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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비밀
온 가족이 함께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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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상의 무한한 가능성 우주, 시간과 공간, 우주의 질서 그 무한한 상상력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서

목차

1장 시간이라는 환상
2장 시간이 중요한 이유
3장 불확실의 시작
4장 순간에 대한 회의
5장 절대시간의 상실
6장 타임머신의 세계
7장 두 세계의 융합
8장 새로운 세계상
9장 일식의 승리
10장 시간의 정지
11장 야누스의 얼굴을 지닌 빛
12장 더 이상 예언은 없는가
13장 상상할 수 있는 가능성의 상실
14장 우주의 생성
15장 빅뱅에 대한 회의
16장 세계공식을 찾아서
17장 인간이 이제까지 달성한 것
18장 빅뱅에 대한 무수한 이론
19장 호킹의 블랙홀
20장 세계상의 한계

저자 소개 2

요아힘 부블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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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chim Bulath

물리학, 역학, 화학을 전공했고 1971년부터 자연과학 영화를 만들고 있다. 그는 현재 독일 방송국 ZDF의 자연과학 및 공학 부서 관할 국장이며, ZDF에서 시리즈로 방영되고 있는 탐사 모험과 자연과학 특별방송 프로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교양과학과 물리학의 대중화를 위해 저술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떤 말을 할까』『처음부터』『파란 문 뒤의 야콥』『헤르만』『불안, 그 두 얼굴의 심리학』『벌거벗은 원숭이에서 슈퍼맨으로』『유럽 문화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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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요아힘 부블라트
물리학, 역학, 화학을 전공했고 1971년부터 자연과학 영화를 만들고 있다. 그는 현재 독일 방송국 ZDF의 자연과학 및 공학 부서 관할 국장이며, ZDF에서 시리즈로 방영되고 있는 탐사 모험과 자연과학 특별방송 프로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교양과학과 물리학의 대중화를 위해 저술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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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크기확인중

출판사 리뷰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교양과학의 세계-과학이 재미있다, 즐겁다

오늘날의 문명을 만든 과학기술, 그 성과는 공유되면서도 지식의 탐구과정은 철저히 비밀에 붙여진 이유는 무엇일까? 스티브 호킹의 『시간의 역사』는 1000만부가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로 기록되었으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까지 읽지 못한 책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근대 이후 산업화의 과정에서 성취된 현대문명사회는 지식과 정보에 기반한 사회였다. 특히나 과학분야의 발전과 과학자들의 공헌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물질 기반과 문명의 혜택은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기실 그간의 지식과 정보는 은폐되고 폐쇄되면서 어느 특정한 계급, 특별한 계층에게만 독점되어 왔었다. 일반인들 보통의 대중에게는 접근제한 구역이었던 셈이었다. 이것의 논리 안에는 정보와 지식을 독점함으로써 특별히 누릴 수 있었던 권력과 지배의 숨은 이데올로기가 개입되었음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대중은, '과학은 전문가들의 것이다, 그리고 과학은 삶과 격리된 것이다'라는 거짓 유포에 의해 자연 설득되어 왔던 것이다. 하지만 과학은 인류 공동의 노력과 공헌에서 나온 재산으로 등록되어야 한다. 함께 과학의 성과들이 공유될 수 있을 때 그렇게 함으로써만이 독점된 과학기술이 초래할지 모를 무서운 공포와 생존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며 자유로운 인간들의 공동체의 이상 또한 실현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으로부터 과학 교양서의 지속적인 대중화를 위해, 삶으로서의 과학이 자리잡는 노력의 한 기획으로서 이 책은 그 의의를 가지고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과 법칙-과학으로 세상 읽기

시간과 우주의 비밀이 탐구되어온 흥미진진한 모험의 여정
시간이란 무엇일까? 이에 이 책의 대답은 시간 개념은 단지 인간의 시간 유전자가 만들어내는 화학작용에 의한 환상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시간 여행은 가능한가? 우리가 절대적이라고 믿었던 시간 개념은 공간과 더불어 얼마든지 줄어들고 늘어날 수 있는 상대적인 것으로 변한다. 이것의 근거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다. 그리고 또 우주는 어떻게 해서 생성되었을까? 이에 스티브 호킹의 블랙홀을 비롯한 무수한 빅뱅에 대한 이론들이 질문에 답해주고 있다.

이 책은,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의 물리학 이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20세기의 양자물리학과 호킹의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과 법칙을 알아내고자 겨룬 물리학과 세계와의 지난한 투쟁과 발견의 발달사를 보여주고 있다. 시간과 우주의 비밀이 탐구되어온 흥미진진한 모험의 여정은 인간과 세계와의 비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투쟁 그 자체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로써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과학이란 과학자들의 논쟁적이며 때로는 주관적일 수도 있는 주장들에 다름이 아님에 공감하게 된다.

인간의 최종 인식에 대한 동경은, 자연과학 분야를 발달시켰고, 상상력은 세상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힘과 법칙을 발견해 내었으며, 호기심은 이론을 계속적으로 검증해 나가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복잡다단한 물리학의 이론적 설명이 아니라, 그들 과학자들이 어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였는지, 그리고 나서 우리에게 아직 남아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까지도 함께 생각해 볼 계기인 것이다.

평소 우리가 막연히 품고 있었던, 세상은 아주 복잡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세상을 움직이는 어떤 힘과 질서가 있지 않을까에 대한 의문들에 대해 이 책에 등장하는 물리학자들은 진진하고도 따뜻한 대답을 독자들에게 들려줄 것이다. 세상은 복잡하지만,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복잡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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