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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1장 기하학의 첫걸음 01. 보면 알 수 있다(기하학 이전) 02. 왜? 어째서? 03. 피타고라스의 등장 04. 우주, 점, 그리고 비례 05. 첫 번째 좌절 06. 아킬레스는 거북을 추월할 수 없다? 07. ‘점’과 ‘선’의 이상화 08. 수학 체계의 시작 09. 《원론》의 출발점 10. 자와 컴퍼스 11. 그리스 3대 난제 12. 그 후의 유클리드 번외편 : 에우독소스의 비례론 잠깐! 한마디 2장 평면 도형 01. 삼각형 02. 직사각형 03. 정사각형 04. 평행사각형 05. 다각형 06. 평행선 07. 합동 08. 닮은꼴 09. 원 10. 원주각 정리 11. 원과 직선 12. 타원 13. 피타고라스 정리 14. 피타고라스의 정리의 확장 15. 면적비 16. 삼각형의 무게중심 17. 삼각형의 내심 18. 삼각형의 외심 19. 삼각형의 수심 20. 삼각형의 방심 21. 헤론의 공식 22. 오일러선(線) 23. 구점원 24. 정다각형의 면적 25. 붙이기 26. 황금비 27. 아폴로니우스의 원 잠깐! 한마디 3장 공간 도형 01. 평면에서 공간으로 02. 공간 속의 도형 - 실물로 체감 03. 직선과 직선 04. 직선과 평면 05. 평면과 평면 06. 삼수선의 정리 07. 각기둥, 원기둥 08. 각뿔, 원뿔 09. 카발리에리의 원리 10. 다면체 11. 정다면체 12. 준정다면체 13. 구 14. 구면상의 도형 15. 구면기하 16. 부피비 잠깐! 한마디 4장 해석기하학 01. 좌표의 발명 02. 직선의 식 03. 원의 식 04. 직선과 원 05. 2차곡선 06. 곡선 감상 07. 공간좌표 08. 벡터 09. 공간의 직선과 식 10. 공간의 평면과 식 11. 구의 식 12. 곡선 감상 13. 여러 가지 좌표 ? 극좌표 14. 좌표변환 15. 곡선과 곡률 16. 곡면론 잠깐! 한마디 5장 기하학의 이모저모 01. 4차원 도형이란? 02. 사영기하학 03. 사영기하학을 빛낸 찬란한 정리 04. 메넬라우스의 정리 05. 로바쳅스키의 기하학 06. 리만기하학 07. 상대성 이론과 기하학 08. 구불구불 변형 문제 09. 입체의 나라를 만들기 10. 원뿔곡선의 실물 감상 11. 아름다운 원뿔곡선 12. 피타고램 놀이 13. 각뿔 만들기 14. 둥근 거울에 비추면 15. 부동점 잠깐! 한마디 |
Akihiro No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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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하기 1은 2’ ‘1+1=2’로 정해져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생각해보자. ①반짝이던 물방울 2개가 하나로 합쳐졌다. ‘하나’와 ‘하나’가 ‘하나’로 되었다. ②하늘에 떠 있는 구름들이 하나로 합쳐졌다. ‘하나’와 ‘하나’가 ‘하나’로 되었다. 재미는 있지만 ‘수학적인 시각’에서는 이것을 ‘1+1=1’로 봐서는 안 된다. 수학은 표준적이고 규범적인 경우를 다루는 학문이므로 변하는 것과 소멸하는 것은 세거나 더할 수 없다. ③코끼리와 개미로 1+1=2, ④거목과 이쑤시개로 1+1=2 이 경우는 반대로 ‘2’라고 해도 좋을지 의문이 생긴다. 계산상으로는 맞지만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굳이 더하려고 하면 더할 수는 있으므로’ 의미에 대해서는 더하는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 …… 덧셈은 ‘몇 가지 변하는 않는 집단을 하나로 합한 총수(總數)’를 계산하는 것이 기본이자 ‘대원칙’이다. 다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더하는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
--- pp.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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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은 한마디로 ‘도형에 관한 학문’이라 정의할 수 있다. 이 학문의 역사는 생각보다 훨씬 오래되었는데, 가령 ‘원주의 길이와 지름의 비는 대략 3이다’ 또는 ‘변의 길이의 비가 3: 4: 5인 삼각형은 직각삼각형이다’와 같은 사실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도형의 성질은 ‘보면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야말로 백문이 불여일견인 것이다. 앞에서 예로 든 사실도 끈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림 1]에서 삼각형 ABC 위쪽의 정사각형 (Ⅰ), (Ⅱ)의 면적의 합은 아래쪽 정사각형 (Ⅲ)의 면적과 같은데, 이 역시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 수의 성질도 그림을 이용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3+5=9=3×3, 1+3+5+7=16=4×4…, 1+3+5+7+9+11+13+15+17=81=9×9. 이상과 같이 ‘연속되는 홀수의 합은 제곱수다’라는 사실은 [그림2]를 보면 분명해진다.
--- p.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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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을 결정짓는 마지막 관문은,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의 여러 영역을 가로지르는 통합개념서로 창의적 수학문제에 대비하자. 교육자율화가 본격화되면서 각 대학은 물론 자사고·특목고를 비롯한 고등학교들이 자율적인 기준을 가지고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학교들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최상위권 학생들을 뽑기 위해 고난도 사고력 측정문제나 새로운 유형의 창의성 문제를 입시에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준 ‘문제 푸는 방법’만을 익힌 학생들은 고난도 사고력 측정문제나 새로운 유형의 창의성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여 포기해버리기 일쑤다. 이러한 고난도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수학의 여러 가지 개념과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통합적으로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통합적인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 변별력이 강화된 새로운 유형의 수학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은 ‘수와 계산’, ‘도형과 공간’, ‘확률과 통계’, ‘미분과 적분’의 여러 영역을 융합해 개념을 설명한 뒤, 정의와 공식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단순히 개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의 의미를 읽어내고 다른 분야와 통합하여 응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수와 계산’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확률과 통계’의 방법론으로 나아가게 되고, ‘확률과 통계’를 읽다 보면 데이터를 정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함수화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함수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레 ‘미분과 적분’의 핵심개념에 도달하게 되고, 그것으로 ‘도형과 공간’을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문제를 푸는 수학’에서 벗어나, ‘의미를 읽는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꼼꼼히 정독하면, 더 이상 새로운 유형의 수학 문제가 두렵지 않을 것이다. 수학 잘하는 아이가 수학영재로 우뚝 서려면, 선행·심화 학습이 필수! 내신성적뿐만 아니라 고난도 수리논술까지 대비해주는 완벽한 수학교과서가 탄생했다. 변별력이 강화된 고난도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뿐만 아니라 심화된 수학 개념들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개념들은 교과서와 동떨어진 내용이 아니라, 기본개념을 통합적으로 응용한 것이다.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은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개념에서 시작해, 학생들이 생소하게 여기기 쉬운 복잡한 개념들을 풍부한 예시와 도형 및 그래프를 활용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도형과 공간’에서는 삼각형, 직사각형, 평행사변형과 같은 평면 도형의 기본개념뿐만 아니라 이것이 심화된 각뿔과 원뿔 그리고 다면체와 구 같은 공간 도형까지 설명하고 있으며 ‘확률과 통계’에서는 대푯값과 표준편차뿐만 아니라 푸아송분포와 카이제곱분포까지를, ‘미분과 적분’에서는 삼각함수와 지수함수뿐만 아니라 적분으로 구하는 원의 면적과 구의 부피, 사이클로이드, 현수선까지를 폭넓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잠깐! 한마디’는 이러한 수학적 개념이 탄생되었던 역사적 배경과 이것이 현대에는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알려주어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2권 ‘도형과 공간’, 기하학의 탄생부터 발전까지 핵심개념만을 뽑아 설명했다. 2권 ‘도형과 공간’은 그리스 수학자들의 일화를 들어 기하학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하학의 기초개념이 왜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이어 삼각형, 직사각형, 정사각형, 평행사변형 등과 같은 평면 도형의 개념과 성질을 설명한 뒤, 각기둥, 원기둥, 각뿔, 원뿔과 같은 다양한 공간 도형의 개념과 성질을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앞에서 배운 도형과 공간의 개념들을 좌표, 직선의 식, 원의 식을 가지고 응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4차원 도형,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기하학의 연관성 등과 같은 심화된 내용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