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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이렇게 메모하라
PART 2 이렇게 들어라 PART 3 이렇게 말하라 PART 4 이렇게 소통하라 부록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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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듣소”
이 책 제목으로 “이렇게 말하고 듣고 소통하라”의 줄임말인데 우연의 일치로 “이 말을 들어 보세요”의 뜻으로도 들린다. 우리는 태어나 말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살아간다. 학생은 학교 수업을 듣고, 회사원은 상사에게 보고하며, 기자는 취재하고, 발표자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며, 가정주부는 살림을 하며 사람들과 어울린다. 우리는 끊임없이 말하고 듣고 메모하면서 살아간다. "탁월한 머리보다 무딘 연필이 앞선다"라는 독일 격언이 있다. 이 말의 뜻은 “머리가 제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비록 서투른 솜씨라도 메모하는 사람보다는 못하다”는 뜻이다. 즉 자기 머리가 제일 총명하다고 자랑하는 사람보다는 머리는 그다지 좋지 않더라도 즉각 절절히 메모를 잘해 두는 사람이 이긴다는 교훈이다. 사람에게는 잊어버리는 습성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기억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나쁘거나 슬픈 기억은 빨리 잊는 것이 좋지만 출근길이나 버스 안에서 떠올린 좋은 생각을 회사나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잊어버렸을 경우 불과 몇 분 사이에 좋은 아이디어를 놓쳐 버리게 하는 것이다. 요즈음 우리는 흔히 지식 정보사회,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한다. 많이 아는 것이 힘이며,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 즉,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각 개인의 경쟁력이다. 필자는 글로벌 인재들의 공통점을 5 CQ로 정리해 본 적이 있다. 5 CQ `통력(通力)`이란 집중지수(Concentration quotient), 문화지수(Culture Quotient), 소통지수(Communication Quotient), 협력지수(Communication Quotient), 창의지수(Creative quotient) 를 뜻하며 한 마디로 세상과 통할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이다. 소통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는 글로 벌 시대이기에 이 5 CQ 중 특히 소통지수를 높이는 30년간 필자가 체득한 말하고 듣고 쓰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미국의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저서 권력의 이동에서 “이제 문맹은 더 이상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배우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언어를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로만 대하지 말고, 우리가 원하는 목적과 용도에 맞게 사용 할 수 있는 능력을 체득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마다 말하는 방법이나 듣는 자세가 천차만별이듯이 기억 도우미인 메모하는 방법도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누구나 알아두면 평생 도움이 되는 원칙이 있기에 “이 말 듣소”를 통해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인 소통능력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소통 능력은 나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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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듣소; 글로벌 인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하고 듣고 소통하라!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 소통하며 살아간다. 유아는 바디 랭귀지로 엄마와 소통하고, 학생은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과 소통하고, 회사원은 상사에게 보고하고, 발표자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청중과 소통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듣고 메모하고 말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지식정보사회,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이 아는 것이 힘인 시대를 지나 나에게 필요한 정보는 적극 흡수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 눈높이에 맞춰 전달 할 수 있는 능력, 즉, 효율적인 소통 능력이 나의 경쟁력이 된 시대이다. 발군의 소통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글로벌 시대에 저자가 체득한 듣고 메모하고 말하는 노하우를 공개해 독자 여러분들의 소통지수를 높이고자 한다. 우리의 경쟁력인 소통능력은 크게 이해력과 표현력으로 나누어진다. 저자는 우선 이해력의 핵심인 듣기와 이해한 내용의 기억 도우미인 메모하기를 다루고 그 다음 표현력과 관련된 말하기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소통능력을 말할 때 먼저 떠올리는 것은 말과 글로 하는 표현력이나 듣는 능력과 밀접한 이해력과 그 기억 도우미인 메모 노하우가어우러져 발현되어야 소통능력이 제 빛을 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저자는 30년 가까이 통역사와 교수로 활동하며 말을 듣고 전하는 메시지 전달자로서 듣고 메모하고 말하는 노하우와 메시지 생산자로서 쓰고 말하는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었기에 소통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과 그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인 저자는 어떻게 듣고 메모하고 말하고 소통하는지 궁금한 자!,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학생! 한 번에 상사가 알 수 있는 보고를 해 빠른 승진에 관심있는 회사원!은 반드시 읽어 보시라. 소통 능력이 곧 여러분의 경쟁력이다!! 이렇게 메모하라! 메모란 잊지 않기 위해 적는 것이다. 나중에 보고 들은 내용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들은 메시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즉, 일종의 기억 도우미가 바로 메모이다. “탁월한 머리보다 무딘 연필이 앞선다”라는 독일 격언이 있다. 머리가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서툰 솜씨지만 메모하는 사람보다는 못하다는 뜻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은 물론 요즘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도 관찰해보면 공통점은 스쳐가는 생각들을 놓치지 않고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 좋은 아이디어를 잊지 않기 위한 예방법으로 메모를 습관화하여야 한다. <메모로 올인 하기!> 1. 언제 어디서나 메모하라. 2. 메모를 습관으로 하라. 3. 메모는 기호, 심볼로 간단히 하라. 4. 메모하고 잊어라. (메모로 얻는 시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라.) 5. 메모를 보면 해야 할 일이 떠오를 수 있도록 해라. 6. 메모를 수시로 활용하라. 7. 메모를 체득하라. 8. 메모와 소통을 병행하라. 이렇게 들어라! 자신이 말하는 것보다 남의 말을 잘 들으라고 조물주가 입은 한 개, 귀는 두 개를 만들었다는 말도 있듯이 잘 듣는 것 즉 경청은 소통의 핵심이며 지혜이다. 한 사람의 능력은 자신의 순수한 재능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곱한 것과 같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설득력을 갖는다는 것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짧게 말하고 상대방의 말을 집중해서 들으며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다. 상대방을 설득하는 힘의 원천은 경청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잘 듣는 법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의 달인들은 거의 대부분 상대방의 말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듣는 사람들이다. <듣기 노하우!> 1. 긍정적인 자세와 마음을 갖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라. 2. 듣고 싶은 말이라고 느끼게 해주어라. 3. 상대방을 바라보며 올바른 시선처리를 하라. 4. 듣고 있는 이야기에 몰입하라. 5. 맞장구를 치면서 들어라. 6. 인내심을 가져라. 7. 질문하라. 8. 말하는 사람을 편하게 해 주어라 이렇게 프리젠테이션하라! 프리젠테이션의 핵심은 간결하고 듣는 순간 상대방 가슴에 꽂혀야 한다. 프리젠테이션에서 성공하려면 철저한 준비와 예행연습은 필수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란? 자신은 물론 상대방의 심리를 잘 파악한 후, 적절한 설득전략을 개발하고, 마음을 움직여 행동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만들어,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노하우를 체득한 사람이다. 리더를 꿈꾸는 여러분이 목표를 성취하려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자신만의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전달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히고 체득하여 커뮤니케이션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프리젠테이션에서 효율적인 말하기!> 1. 듣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2.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전달한다. 4. 듣는 이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즉, 이해시킨다. 5. 마지막 정리를 하여 다시 한 번 요점을 부각시킨다. 6. 사전에 철저히 준비한다. 7. 항상 메모한다. 세계를 무대로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려면? 지금부터 오감(五感)을 일깨우면 된다. 눈으로는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을 보고, 입으로는 외국어 소통능력을 배양하고, 손으로는 첨단기기 사용에 능통하고, 머리로는 세계인으로서 소양과 시각을 쌓고, 가슴으로는 이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