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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hiro No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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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민희와 민수가 그림자.
이렇게 3명이 해보자. 빨간 모자 2개와 하얀 모자 1개를 갖고 와서 3명에게 씌웠어. - 민희야, 네 모자는 무슨 색이지? "하얀색이요." - 민수야, 네 모자는 무슨 색이지? "하얀색이요." 응? 어째서 그렇지? "아, 틀렸다. 빨간색이 2개였지! 내 모자는 빨간색이에요." ---p.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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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림자 한테 물어볼게. 네 모자는 무슨색이지?
'빨간색이요' 정말이니? 맞아, 빨간색이야. 하지만 어떻게 빨간색 이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지?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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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와 조건에 대한 이해
"…라면, …이다."라는 명제와 조건에 관한 이야기다.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수학적 개념으로 주어진 명제의 조건에 따라 논리적인 결론을 유추해 낸다. 재미있는 수수께끼 형식을 취하고 있어 묻고 답하기를 놀이처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이끌어 가는 화자인 모자 장수는 민수와 민희, 그리고 그림자가 눈을 감고 있는 사이, 각자에게 모자를 씌어 준다. 잠시 후, 눈을 뜬 아이들은 상대방의 모자 색을 보고 자신이 쓰고 있는 모자 색을 알아 맞추는 것이다. 그림을 천천히 보면서 모자 장수의 설명을 기억해 놓는다면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곧, 주어진 조건 명제에서 결론을 따져 보는 것으로 논리력과 추리력을 요한다. 논리력과 추리력은 수학의 중요한 풀이 능력으로 아이들의 두뇌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질문과 대답이 리듬감 있게 반복되고 있는 구성은 아이들 스스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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