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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속도란 무엇인가 01. 시속 70km 02. 속도위반 이야기 03. 여러 가지 평균 04. 속도의 변화 05. 평균속도와 순간속도 06. 풍속 측정법 07. 뜨거운 물이 식는 속도 08. 면적이 변하는 속도 09. 등속운동 10. 갈릴레이의 낙하법칙 11. 속도의 변화량이 가속도 12. 가속도를 재다 잠깐! 한마디 2장 근사계산과 무한합 01. 1/3=0.333…은 이해할 수 있다 02. 용지 A판, 용지 B판 03. 용지와 04. 무한소수 05. 0.333…=1/3은 이해할 수 없다 06. 무한등비급수 07. 오차 한계와 ε논법 08. ε-N논법 09. 원주율 π의 계산 10. 1+x+x2+x3+x4+…=1/1-x 잠깐! 한마디 3장 함수와 미분 01. 막대그래프와 함수 02. 여러 가지 함수 1 03. 여러 가지 함수 2 04. 1차, 2차, 3차, …함수 05. 삼각함수 06. 삼각함수표 07. 원운동과 삼각함수 08. 지수함수 09.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그래프 10. 속도와 미분 11. →과 lim 12. 기울기 ? 경사 13. n차함수와 미분 14. n차함수와 접선의 기울기를 이용한 미분 15. 삼각함수와 미분 16. 삼각함수와 수작업 미분 17. 지수함수와 미분 18. 지수함수와 수작업 미분 19. 분수함수의 미분 20. 분수함수의 수작업 미분 21. 등속원운동과 미분 22. 미분법의 공식 23. 멱급수와 항별 미분 잠깐! 한마디 4장 함수와 적분 01 곡선도형의 면적 02 원의 면적 03 부피 04 원뿔의 부피 05 구의 부피 06 정적분 07 적분함수와 부정적분 08 면적 ? 과거와 현재 09 미분적분학의 기초 정리 10 적분 공식 11 적분으로 원의 면적을 구하다 12 적분으로 구의 부피를 구하다 13 구의 표면적 14 회전체의 부피 15 곡선의 길이 16 사이클로이드 17 현수선 18 삼각팽이 19 무게중심 잠깐! 한마디 5장 미래 예측 01 공이 떨어지다 02 공을 던지다 03 공을 부딪치다 04 커피가 식다 05 빗방울을 맞다 06 세균이 늘어나다 07 토끼와 여우의 시소게임 잠깐! 한마디 |
Akihiro No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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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하기 1은 2’ ‘1+1=2’로 정해져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생각해보자. ①반짝이던 물방울 2개가 하나로 합쳐졌다. ‘하나’와 ‘하나’가 ‘하나’로 되었다. ②하늘에 떠 있는 구름들이 하나로 합쳐졌다. ‘하나’와 ‘하나’가 ‘하나’로 되었다. 재미는 있지만 ‘수학적인 시각’에서는 이것을 ‘1+1=1’로 봐서는 안 된다. 수학은 표준적이고 규범적인 경우를 다루는 학문이므로 변하는 것과 소멸하는 것은 세거나 더할 수 없다. ③코끼리와 개미로 1+1=2, ④거목과 이쑤시개로 1+1=2 이 경우는 반대로 ‘2’라고 해도 좋을지 의문이 생긴다. 계산상으로는 맞지만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굳이 더하려고 하면 더할 수는 있으므로’ 의미에 대해서는 더하는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 …… 덧셈은 ‘몇 가지 변하는 않는 집단을 하나로 합한 총수(總數)’를 계산하는 것이 기본이자 ‘대원칙’이다. 다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더하는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
--- pp.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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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먼의 물리학 강의》에는 역학과 속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속도에 관해 논의할 때는 여러 가지로 미묘한 점이 있게 마련인데 이 이야기에는 그 점이 잘 나타나 있다. 여러분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 여자 운전자가 교통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찰이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시속 70km로 달리셨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대답했다. “그럴 리가 없어요. 난 아직 7분밖에 안 달린 걸요. 1시간 동안 70km를 달렸다니 이상하네요, 말이 안 되잖아요.” 만약 여러분이 경찰이라면 어떻게 대답했겠는가? 진짜 경찰이라면 미묘한 속도의 문제를 설명할 것 없이 간단하게 대답했을 것이다. “그런 얘기는 판사에게나 하세요!” 하지만 우리는 이 문제를 좀 더 수학적으로 생각해 1시간에 70km를 달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녀에게 설명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부인, 우리가 말하는 것은 이런 뜻입니다. 당신이 지금의 속도로 계속 달린다면 1시간에 70km를 달리게 된다는 거죠.”
--- p.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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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을 결정짓는 마지막 관문은,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의 여러 영역을 가로지르는 통합개념서로 창의적 수학문제에 대비하자. 교육자율화가 본격화되면서 각 대학은 물론 자사고·특목고를 비롯한 고등학교들이 자율적인 기준을 가지고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학교들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최상위권 학생들을 뽑기 위해 고난도 사고력 측정문제나 새로운 유형의 창의성 문제를 입시에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준 ‘문제 푸는 방법’만을 익힌 학생들은 고난도 사고력 측정문제나 새로운 유형의 창의성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여 포기해버리기 일쑤다. 이러한 고난도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수학의 여러 가지 개념과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통합적으로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통합적인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 변별력이 강화된 새로운 유형의 수학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은 ‘수와 계산’, ‘도형과 공간’, ‘확률과 통계’, ‘미분과 적분’의 여러 영역을 융합해 개념을 설명한 뒤, 정의와 공식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단순히 개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의 의미를 읽어내고 다른 분야와 통합하여 응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수와 계산’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확률과 통계’의 방법론으로 나아가게 되고, ‘확률과 통계’를 읽다 보면 데이터를 정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함수화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함수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레 ‘미분과 적분’의 핵심개념에 도달하게 되고, 그것으로 ‘도형과 공간’을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문제를 푸는 수학’에서 벗어나, ‘의미를 읽는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꼼꼼히 정독하면, 더 이상 새로운 유형의 수학 문제가 두렵지 않을 것이다. 수학 잘하는 아이가 수학영재로 우뚝 서려면, 선행·심화 학습이 필수! 내신성적뿐만 아니라 고난도 수리논술까지 대비해주는 완벽한 수학교과서가 탄생했다. 변별력이 강화된 고난도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뿐만 아니라 심화된 수학 개념들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개념들은 교과서와 동떨어진 내용이 아니라, 기본개념을 통합적으로 응용한 것이다.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은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개념에서 시작해, 학생들이 생소하게 여기기 쉬운 복잡한 개념들을 풍부한 예시와 도형 및 그래프를 활용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도형과 공간’에서는 삼각형, 직사각형, 평행사변형과 같은 평면 도형의 기본개념뿐만 아니라 이것이 심화된 각뿔과 원뿔 그리고 다면체와 구 같은 공간 도형까지 설명하고 있으며 ‘확률과 통계’에서는 대푯값과 표준편차뿐만 아니라 푸아송분포와 카이제곱분포까지를, ‘미분과 적분’에서는 삼각함수와 지수함수뿐만 아니라 적분으로 구하는 원의 면적과 구의 부피, 사이클로이드, 현수선까지를 폭넓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잠깐! 한마디’는 이러한 수학적 개념이 탄생되었던 역사적 배경과 이것이 현대에는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알려주어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4권 ‘미분과 적분’, 미적분의 기본 개념으로 뉴턴의 법칙과 여러 가지 함수를 이해할 수 있다. 4권 ‘미분과 적분’은 미분과 적분의 기본개념을 ‘뉴턴 역학’과 연결시켜 설명한다. 속도의 개념을 가지고 미분과 적분의 개념을 설명한 뒤, 다양한 함수와 그래프를 사용해 응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뉴턴이 발견한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미분과 적분을 통해 이해하게 될 것이며, 케플러의 법칙, 갈릴레이의 낙하법칙까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미분과 적분의 기본 개념이 막대그래프, 1차 ? 2차 ? 3차 함수, 지수함수와 로그함수로 응용되는 방법까지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