 선택할지는 너무 자명하고 쉬워 보인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견하는 순간에서 여정을 중단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담장에 나 있는 구멍을 통해 자기가 원하는 그런 삶이 보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그 담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런 현실이 너무도 슬펐다. 하지만 마이크가 말했듯이 그리고 나도 차차 믿게 되었듯이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인생의 선택을 하는 순간은 서로 각각 달랐다. 어떤 사람은 아이였을 때, 어떤 사람은 나중에, 또 어떤 사람은 그런 선택을 아예 하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그런 선택은 다른 누구의 선택도 아닌 본인 스스로가 하는 자발적인 선택이 되어야 한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바다거북은 바로 제 아래에서 먼 바다 쪽으로 헤엄쳐 가고 있었어요. 바다거북은 가끔씩 발을 흔들기도 하고 가끔은 그냥 물 위에 떠 있기도 하면서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막상 제가 바다거북을 따라가려고 하니까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었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바다거북을 따라잡을 수가 없는 거예요. 물 위에서 가만히 지켜보니까, 바다거북은 물의 흐름에 맞춰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파도가 바다거북 쪽으로 다가올 때 거북은 그냥 떠 있기만 했어요. 그냥 그 자리에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만 파닥거렸죠. 그러다가 파도가 먼 바다 쪽으로 쓸려갈 때는 열심히 파닥거리는 거예요. 자기가 나아가려는 방향으로 갈 때 파도의 힘을 사용하고 있었던 거예요. 바다거북은 결코 파도를 거스르며 헤엄치지 않았어요. 대신 파도를 이용했죠. 내가 바다거북을 따라잡을 수 없었던 건 파도의 흐름과 상관없이 계속 파닥거렸기 때문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렇게 해도 어느 정도 바다거북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사실 때로는 바다거북과 속도를 맞추기 위해서 다리를 좀 천천히 휘저어야 할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밀려드는 파도를 거스르면 거스를수록 더 피곤해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파도가 쓸려 나갈 때는 이 파도를 이용해서 빨리 나아갈 힘이 남아 있지 않았던 거죠.
--- pp.91-96, 웨이트리스 케이시가 들려준 녹색바다거북의 지혜 중에서

어느 사업가가 여행 도중에 마을에서 가장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고 있는 듯 보이는 어부에게 다가가 매일 무엇을 하며 사느냐고 물었다.
어부는 매일 아침 일어나 아내와 아이들이랑 아침식사를 하고, 아침식사를 마치면 아이들은 학교로 가고, 자기는 고기 잡으러 나오며, 아내는 그림을 그린다고 했다.
몇 시간 동안 낚시를 해서 가족들과 충분히 먹을 만큼 생선을 잡고 나면 낮잠을 자고, 저녁을 먹은 뒤에는 아내와 바닷가를 산책하며 석양을 바라보고, 아이들은 바다에서 수영을 한다고 했다.
“때로는 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서 일부는 다시 바다에 놔준답니다. 전 낚시를 좋아하거든요.”
“그럼 온종일 일해서 최대한 많이 고기를 잡으면 어때요? 그 고기를 내다 팔아서 많은 돈을 벌고 배를 두세 척 사서 몇 년 안에 도시에 큰 사무실을 열고 한 10년 후에는 국제적인 어류 물류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왜 그렇게 하죠?”
“돈을 벌기 위해서죠. 그렇게 해서 돈을 많이 벌고 그런 다음 은퇴하는 겁니다.”
“그럼 은퇴하고 나서 무엇을 하죠?”
“원하는 건 뭐든지요.”
“예를 들어 가족들과 아침식사를 하는 거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때쯤이면 애들은 다 자랐겠네요.”
--- pp.109-112, 마이크가 들려주는 어부 이야기 중에서

“왜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지금 하지 않고 나중에 하려고 준비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우리 눈앞에 매일매일 전개되는 그런 메시지에 담겨 있거든요. 광고주들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이나 욕망을 목표로 하면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답니다. 그 두려움, 욕망을 제대로만 공략하면 특정한 물건을 구매하도록 할 수도 있고, 또 특정 서비스를 사용하게끔 할 수도 있다는 것을요.

이 제품을 갖게 되면 당신 인생이 더 나아질 것이다.

아주 미묘하게 전달되는 이 메시지의 목적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뭔가를 이룰 수 있다고 사람들이 믿도록 만드는 거예요. 이 차를 몰고 다니면 인생이 의미 있게 된다든가. 다이아몬드는 만족을 의미한다든가. 더 중요한 건, 그런 메시지가 이걸 사면 행복해진다는 의미뿐 아니라 이게 없으면 인생이 완벽해질 수 없다, 혹은 만족할 수 없다는 의미까지도 교묘하게 내포하고 있다는 거예요.
조심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매일 접하는 마케팅 메시지를 그대로 흡수해서, 결국에는 행복하고 만족스런 인생을 사는 방법이 바로 그런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라고 믿게 되거든요. 그래서 결국에 우리는 원하지도 않는 일을 계속 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고 만답니다.
이런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 귀중한 내 인생을 투자해서 하고 싶은 그런 일이 아니라도 내가 사들인 물건값을 지불하기 위해 그 일을 그냥 하는 거예요. 그리고 스스로는 한동안만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주문을 거는 거예요. 잠깐 동안만 이거 해서 돈 벌고, 그 다음에는 진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거야라고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그리고 돈을 얻고, 그 돈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하지도 않은 물품을 마케팅 메시지에 의해 사게 되고, 돈을 지불하기 위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되는 거꾸로의 상태가 되어버린 거죠.

--- pp.122-30, 앤이 들려주는 광고 이야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성공하는 사람들은 진짜 하고 싶은 일로 인생에 승부를 걸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뒤로 미룬다. 이 책은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주인공 존이 마음을 읽는 요리사 마이크와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 묻어두었던 자신의 꿈과 꿈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깨달으면서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과정을 보여준다.

짧은 인생,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다!
마음을 읽는 요리사 마이크가 전해주는 삶의 여유와 지혜


우리 주변에는 퇴직하면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 살겠노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그 행복한 시간을 상상한다. 그리고 스스로는 한동안만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주문을 건다. 잠깐 동안만 이거 해서 돈 벌고, 그 다음에는 진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거야라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바라는 대로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상받기 위해 쇼핑을 해댄다. 그러면서 만족을 얻기를 기대한다. 불행히도 물건을 많이 사들이면 사들일수록 청구서는 산처럼 쌓이고, 결국 불어나는 비용을 대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고 만다.
이 책의 주인공 존도 우리와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았다. 짜증나는 회사를 뒤로 하고 충전을 위해 떠난 여행길에서 존은 길을 잃고 말았다.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진다.

메뉴판 위에 적혀 있는 세 가지 질문은 당장의 배고픔과 싸워야 하는 존에게 너무 버거운 질문이다. 하지만 곧이어 등장하는 웨이트리스 케이시, 요리사 마이크, 카페에 손님으로 온 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잊고 있던 삶의 목적, 행복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에 다다르게 된다. 메뉴판에 실린 세 가지 질문은 우리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묻고 그렇게 질문에 질문을 더하는 동안 스스로 답을 구하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존과 다르지 않은 나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게 된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직장인들은 대개 자신의 삶을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겠다는 진지한 고민 없이 대학을 졸업해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물론 월급을 최고로 많이 주는 회사는 취업 1순위다. 그렇게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이러저러 스트레스도 받고 승진도 하면서 집을 장만하기 위해 저축을 하고 잇백을 사기 위해 쇼핑을 해댄다. 그리고 어느 순간 멈춰 서서, “내가 지금 무얼 하고 있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고민 따위를 할 여가가 없다고 다그친다. 이렇게 훌쩍 삼십대 중반을 넘어서게 되면 이제 더 이상 그런 고민은 사치가 되고 만다. 은퇴 이후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가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제테크 열풍에 휩싸여 10억 모으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이 이런 거였을까?
결국 개인의 꿈은 은퇴 이후에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된 다음으로 미뤄진다. 여행도, 봉사도. 하지만 그렇게 결심하고 나면 현재 살아갈 힘을 잃게 된다. 왜냐면 현재의 나는 껍데기의 삶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구나 하는 고민들, 하지만 쉽게 입 밖에 낼 수 없던 고민들을 정면으로 마주본다.
이제 서른 중반에 서서 나 자신에게 되물어본다.
“나는 왜 여기 있는 것일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은퇴 뒤로 미루는 바보들을 위한 인생철학
워렌 버핏에게 주식투자 그리고 빌 게이츠에게 컴퓨터는 꿈이며 인생이다.
그들은 일찌감치 꿈을 찾았고, 그것을 인생으로 만들었다.
뒤로 미룬다면, 꿈이 아니다!


영국의 극작가이자 비평가인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묘비에 새길 문구로 “우물쭈물 살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라는 말을 남겼다. 거의 1세기에 가까운 94년의 삶을 살면서 그 자신이 살아온 것들은 절대 우물쭈물한 삶이 아니었기에 그가 스스로를 위해 준비한 묘비명은 더 뇌리에 박힌다. 국문학을 전공하고도 35세 늦깎이로 글쓰기를 시작한 작가 은희경도 ‘이렇게 살다 내 인생 끝나고 말지’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누구에게든 이렇게 자신의 인생을 바꿀 결정적 순간, 결정적 말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이렇듯 극적인 인생 반전을 겪지는 않는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한 채 우물쭈물 살고 있는 우리가 주먹 불끈 쥐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나서는 일은 과연 불가능한 일일까?
이 책은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일과 꿈의 균형을 이루라고 얘기한다. 워렌 버핏에게 주식투자는 일이자 꿈이었고, 빌 게이츠에게는 컴퓨터가 그랬다. 21세기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일컬어지는 미국의 소설가 스티븐 킹은 자신의 저서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글을 쓴다.”고 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진짜 하고 싶은 일로 인생에 승부를 건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은퇴 후로 미룬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하지 않고, 내일도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이 책은 행복하려면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오늘 시작하라고 얘기한다. 지금 하는 일을 멈추지 않으면, 결국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할 시간은 더욱 줄고 말기 때문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인생의 목적을 찾아내고 또 우리 삶을 충만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깨달음이 있다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며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다. 가고자 하는 곳을 안다면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도 목적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취욕구도 강하다. 그런 사람은 설혹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자기 의지를 갖지 못한 사람은 두 번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백을 갖지 못한다. 주어진 인생을 사는 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공평하게 가지고 있는 기회지만 사람마다 다른 인생의 결과를 가지는 것은 사는 동안 어떤 목적의식과 방향설정과 실천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애초에 목적지를 가지고 있던 사람과 목적지 없이 되는 대로 살아온 사람이 다른 이유다.
자신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고 자라고 사는 목적을 스스로 정의한다면, 단지 제테크에 열을 올리며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인 “현재”를 낭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목적을 통해 현재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워보자.

지금 이 순간이 실천의 시작이다!
오늘하루가 큰 선물입니다.
오늘하루가 행복의 시작입니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때로 좌절감을 맛보기도 했지만, 훌륭한 직장에 다니고 있었고 좋은 친구들도 있었다. 평탄했다. 어떤 의미에서는 아주 좋은 인생이었다. 하지만 마음 깊숙한 곳 어디엔가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느낌이 도사리고 있었다. 저자는 바로 그 느낌에 주목한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내 발목을 붙들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 옷과 그 가방과 그 집이 당신을 찍어 누르는 쇠스랑이 되는 것은 아닌지? 결국 그것들 때문에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할 시간인 오늘을 또 그냥 보내고 만 것은 아닌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위해 하루를 바치고 결국 그 일을 해낸다면 그 만족감 그 성취감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 하지만 그게 뒤바뀌어서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고, 결국 그 일을 해냈지만 그때는 삶의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니라 돈을 얻는 것이다. 이 경우에 우리는 행복한 삶이라고 부를 수 없다. 결국 이런 사이클로 인생을 산 사람에게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필요가 있다. 그건 돈에 얽매인 자신의 사고를 바꾸는 도리밖에 없다.
우리 모두는 자신 안에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물질적인 것을 위해 자신을 소비하게 된다면, 자신의 잠재력을 발현할 기회조차 갖지 못할 것이다. 자신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 내 인생을 위해 춤추도록 자유를 주자. 거인이 나를 위해 춤 출 때 비로소 나는 완전한 인생의 기쁨과 행복을 느낄 것이다.
사람마다 답을 찾는 방식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명상을 하고, 어떤 사람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쓴다. 또 자연 속으로 들어가 혼자서 시간을 갖는 사람도 있다. 친구나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해답을 찾는 사람도 있다. 어떤 방식을 택하든 답을 찾아내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저자는 오늘 하루 자신을 위해 십 분의 시간이라도 내자고 한다. 십 분은 한 시간이 되고 한 시간은 두 시간이 된다. 변화는 서서히 시작된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오늘 이 순간이다.

추천평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을 현명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 토드 홉킨스 『청소부 밥』 저자

내 인생을 압박하는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었다. - 『라이프 매거진』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인생을 변화시켜 주는 책! - 『USA 투데이』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다. - 『미드웨스트 북리뷰』

감정교차로에서 발견한 기회에 대한 우화. 이 작은 책은 전 세계 독자를 고무시킬 것이다.
- 『트랜지션스』 저자 빌 브리짓

이 책은 환상적이다. 힘이 있고, 공명이 있으며, 삶에 대한 통찰이 있다. 한 번 읽으면 다시 집어 들어 여러 번 읽게 될 것이다.
- 제리 J. 폭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CEO가 되는 법』 저자

상상력이 풍부하고.. 호소력 있으며 인생을 진화시킨다.
- 빌 구겐하임 『천국에서의 인사』의 저자

이 책은 당신의 인생과 당신이 진짜 모습을 생각하게 만드는 훌륭한 책이다. 나는 나의 고객에게 선물하기 위해 500권을 샀다.
- 반 K. 탈프, 『재정적인 자유를 위한 안전한 전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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