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글 - 존 C. 맥스웰
프롤로그 제1부 현장을 누비는 행동주의자 제1장 언제 어디에서든 리더가 돼라 제2장 두려움과 작별을 고하라 제3장 리더십은 배울 수 있는 역량에서 나온다 제4장 역경과 실패는 과거 속에 묻어라 제5장 몽둥이를 든 너그러운 협상가 제6장 행동, 행동 그리고 또 행동 제2부 행동하는 지도자 제7장 나보다 뛰어난 인재를 내 편으로 끌어들여라 제8장 팀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라 제9장 리더만이 리드할 수 있다 제3부 위대한 연설가 제10장 말로써 그들을 움직여라 제11장 비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라 제12장 행동은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제4부 전력투구하는 리더 제13장 삶의 활력을 유지하라 루스벨트 연대기 |
|
‘말은 부드럽게 하되 강력한 힘을 함께 가지고 있다면 많은 것을 이루어내게 될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거세게 몰아붙이기만 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강한 행동은 그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또한 부드러움이 힘이나 권력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부드럽게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도 없을 것이다.
피터 드러커와 톰 피터스의 경영철학의 모델이 된 루스벨트 “루스벨트는 삶에 대해 이미 100년 전에 오늘날 기업가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즉 오늘날 유행하는 표현을 빌리면 ‘네 자신 닷컴(yourself.com)’의 최고경영자가 되라는 톰 피터스의 철학을 추구했던 것이다.” “피터 드러커가 강조했듯이 리더의 지위가 높아질수록 조직 외적인 요인들이 더 큰 비중을 가지고 조직에 대한 리더의 공헌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루스벨트는 리더십의 중요한 요소로서 외부와 관계를 중시했다.” 남북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세대들이 여전히 살아있고, 자동차, 전기불빛 등의 문명의 이기는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제한되어 있던 1900년대 초, 세계무대로 서서히 출발하기 시작하는 미국은 자신의 나라의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한 리더를 맞이하게 되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비범한 능력을 가진 리더, 가장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고, 가장 호전적이며 대범했던 대통령,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대통령으로서의 삶에 전력투구했던 루스벨트. 그는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계발하는 끊임없는 자기 발전으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20세기 세계무대로 향하는 미국의 기초를 다졌다. 피터 드러커와 톰 피터스를 비롯한 경영학의 대가들은 경영과 리더십을 강의할 때 강력한 리더십으로 자신들의 시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인물들을 좋은 사례로 들곤 하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이 루스벨트이다. 루스벨트는 1900년대 초에 이미 이 시대에 원하는 리더십의 모델과 대통령의 권한과 역할을 정립하고 보여주었다. 큰 몽둥이를 가진 뒤에는 부드럽게 말하는 법을 배워라 그의 리더십은 ‘말은 부드럽게 하되 강력한 힘을 함께 가지고 있다면 많은 것을 이루어내게 될 것이다’라는 속담에서 여실히 나타난다. 이 속담의 양면적 의미와 마찬가지로 루스벨트는 다양한 부분에서 양면적인 성향을 적절히 조율하여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그 스스로 결점을 끊임없이 보완하고 자신을 개발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수도관같이 가는 다리로 휘청거리듯 걸으며 항상 기가 죽어지내고 너무도 허약한 나머지 10대 불량소년들에게 저항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며 소년 시절을 보냈던 그가 다코다 지역의 부보안관이 되었고 미국-스페인 전쟁 당시에는 쿠바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러프 라이더(Rough Riders)의 영웅적 리더가 되었고, 대통령 연설 직전에 총격을 받고서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 흐르는 몸을 추슬러 연설을 마쳤다. 전문가를 능가하는 지식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루스벨트는 때로는 피에 굶주린 냉혹한 승부 근성을 지닌 열렬한 스포츠광(하버드 재학 시절에는 권투선수로 활약)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행동하는 사람의 표본인 루스벨트는 또한 철학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으로서 미역사협회(AHA)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고, 엄청난 독서량을 자랑하는 한편 책을 30권 이상 집필하기도 했다. 그는 바지를 입고 있는 증기기관차(지칠 줄 모르고 앞으로 달려 나가는 사람)였으며 완벽한 연기자이자, 한편으로 7살짜리 아이처럼 거칠고 충동적인 면을 지닌 전형적인 미국이기도 했다. 이 책은 나약한 사람들이라면 무릎을 꿇고 말았을 엄청난 시련에 용감하게 맞서서, 파나마 운하 건설을 추진했으며, 기업의 독점적 결합을 깨고 미국의 군사력 증대를 위해 철퇴를 휘두른, 역사적으로 나약했던 대통령의 자리를 강력한 ‘리더의 자리’로 만든 루스벨트의 탁월한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한 조직은 강한 리더가 만든다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점에서는 하극상을 방불케 하는 과단성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독선이 아닌 대화와 타협으로 상대를 설득하고 독려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던 루스벨트의 면모는 오늘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혼란을 극소화하면서 과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는 리더십의 유형을 제시해 준다. 시대를 초월하는 루스벨트의 리더십은 혼돈스러운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영자들과 지도자들을 위한 훌륭한 모델이 된다. 강인한 힘과 용기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루스벨트의 리더십에서 낡은 관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도전에 매진하는 리더의 정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