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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감각 트레이닝 30일
교재+테이프 2
박만규 저
길벗이지톡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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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박만규
아주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국립과학재단(CNRS)의 언어자료자동처리연구소(LADL)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지금은 관동대학교 교수로 있다. 영어-프랑스어와 한국어 사이의 표현법 차이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 왔고, 최근에는 사전 집필과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법 개발, 전산 언어학(전자사전 및 자연어 대화형 전문가시스템 개발)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5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279002

책 속으로

오늘 저녁 외식할까? ▶오늘 저녁 밖에서 먹을까?
『한자어나 우리말 특유의 표현을 영어로 말할 때는 먼저 일상적이고 쉬운 다른 말로 풀어 주세요. 그런 다음 거기에 맞는 영어 표현을 찾으면 되는 거죠.』

우리가 생활 속에서 늘 쓰는 말 가운데 한자어가 수두룩합니다. 한 예로, 40대 중견 직장인의 하루 생활을 들여다볼까요?

아침 7시에 조찬 회동에 나가서 식사를 하고 8시에 회사에 출근했다가, 10시에 은행에 가서 할부금을 입금했다. 점심 식사때 과식했는지 외근하는 오후 시간내내 속이 거북했다. 오후5시에 다시 회사로 돌아와서 10시까지 야근을 했다. 오늘도 내 귀가 시간은 어김없이 밤 11시다.

여기서 진한 글씨는 모두 한자어입니다. 이처름 우리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자어를 영어로 표현할 때는 먼저 쉬운 우리말로 풀어 주세요. 그런 다음 거기에 맞는 영어 표현을 찾으면 되는 거죠. 이런 습관을 붙이면 영어 회화가 한결 쉬워집니다. 또 우리말에는 영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우리말 특유의 표현이 매우 많습니다. 이때도 일상적이고 쉬운 표현을 바꾸어서 생각해야만 영어로 말하는 일이 쉬워집니다.

[우리말] - 그 돈은 계좌에 입금해 주세요.
[영어감각] - 입금하다 → 돈을 넣다
[영어] - Put the money on my account, please.

[우리말] 언제 복학할꺼니?
[영어감각] - 복학하다 → 학교로 돌아가다
[영어] - When will you go back to school.

[우리말] 오늘 저녁 외식할까?
[영어감각] - 외식하다 → 밖에서 먹다
[영어] - Why don't we eat out tonight.

[우리말] 나 오늘 야근해야 돼.
[영어감각] - 야근하다 → 밤늦도록 일하다
[영어] - I have to work late tonight.

☆ 무작정 따라하기 1 ☆
- 먼저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서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 거기에 맞는 영어 표현을 익혀 봅시다. 아직 한자어를 전혀 모르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도전해 보세요.

1. 100달러를 은행에 입금시킬 거야.
I'll put 100 dollars in the bank.
입금하다 → 돈을 넣다

2. 저는 8시에 출근합니다.
I go to the office at 8 o'clock.
출근하다 → 사무실에 가다
(중략)

☆ 무작정 따라하기 2 ☆
- 이번에는 영어로 옮기기 어려운 우리말의 독특한 표현들을 좀더 쉽고 일반적인 다른 말로 바꾸는 연습을 해봅시다. 평소에 이같은 훈련을 해두면 실제로 미국인과 대화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1. 그동안 나한테 너무 잘해 주어서 고마워.
Thank you for being so kind to me.
잘해 주다 → 친절하게 대하다

2. 감기 뒤끝이에요.
I'm recovering from my cold.
뒤끝이다 → 회복중이다
(중략)

☆ 무작정 따라하기 3 ☆
- "남대문 시장엔 없는 게 없어요."를 영어로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쉽지 않은 문제죠.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인들은 없는 것이 없다, 안 한것이 없다와 같은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그저 다 있다, 다 했다고 간단하게 말하지요. 이밖에도 우리말로 좀 꼬인 표현을 쉽게 풀어서 생각하면 영어 회화가 쉬워집니다.

1. 그 사람은 없는 게 없어요.
He has everything.
없는 게 없다 → 다 있다

2. 뉴욕엔 없는 게 없어요.
There is everything in New York.
없는 게 없다 → 다 있다
(중략)

☆ 한걸음 더! - 꼬인 문장을 쉽게 풀어서 영어로 말해 보자! ☆

[~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 어떻게 ~로 갈 수 있나요? How can I get to...?]
- 물론 우리말을 직역해서 To get to ..., what do I have to do?라고도 할 수 있죠. 그러나 실제로는 더욱 간단하게 Excuse me, but, to get to ...? 하면서 말끝을 흐리고 사대방의 눈을 쳐다보는 일이 더 흔합니다.
(중략)

pp.49~53

오늘 저녁 외식할까? ▶오늘 저녁 밖에서 먹을까?
『한자어나 우리말 특유의 표현을 영어로 말할 때는 먼저 일상적이고 쉬운 다른 말로 풀어 주세요. 그런 다음 거기에 맞는 영어 표현을 찾으면 되는 거죠.』

우리가 생활 속에서 늘 쓰는 말 가운데 한자어가 수두룩합니다. 한 예로, 40대 중견 직장인의 하루 생활을 들여다볼까요?

아침 7시에 조찬 회동에 나가서 식사를 하고 8시에 회사에 출근했다가, 10시에 은행에 가서 할부금을 입금했다. 점심 식사때 과식했는지 외근하는 오후 시간내내 속이 거북했다. 오후5시에 다시 회사로 돌아와서 10시까지 야근을 했다. 오늘도 내 귀가 시간은 어김없이 밤 11시다.

여기서 진한 글씨는 모두 한자어입니다. 이처름 우리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자어를 영어로 표현할 때는 먼저 쉬운 우리말로 풀어 주세요. 그런 다음 거기에 맞는 영어 표현을 찾으면 되는 거죠. 이런 습관을 붙이면 영어 회화가 한결 쉬워집니다. 또 우리말에는 영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우리말 특유의 표현이 매우 많습니다. 이때도 일상적이고 쉬운 표현을 바꾸어서 생각해야만 영어로 말하는 일이 쉬워집니다.

[우리말] - 그 돈은 계좌에 입금해 주세요.
[영어감각] - 입금하다 → 돈을 넣다
[영어] - Put the money on my account, please.

[우리말] 언제 복학할꺼니?
[영어감각] - 복학하다 → 학교로 돌아가다
[영어] - When will you go back to school.

[우리말] 오늘 저녁 외식할까?
[영어감각] - 외식하다 → 밖에서 먹다
[영어] - Why don't we eat out tonight.

[우리말] 나 오늘 야근해야 돼.
[영어감각] - 야근하다 → 밤늦도록 일하다
[영어] - I have to work late tonight.

☆ 무작정 따라하기 1 ☆
- 먼저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서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 거기에 맞는 영어 표현을 익혀 봅시다. 아직 한자어를 전혀 모르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도전해 보세요.

1. 100달러를 은행에 입금시킬 거야.
I'll put 100 dollars in the bank.
입금하다 → 돈을 넣다

2. 저는 8시에 출근합니다.
I go to the office at 8 o'clock.
출근하다 → 사무실에 가다
(중략)

☆ 무작정 따라하기 2 ☆
- 이번에는 영어로 옮기기 어려운 우리말의 독특한 표현들을 좀더 쉽고 일반적인 다른 말로 바꾸는 연습을 해봅시다. 평소에 이같은 훈련을 해두면 실제로 미국인과 대화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1. 그동안 나한테 너무 잘해 주어서 고마워.
Thank you for being so kind to me.
잘해 주다 → 친절하게 대하다

2. 감기 뒤끝이에요.
I'm recovering from my cold.
뒤끝이다 → 회복중이다
(중략)

☆ 무작정 따라하기 3 ☆
- "남대문 시장엔 없는 게 없어요."를 영어로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쉽지 않은 문제죠.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인들은 없는 것이 없다, 안 한것이 없다와 같은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그저 다 있다, 다 했다고 간단하게 말하지요. 이밖에도 우리말로 좀 꼬인 표현을 쉽게 풀어서 생각하면 영어 회화가 쉬워집니다.

1. 그 사람은 없는 게 없어요.
He has everything.
없는 게 없다 → 다 있다

2. 뉴욕엔 없는 게 없어요.
There is everything in New York.
없는 게 없다 → 다 있다
(중략)

☆ 한걸음 더! - 꼬인 문장을 쉽게 풀어서 영어로 말해 보자! ☆

[~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 어떻게 ~로 갈 수 있나요? How can I get to...?]
- 물론 우리말을 직역해서 To get to ..., what do I have to do?라고도 할 수 있죠. 그러나 실제로는 더욱 간단하게 Excuse me, but, to get to ...? 하면서 말끝을 흐리고 사대방의 눈을 쳐다보는 일이 더 흔합니다.
(중략)

pp.49~53

출판사 리뷰

1. 문제는 영어감각이다.

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말 몇 가지를 영어로 한번 표현해 보자.

① 넥타이가 좋군요. → I like your tie.
② 여기 부산이야. → I'm in Pusan.
③ 화장실이 어디에요? → Where can I wash my hands?

이 문장 가운데서 우리가 모르는 단어나 문법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 말도 막상 한 마디라도 하려고 들면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순서로 문장을 꾸며야 할지 막막해진다. 10년 동안 열심히 배운 단어나 문법 보따리는 서 말씩이나 머리 속에서 잠자고 있는데, 그것들을 한 줄로 꿰어 유창한 영어를 만들어내는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도대체 왜, 영어 지식은 풍부한데도 말문을 열기가 이토록 어려울까? 한 마디로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능력, 떠오르는 생각을 곧바로 영어로 전환하는 솜씨를 키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능력은 지식의 영역이 아니라 감각에 속한다.

2. 한국인을 위한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꽉 막혀 있는 우리의 말문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영어의 기본적인 특성을 중요한 몇 가지 범주로 나누어서 충분히 이해하고, 거기서 파생되는 영어 표현의 핵심적인 공식을 입에 붙여야 한다. 발상의 전환과 그것을 입에 익히는 자동화 훈련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머리 속으로 백날 이해해도 실제 대화 상황에서 즉각 튀어나오지 않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으니까. 지은이는 이런 훈련 방법을 ‘영어감각 트레이닝’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여러 해 동안 우리말과 영어의 대응 관계를 언어학적으로 연구하고,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테스트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훈련 방법을 모색해 온 결과물이다. 지은이는 우리가 꼭 익혀야 할 영어감각의 범주를 7가지로 정식화하고, 체계적인 반복 훈련을 통해 입에 붙여야 할 영어 표현의 30가지 공식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이끄는 대로 30마당의 트레이닝 코스에 도전해 보라. 놀라운 학습 효과가 당신을 기쁘게 할 것이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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