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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멘토와 꼬마 제자
일본 최고의 부자 사이토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부의 비밀! 양장
다산북스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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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 행복한 백만장자가 전하는 ‘행복한 부자가 되는 비밀’
프롤로그 | 마음이 크게 성장하는, 진짜 부자 마음을 닮아라!

Chapter 1 초등학교 3학년짜리의 노점상
그렇게 해서 본전은 찾을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해야 손님이 기뻐할까?
시간이 걸려야 좋은 일도 있다

Chapter 2 외톨이 소년
방향을 전환하여 ‘다른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
의사의 시대는 끝났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해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Chapter 3 신입사원 총궐기 사건
그냥 놀러가는 기분으로 한번 해봐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일 잘하는 비결
어째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지 못했지?

Chapter 4 사장 아들의 우울
한 가지 일에만 집착하지 말고 발상을 전환해 보라
고객이 돈을 함부로 쓰게 해서는 안 된다

Chapter 5 우리 회사 최대의 위기, ‘즐거움’으로 이겨내다
이 사람한테서 사면 마음이 즐겁다
일은 즐겁게, 더 많이 웃자!

Chapter 6 실패를 즐기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
좀 촌스러워도 소박함이 감동을 준다
실패를 한번 즐겨보렴

Chapter 7 반지와 호박
한 군데라도 적자가 난다는 것은 수치다
돈을 쓰지 말고 머리를 써라
물러서지 마라. 반드시 바람이 약해질 때가 온다

Chapter 8 철새처럼 함께, 저 멀리 높이 날아가다
끝까지 함께 무리지어 날아가는 철새처럼
과정을 즐기면 인간으로서 성장해갈 수 있다
지금 배워야 할 것은 반드시 배워라

Chapter 9 사이토 할아버지의 10인의 행복한 제자들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에필로그 | 사이토 할아버지가 들려준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는 비밀?

저자 소개 1

오마타 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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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 Omata,オマタ カンタ,小マタ 貫太

'긴자마루칸'의 판매 대리점 (주)78퍼센트의 전 대표이자, 간타상점의 대표. 어렸을 때부터 사이토 히토리의 곁에서 삶의 태도와 사고방식에 관하여 많은 가르침을 받았으며, 그으로 상인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는 그의 경영철학을 알리는 수제자이자 사업 파트너로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 최고 부자가 공개하는 돈 버는 기술』, 『3년 후, 당신의 미래』,『부자 멘토와 꼬마 제자』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88g | 153*224*20mm
ISBN13
9788992555746

책 속으로

“직접 만드는 게 좋지. 좀 촌스러워 보이는 편이 낫단다. 사람이 정성 들여 만든 것, 쓴 것은 반드시 상대를 움직이게 마련이지.” 사이토 씨는 지금도 종종 이렇게 말한다. 자신도 광고지나 포스터를 직접 써서 만드는 등의 수작업을 실로 부지런히 한다. 그것은 자신의 수중에 있는 상품을 마음을 담아 건넨다고 하는 ‘상인 정신의 기본’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후일, 이때의 가르침을 완전히 무시하고 대실패를 겪게 된다. --- p.32

“미국에는 어릴 때부터 비즈니스맨이 되고 싶다거나 회사를 경영하고 싶다는 장래 희망을 밝히는 아이가 많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 내 생각엔, 그건 전적으로 우리나라 경영자들의 태만 탓이야. 장사란 힘들면서도 재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아이들에게 확실하게 심어주지 못했지. 이건 큰 문제야. 견실한 상인이 많이 배출되지 않는다면 돈은 모두 해외로 빠져나가 버릴 테니까.”
평소 차분한 성격의 사이토 씨였지만, 이 이야기만 나오면 심각한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곤 했다. 그런 큰 포부를 가지고 내게 가르침을 준 것이라면 나는 그의 기대를 저버리고 상당히 먼 길을 돌아온 셈이다. 사이토 씨의 가르침을 받은 내 생애 첫 장사는 정말 흥분되는 경험이었다.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는 손님과 즐거운 놀이를 하는 것과 같았다. 진심으로 장사는 흥미진진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p.45

“다른 사람과 자신을 너무 비교하지 말고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이토 씨의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을 통감하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나는 학창 시절 사이토 씨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인간은 이상한 암시를 받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서 어떻게 자신을 해방시키는가가 행복의 관건이다.” --- p.83

사이토 씨의 이야기는 종종 예기치 못한 방향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당황하게 되고 만다. 단순히 우리는 상인이고, 상품을 파는 것이 장사라고 여긴다. 그런데 사이토 씨는, “돈이 되지 않는 정보도 함께 가르쳐주지 않으면 장사가 안 된단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간짱, 장사라는 것은 고객과의 신뢰 관계가 우선되어야 한단다. 상인은 손님을 기쁘게 하고, 또 신뢰를 받아야 하지. 물건은 많이 팔지 못해도 상관없어. 거기 가면 여러 가지 정보를 알려준다, 그 사람에게 부탁하면 믿을 수 있다, 이런 신뢰 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면 물건이 남아도는 이 시대에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없게 될 거야. 우리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팔고 있어. 우리가 제공하는 정보가 고객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많은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해.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새로운 정보를 많이 갖고 있지 않으면 안 돼.” --- p.130

“가능하면 에디슨처럼 실패의 과정을 즐길 수 있게 된다면 금상첨화지. 뭐, 실패를 되풀이하는 것도 에디슨에 가까워졌다는 뜻이겠지.” 이렇게 말하며 사이토 씨는 크게 소리 내어 웃었다.
‘에디슨의 실패’는 사이토 씨가 자주 예로 드는 일화이다. 발명왕이라 불린 에디슨은 전구의 필라멘트에 맞는 소재를 찾기 위해 셀 수 없을 만큼 실패를 반복했다. 그러나 “나는 한 번도 실패 따위 한 적이 없다. 필라멘트에 적합하지 않은 소재를 발견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다. --- p.175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 하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확실히 맞는 말이므로 나는 ‘실패를 하더라도 굴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보자!’라고 생각하게끔 되었다. 불가사의하게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기자 행운이 스스로 다가와주는 것 같았다. 내게도 드디어 기회가 돌아온 것이다. 오마타 간타, 부활의 시기인가! 아니다, 아니야, 몇 번이나 이 말을 부르짖었던가. 하지만, 이번만은 현실로 이루어질 것 같았다. --- p.183

그런 우려의 목소리에 개의치 않고 계획을 추진하던 나에게 사이토 씨는 이런 말을 해주었다.
“코트 깃을 꼭 붙잡고 고개를 숙인 채 가만히 버티는 거야. 순간적으로 바람이 약해질 때가 있을 테니, 그럴 때 한 걸음을 내딛어. 바람이 다시 거세지면 또 가만히 견디고 있으면 돼. 또다시 문득 바람이 약해졌을 때 또 한 걸음을 내딛어. 물러서지만 않으면 된단다. 속력을 내어 앞으로 죽죽 나아가는 것보다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해. 끈기 있게 버티고 있으면 반드시 바람이 약해질 때가 온단다.” --- p.205

“다른 사람들의 처지를 헤아리면서 열심히 일을 하면 부자도 될 수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시간은 좀 걸릴 거예요. 그러니 그 과정을 즐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 과정을 즐길 수 있으면 인간으로서 성장해갈 수 있지요. 우리의 영혼도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다른 상식을 가진 사람 정도로 받아들여졌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이토 씨의 말이 하나하나 실현되어가는 것을 10인의 제자들은 눈앞에서 지켜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세월이 흐를수록 10인의 사이토 씨에 대한 신뢰는 점점 강해졌을 것이다. 지금도 ‘그 과정’은 계속되고 있다. ‘즐기면서’ 인간으로서 성장하려 하고 있다. ‘영혼의 성장’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마루칸’의 강력한 유대는 여기서 유래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 p.224

잉여 인원을 고용한 데 대해서 사이토 씨는 이런 이야기도 해주었다.
“소수정예라는 것은 정예를 소수 들이라는 의미가 아니란다. 소수만 들이면 정예가 되는 거야. 부지런한 사람은 일이 지루하면 무기력해지는 성질이 있지. 또 게으름뱅이와 함께 일하면 부지런한 사람만 녹초가 되고 말아.”

--- p.231

관련 자료

저자의 스승, 사이토 히토리(?藤一人)에 대하여…
건강식품, 천연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긴자마루칸’의 창업자로, 12년 연속 일본 고액 납세자 10위 안에 선정된, 명실상부한 일본 최고의 부자이다. 다수의 계열사를 거느린 재벌 총수도 아니고, 부동산이나 주식투자에 손을 대지 않고 오직 장사를 통해 백만장자가 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또한, 중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지만,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의 상인’이다. 이제 예순의 노인이 되었지만 행복해지는 사고방식을 강연하는 성공 전도사로서 전국을 누비면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부정하면서 우왕좌왕할 때가 많다. 그는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 즉 플러스 사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진정한 상인이란 돈 버는 데만 집착하지 않고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항상 고심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로 하여금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아야 우리의 영혼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의 처지를 헤아리면서 열심히 일을 하면 부자도 될 수 있고 행복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시간은 좀 걸릴 거야. 그러니 그 과정을 즐기는 자세를 가져야 해. 그 과정을 즐길 수 있으면 인간으로서 성장해갈 수 있지. 우리의 영혼도 함께 성장할 수 있어.”

출판사 리뷰

일본 최고의 부자가 말하는, ‘일 잘하는 비결’, ‘성공하는 비결’, ‘부자 되는 비결’

* ‘내 인생 최고의 부자’가 직접 들려주는 ‘부’와 ‘성공’의 법칙

사이토 씨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우리 상인의 일은 돈을 버는 것이지 회사를 크게 만드는 게 아니다. 우린 비즈니스맨과는 다르다.” 이렇듯 회사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돈을 쓰지 않기 때문에 사이토 씨 자신의 사무실은 지금도 아주 작다. 또한, 많은 돈을 벌면서도 세금에 대한 대책은 전혀 세우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고액 세납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세금이 돌고 돌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터이므로 삐까번쩍한 자사 빌딩을 짓는 것보다 세상에 훨씬 더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그런 그가 말하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대단한 비결’은 의외로 아주 간단하다. 신비스러운 주문 비슷한 말이나 중국에서 전래되는 명언과 같은 장중한 이야기를 기대했다면 큰 오산이지만 말이다.
“그럼, 일을 잘하는 비결을 가르쳐주지. 이것만 알고 있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지. ‘일’이라는 건 말이야. ‘즐겁게’ 해야 한단다.”
일본 최고의 부자가 들려준 ‘대단한 비결’치고는 지극히 단순하고, 너무나도 간단하다. 아무리 성가신 일이라도, 아무리 단순한 일이라도, 그것을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고심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일에 적응해서 ‘즐거운 기분’으로 완수하면 어떤 일이 주어져도 ‘반드시 잘 해낼 수 있게 된다.’라는 말이다. “어떻게 해야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도 언제나 대답은 같다. “즐겁게 하면 돼.” 이 말 역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너무 비교하지 말고,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라.’라는 말이다. 상인인 사이토 씨에게 있어 ‘즐겁게 살기 위한 노력’이란 ‘즐겁게’ 장사하기 위한 노력이다. 상품을 설명할 때도 어떻게 하면 ‘즐거운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손님에게 ‘즐거운 이야기’로 들릴까를 항상 고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공’은 따라오게 마련이다. 이것이 진짜 상인 정신으로 똘똘 뭉친 일본 최고의 부자가 말하는 ‘성공과 부’의 숨겨진 비밀이다.

* 여덟 살 남자아이가 한겨울에 만난 훈훈한 기적…
‘오마타 간타’는 여덟 살 때 ‘사이토 히토리’라는 일본 최고의 부자를 만나 ‘장사의 재미’를 처음 알게 되었다. 명문 중고교에 들어갔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등교까지 거부하게 되었던 외톨이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24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장 자리에 오른다. 간타는 사이토 히토리의 가르침을 받아 ‘진정한 일류 상인’으로 거듭나는데 이 책은 상인 정신으로 똘똘 뭉친 ‘진짜 상인’이 갖춰야 할 소양과 기적 같은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에 ‘다이아몬드 같은 지혜’를 준다. 도대체 어떻게 그는 젊은 나이에 일본 ‘최고의 상인’이 되었을까?

* 현대판 ‘키다리 아저씨’와의 만남!
어린 시절 내게도 ‘사이토 씨’ 같은 인생의 사표가 있었더라면,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는 나만의 멘토가 있었더라면 내 삶은 지금쯤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돌이켜보면 틀린 길인 줄 뻔히 알면서도 젊음의 무모함으로 기어코 저질러 놓고 나서 후회했든 적이 많았든 것 같다. 그럴 때 내 곁에도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의지할 수 있는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다면 그런 시행착오를 조금은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여기에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생활인이라면 한번쯤 곱씹어볼 만한 주옥같은 구절이 많다. 또한, 한 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최고 부자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들여다보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 될 듯싶다. 한창 말하는 재미에 빠져 있는 어린 딸이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주는 소중한 스승을 만나게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본다. (옮긴이_ 최수진)

* “나를 포기하지 않고 늘 곁에서 가르침을 준, 마음 넓은 최고의 스승”
“지난 일을 돌이켜보면 내가 실패했을 때나 괴로웠을 때는 언제나 ‘나’를 앞세웠던 때였다. 나도 할 수 있다, 내 힘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사이토 씨의 말을 저버리고 무언가를 저질렀을 때 나는 반드시 실패하고 괴로워했다. 다른 이유는 없었다.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의 옹졸하고 좁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나는 참 운이 좋았다. 그런 나를 포기하지 않고 가르침을 주는, 무척이나 마음이 넓은 스승이 늘 곁에 있어주었던 것이다. 사이토 씨는 마치 『알라딘과 요술 램프』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과 같은 사람이다. 사이토 씨가 한 말을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항상 일이 잘 풀렸다. 지극히 평범한 나 같은 사람이 천우신조로 일본 최고의 스승을 얻었으니, 나를 내세우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일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 일본 최고의 부자 ‘사이토 히토리’가 가르쳐준, 세상에 태어나서 “큰 부자가 되는 지혜”.
“사이토 히토리는 분명히 큰 부자다. 자칫 숫자로 나타난 성과만이 거론되기 쉽지만, ‘상인 정신’으로 똘똘 뭉친 진짜 상인 중의 상인이다. 일시적으로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마음이 가난하면 돈은 언젠가 떠나가게 되어 있다. 마음이 있고 나서 돈이 있지, 돈이 있고 나서 마음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돈과 마음은 양쪽 수레바퀴처럼 굴러가면서 심신이 함께 성장해간다. 사이토 히토리의 ‘성공 법칙’에서는 마음과 돈, 마음과 성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긴자마루칸의 대리점을 운영하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큰돈을 모았지만,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대(大)상인인 사이토 히토리에게서 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그가 가는 상인도를 좇아가며 조금이라도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사이토 씨가 지금까지 내게 가르쳐준 것, 해준 말을 다시 한 번 곱씹어가며 나 자신부터 새로운 첫 걸음을 내디디고 싶다. 내 어린 시절부터 사이토 씨와 실제로 공유해온 사건들을 가능한 한 충실하게 재현하려 했다. 부끄럽지만, 내가 저지른 실수, 그때 사이토 씨가 해준 말, 가르쳐준 것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편이 사이토 씨의 인품과 사고방식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하리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사이토 히토리라는 인물이 발산하는 에너지가 조금이라도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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