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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1 비 오는 날에 할 수 있는 놀이 2 부엌에서 할 수 있는 놀이 3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놀이 4 외출했을 때 할 수 있는 놀이 5 읽기, 쓰기와 숫자 놀이 6 음악과 율동, 연극 놀이 7 미술 놀이와 공작 놀이 8 생일과 명절에 할 수 있는 놀이 부록A 미술과 공작 놀이용 기본 재료 만드는 법 부록B 어린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부록C 참고 도서 부록D 주간 놀이 계획표 부록E 놀이 재료 파는 곳 놀이 찾아보기 |
Trish Kuff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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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BOOK 2권(4~7세 편)에는 어떤 놀이들이 있을까?
비 오는 날에 할 수 있는 놀이
- 밖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날에는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쉽고 재미있지만 장마철에 집 안에만 있어야 할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취학 전 아이들은 기운은 넘쳐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비교적 짧은 편이다. 이 장의 놀이들은 욕실, 부엌, 침실, 거실 등 집 안 어느 곳에서나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 비 오는 날에 활용해보자. ㆍ비누 친구- 아주 작은 노력만 기울이면 목욕하기 싫어하던 아이도 목욕 시간을 기다리게 만들 수 있다. 아이는 비누 친구와 함께 즐겁게 목욕하게 될 것이다. ㆍ실내 캠핑- 어떤 날씨에도 마음대로 캠핑을 떠날 수 있다. 그 밤은 아이에게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ㆍ뜨겁다/차갑다 놀이- 조그만 장난감들이나 군것질거리 몇 가지만 있으면 한참동안 이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활동반경을 크게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집 안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 비 오는 날 집 안에 있기 갑갑해 하는 아이에게 좋다. 부엌에서 할 수 있는 놀이 - 부엌은 아이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데 아주 좋은 놀이환경이다. 부엌에 있는 재료들로 이용해 아이와 신나는 요리교실을 만들어보자. 부엌에 아이만의 주방용품 상자를 마련해두거나 아이가 쉽게 다룰 수 있는 음식 재료들을 주면 엄마가 부엌일에 방해받지 않고 아이와 함께 즐거워질 수 있다. ㆍ후추 추적 놀이- 물과 후추, 비누와 설탕이 만나면 쫓고 쫓기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난다. ㆍ알파벳 과지-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며 맛있는 과자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완성품을 멋진 장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ㆍ팬케이크 동물농장- 굳이 손으로 주물러 빚지 않고도 다양한 동물 모양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숟가락과 반죽만으로 온갖 동물 모양의 맛있는 팬케이크를 만들어보자. 학습 놀이 - 아이의 수리능력과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좀더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장의 놀이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ㆍ건 어느 나라에서 왔을까?-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어디서 만들어졌을까? 바나나는 필리핀에서 들어오고 우유는 가까운 농장의 소젖으로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ㆍ꽃 물들이기- 이 간단한 놀이로 식물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노래와 율동, 연극 놀이 이 장의 놀이들은 몸과 마음, 상상력을 총동원하게 해 아이의 전체적인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ㆍ우유팩 기타- 우유팩으로 실제 연주가 가능한 기타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조형 감각과 음악적 지능을 종합적으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ㆍ신나는 옷가방- 연극 놀이는 아이의 중요한 인생 리허설이다. 집에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멋쟁이 옷가방은 연극 놀이에 좋은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 이외에도 외출 놀이, 읽기?쓰기와 숫자 놀이, 미술과 공작 놀이, 생일과 명절 놀이 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놀이가 무려 336가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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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녀온 우리 아이, 집에서도 신나게 해주고 싶다!
지난 1월 출간된 비지북 1권에 이어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비지북 1권이 2~4세 유아들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초간단 놀이법 340가지를 담고 있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비지북 2권은 4~7세, 취학 전 아동기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는 336가지 놀이들을 소개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매일매일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끝없는 집안 살림에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입히는 기본적인 일만으로도 벅찬데 아이와 놀아주고 교육까지 도맡아 한다는 것은 꿈조차 꾸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비지북 시리즈의 저자 트리시 커프너는 무려 다섯 명의 아이를 홈스쿨링으로 키우고 놀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책까지 펴냈습니다. 유아교육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엄마지만 집에서 매일매일 아이들과 지내며 어떤 놀이들이 정말 현실적이고 효과적인지 직접 연구하고 체험한 것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쉽고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놀이들만 모아둔 비지북 시리즈는 엄마 아빠들에게 아주 효율적인 매뉴얼이라 하겠습니다. 아이가 너댓 살 쯤 되면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게 됩니다. 물론 이런 전문 보육시설이 갖는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시기야말로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니까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더라도, 엄마 아빠가 놀이를 통해 아이와 신체적 접촉을 늘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네 살에서 일곱 살 사이의 아이들은 호기심은 넘치고 집중력은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려고 하므로 그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놀이법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때부터는 아이의 취학 준비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런 필요에 따라 비지북 2권은 집에서도 아이들의 감성과 지능을 골고루 발달시켜줄 수 있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놀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쉽고 간단한 놀이들로 단순하게 놀아주는 것만으로 아이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고, 게다가 학습 효과까지 거두어 똑똑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놀아줄 시간도 부족하고, 놀아줄 방법도 몰라 고민하는 엄마 아빠들에게 비지북 시리즈는 너무나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1. 엄마의 일손을 덜어주는 책!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만으로도 책 속의 수많은 놀이가 모두 가능하다. 비싼 장난감보다 더 효과 좋은 재활용 놀잇감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재료가 아예 필요 없는 놀이들도 아주 많다. 워낙 간단하고 쉬운 놀이들이 많아 어른들은 ‘과연 이게 재미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아이들은 이 책의 놀이들에서 진짜 재미를 느끼고 혼자서도 재밌게 논다. 2. 다섯 아이를 홈스쿨링으로 키워낸 베테랑 엄마가 쓴 놀이비법 아이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같은 교육기관에만 맡겨 두고 막상 집에서는 뭘 하고 놀아야 좋을지 자신없어 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저자는 유아교육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가정주부다. 그러나 집에서 매일매일 아이들과 지내며 어떤 놀이들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지 직접 연구하고 체험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용한 게임, 활동, 공작들만 모아둔 이 책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아이와 놀아보자. 함께 놀아주는 것만으로 취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 미운 네 살? 미운 일곱 살? 변덕쟁이 아이 마음 맞추기가 쉬워진다.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닐 만한 나이가 되면 기운은 넘쳐나고 호기심은 많아지지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짧기 때문에 뭐든지 금방 지루해하기 쉽다. 여러 가지 흥미로운 놀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준다면 아이에게 적절한 자극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책과 음악, 미술과 공작, 읽기와 쓰기, 수학과 지리학, 연극 등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다. 이것은 아이가 학교에 다니게 될 때를 위한 사전 준비가 될 뿐 아니라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