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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yoshi Mori,もり つよし,森 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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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아기 돼지가 들어갈 수 있는 집은 3채 밖에 없지. 그럼, 조금 더 간단해져.
이번에도 커다란 나무를 생각해, 개골개골. 첫 번째 아기 돼지가 들어가는 방법을 가장 굵은 나뭇가지 5개라고 생각해, 개골개골. 두 번째 아기 돼지가 들어가는 방법을 각각 굵은 나뭇가지 4개라고 생각해, 개골개골. 세 번째 아기 돼지가 들어가는 방법을 다시 가느다란 나뭇가지 3개라고 생각해, 개골개골. 나뭇가지가 약간 적어지니까, 계산도 훨씬 간단하지, 개골개골. ---pp.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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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순열 · 조합)의 기초 원리
순열 · 조합은 고등 학교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다. 교과서에는 공식과 기호를 사용한 복잡한 계산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러한 공식이 성립하기에는 기본적인 개념 이해와 사건 적용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동화 형식의 글과 그림으로 그 원리를 간단하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곰곰이 따져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늑대 크산티페는 남편 소크라테스에게 먹을 것을 구해 오라고 한다. 소크라테스는 개구리 피타고라스와 함께 먹이를 구할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소크라테스는 낮에 본 아기 돼지 세 마리를 생각해 내고 또 아기 돼지들 뒤에 있던 집 다섯 채를 떠올린다. 아기 돼지들을 잡아먹기 위해서는 아기 돼지들이 집 다섯 채에 들어가 있을 수 있는 경우들을 모두 따져봐야 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피타고라스와 함께 아기 돼지 세 마리가 집 다섯 채에 들어 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모두 따져 보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노미쓰 마사는 각 페이지마다 자세하고 정확한 그림을 그렸다. 따라서 이해가 되지 않는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