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1966년 3월 서울에서 태어나 건축공학을 전공한 후 시공 및 안정기술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현재는 건설감리회사 이사로 재직중이다. 그의 나이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소설 『화산군도』에는 생존, 사랑, 탐욕 등 인간의 본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담겨져 있다. 그의 취미는 가끔의 그의 애마(BENZ SLK320)를 몰고 드라이브하는 것이다. 그는 몇 권의 전공 관련 기술서적과 「금와」라는 필명으로 무예소설 『천마도』를 출간하였다. 무예소설은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그가 무예소설을 쓰게 된 계기는 대규모 아파트 책임감리단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공사준공 후 잠시 여유가 생겨 평소 좋아하던 무협소설을 끄적이게 된 것이며 쓰다보니 장편이 되었다고 한다. 회사 업무 관계로 『화산군도』집필을 위한 시간내기가 무척 힘들었다는 그가 독자들에게 남긴 한 마디. "저의 글을 읽고 순간이나마 세상일을 잊고 재미를 느끼셨다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