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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하고 싶은 일에 미쳐라
생각하고 몰입하고 미쳐라|옥션 창업자, 원어데이 대표 이준희 하고 싶은 일에 목숨을 걸어라|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안철수 열정의 크기만큼 이룰 수 있다|티켓링크 대표 우성화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라|넥슨 창업자, XL게임즈 대표 송재경 어려서 안 되는 일은 없다|소리바다 대표 양정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기회가 있다|디시인사이드 대표 김유식 2부 .현재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나이 들어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도전하라|휴맥스 대표 변대규 세상은 좁고 기회는 많다|싸이월드 창업자, 이인프라네트웍스 대표 형용준 대책 없는 낙관이 아닌 긍정의 힘을 믿어라|코원시스템 대표 박남규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라|인젠 창업자, 테터앤컴퍼니 대표 노정석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발굴하라|얼리어답터 창업자, 레인콤 부사장 최문규 3부. 도전하고 변화하고 진화하라 상상하는 만큼 현실이 된다|픽셀시스템즈 창업자, 한글과컴퓨터 전 대표, INKE 대표 전하진 도전은 생명이고 희망은 밥이며 실패는 거름이다|판도라TV 대표 김경익 세상에 없는 디자인을 하라|레인콤 대표 양덕준 자신만의 천부적인 소질을 발굴하라|몬도시스템즈 대표 정철 우직하게 한우물을 파라 - |코아로직 대표 황기수 트렌드를 읽고 스스로 변화하라|텔레칩스 대표 서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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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도 그렇고 지금까지 제가 해온 일들은 제 머리가 남들보다 굉장히 뛰어났기 때문에 나온 아이디어가 아니었습니다. 대신 그 쪽으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 생각하는 사람에게 아이디어도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그 분야에 대해 많이 생각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남들보다 두 배, 세 배의 아이디어가 나올 것입니다.
--- “생각하고 몰입하고 미쳐라 _ 이준희(옥션 창업자, 원어데이 대표)” 중에서 청년시절은 매우 중요하며, 스스로 해야 할 일과 결정해야 할 일들이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직접 결정을 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선택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이 일치하는 분야를 택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망한 일이 어느 쪽이라는 식으로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노력하는 것이 평생을 후회하지 않으며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고 싶은 일에 목숨을 걸어라 _ 안철수(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중에서 저는 '20대에는 고생을 하자. 30대에는 좀 창피해도 된다. 40대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자.'라고 나름대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20~30대의 젊은 나이에 좀 창피한 일을 당하면 어떻습니까? 저 역시 사업을 하면서 문전박대도 당하고 힘든 일이 많았지만 '20~30대에 창피해야 50대에 창피하지 않게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견딜 수 있었습니다. 20~30대에 폼 내고 살다보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 정말 창피하게 살게 됩니다. 나이 들어서 창피한 것은 정말로 창피한 것이거든요. --- “열정의 크기만큼 이룰 수 있다 _ 우성화(티켓링크 대표)” 중에서 창업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상상력입니다. 상상력이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요. 기왕 할 거라면 청계산을 상상하지 말고 히말라야를 상상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청계산을 올라가는 사람에게는 투자자가 나서지 않겠지만 히말라야를 오르는 사람에게는 투자자가 나설 겁니다. 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때부터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 “상상하는 만큼 현실이 된다 _ 전하진(한글과컴퓨터 전 대표, INKE 대표)” 중에서 나이가 어리다는 게 불편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예전에 음반업계 사람들은 제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났을 때, 어리다는 점이 오히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문제가 됐다기 보다는 오히려 나이가 어린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 “어려서 안 되는 일은 없다 _ 양정환(소리바다 대표)” 중에서 사업환경이나 기회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늘 자기 입장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항상 자기가 사는 시대의 기회가 가장 없어 보입니다. ‘예전에 살았으면 정주영처럼 될 수 있었는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좀 잘못된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 나름의 제약조건과 기회가 있고, 지금은 지금의 제약조건과 기회가 있을 뿐입니다. --- “대책없는 낙관이 아닌 긍정의 힘을 밑어라 _ 박남규(코원시스템 대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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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라, 미쳐라, 미쳐야 이룰 수 있다
아이디어와 열정만으로 사업을 시작한 그들 모두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점은 자신의 일에 완전히 미칠 만큼의 ‘열정’이었다. 그들은 며칠 동안 씻지도 못한 채 서비스 개발에 몰두했으며, 사무실 구석의 침낭에 몸을 뉘인 채 새우잠을 잤고,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 수십 번의 프레젠테이션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치 게임을 즐기듯 그 상황을 이겨냈다. 힘들지 않은 일이 없었지만 자신이 주체가 되어 일한다는 즐거움으로 고난을 극복했다. 안정적인 길을 가라는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큰 자본 없이 무에서 유를 만들었다. ‘열정’이라는 공통점 외에도 이 책에 등장하는 17인의 인물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몇 가지 확실한 공통점이 있었다. 당장 가기 쉬운 길이 아닌 옳고 바른 길을 택하라 안철수연구소를 세운 안철수 의장은 “남이 보기에 좋은 길보다 자부심이나 보람, 사명감을 느끼며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살겠다.”는 생각으로 의사이자 대학교수이던 자신을 버리고 정보 보안 사업에 투신했으며, 스물넷의 어린 나이에 우리나라 최초의 홍보대행사를 만든 우성화 대표는 모두의 반대를 뒤로한 채, 잘 나가던 회사를 접고 불모지나 다름없던 온라인 티켓팅 사업에 뛰어들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시스템을 개발해냈다. 대책 없는 낙관이 아닌 긍정적인 자세를 가져라 책에 등장하는 젊은 CEO들 대부분은 ‘최선을 다해 시도하면 실패해도 즐겁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일을 추진했다. 판도라TV를 성공으로 이끈 김경익 대표는 인터넷 디렉터리서비스?인터넷 뉴스서비스?스크린세이버 사업?e카드 사업 등에 번번이 실패했지만 낙담하지 않고 도전한 끝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UCC사이트를 만들어 냈다. 또 멀티미디어 팹리스 업체인 텔레칩스의 서민호 대표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삼성전자 연구원 생활을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내몰렸지만, ‘할 수 있다’는 자기 긍정으로 회사를 세계적인 팹리스 업체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라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티로 일컬어지는 ‘싸이월드’의 창업자 형용준 대표는 잘못된 투자계약으로 회사에서 내몰린 뒤에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키워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세이큐피드’ ‘쿠쿠박스’을 만들어 히트를 기록했고, 이제 한국이 아닌 미국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성공 신화를 일궈나가고 있다. 또 전하진 INKE 대표는 학원 원장, 시스템 엔지니어, 게임회사 창업자, 한글과컴퓨터 대표 등 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만들고 거기에 적응하고 주도해 나갔다. 옳은 길을 택해 긍정적인 자세로 일에 임하며, 끊임없이 변화한 젊은 CEO들. 이 책은 바로 그들이 미래의 도전자들에게 던지는 하나의 메시지다. 그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정체된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자극이 될 것임이 틀림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