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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프롤로그 Part 01 문화감성의 파워 01. 왜 세월이 빠르게 느껴질까? 02. 문화가 생활을 바뀌게 한다 03. 문화를 알아야 가치를 얻는다 04. 사회적 지능지수(SQ)를 높여라 05. 속마음을 꿰뚫는 능력이 필요하다 06. 정신적 교감의 새 시대가 온다 Part 02 새로운 시대의 실용체계 07. 경쟁시대의 행동은 달라야 한다 08. 모든 것은 시스템으로 말을 한다 09. 성장의 심리학을 학습하라 10. 잠재된 시스템을 가동하라 11. 한국 사회문화가 바뀌고 있다 12. 경제력과 행복지수는 다르다 13. 의미 있는 일에 몰입해 보라 Part 03 글로벌 경쟁환경의 도전 14. 세계화의 의식구조로 개조하라 15. 영어능력이 경쟁의 필수도구다 16. 진정한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다 17. 남을 이끌어가는 ‘필러’가 되라 18. 세상의 지혜는 학습으로 얻어진다 Part 04 조직 경영의 성공전략 19. 손자병법의 진리에서 배워라 20. 투철한 정보마니아가 되라 21. 실천 가능한 상상력을 키워라 22. 역지사지(易地思之)가 되어보라 23. 네트워킹의 조율사가 되어라 24. 경쟁자로부터 아이디어를 찾아라 Part 05 창의적 리더십의 가치 25. 단순한 선택과 집중이 아름답다 26. 조직의 문화는 스토리가 창조한다 27.‘노화이’를 더 강조해야 한다 28. 이중주의 생각으로 연주하라 29. 지금은 창의성이 결정한다 30. 나만의 가치를 차별화하라 31. 수퍼리더십으로 승부하라 32. 조직이라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라 33. 성공에는 긍정신드롬이 있다 에필로그 |
LEE, IN-GWEON,李仁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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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리더라고 하면 카리스마와 권위와 추진력을 연상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인식으로 인해 우리 사회나 조직의 리더십이 잘못된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대사회처럼 변화와 적응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진정한 리더십이란 ‘감성적 카리스마’와 ‘감성적 권위’와 ‘감성적 추진력’이다. 어떻게 보면 양립될 수 없는 두 가지 가치가 포함되어 있지만 그것이 바로 21세기의 시대상황이다. 유연하고 다능多能하지 않으면 안 되는 변화의 시대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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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시대의 가치
이 책에서는 세 가지 의미 있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그것은 책의 제목이 제시하는 ‘Creative Savvy’라는 말과 ‘싸이컴’이라는 콘셉트와 ‘BONT’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와 함께 우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점이다. * 크리에이티브 새비(Creative Savvy) - 21세기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키워드이다. 지금까지의 고정 패러다임이 아닌 ‘Creative', 곧 창의적이어야 하며 그 창의성이란 ‘Savvy', 곧 실용적인 지식과 정보,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이 함께 갖추어질 때 비로소 진가를 발휘한다. * 싸이컴(Psycom)시대 - ‘심리적인’ ‘정신적인’ 이라는 뜻의 ‘psychological’과 ‘communication’을 합친 신조어이다. 지난 세기는 IT로 상징되는 기계문명으로 인간의 지성과 이성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텔레커뮤니케이션(텔레컴Telecom)’의 시대였다. 그러나 ‘기계적 냄새’가 지배하는 시대에 지친 현대인들은 점점 ‘인간적 향기’를 그리워하게 되었다. 그 새롭게 전개될 인간문명의 진로가 바로 ‘싸이커뮤니케이션(싸이컴)’의 시대이다. * 본트(BONT) - '최고'가 아닌 '최적'을 지향하자는 ‘Be Optimal, Not Top’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저자는 ‘나만의 능력, 나만의 가치, 나만의 차별화’를 통해 1등이 아닌 0순위가 될 것’을 요구한다. 2. 우리가 원하는 리더는 이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리더십’은 ‘헤드십’이었다. 헤드십은 ‘군림하고 지배하고 명령하는 권력성 체계’이지만 리더십은 ‘나누고 들어주고 이끌어가는 균점성 체계’이다. 리더십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다. 그래서 리더는 전장(戰場)에서 제일 앞에 서서 위험을 감당하며 안전하게 나아갈 방향을 잡아주며 길을 개척해 주는 척후병과 같은 ‘필러(feeler)’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경쟁의 지혜는 바로 필러로서 현재를 관리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감성’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최고’가 아니라 ‘최적’이 되어야 하며, 조직은 과거처럼 ‘경영’이 아니라 오케스트라처럼 ‘지휘’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는 최근의 미국 대선을 지켜보는 <뉴스위크>의 분석대로 ‘머리와 가슴이 만나면, 따뜻한 가슴이 이기는 시대(When It's Head versus Heart, The Heart Wins.)’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감성의 가치가 중시되는 사회에서 절실한 경쟁의 지혜는 ‘창의적 감성’ ‘전문적 역량’ ‘글로벌 감각’이다. 이런 요소들을 갖출 때 실용가치의 시대에 진정한 스마트파워로 무장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이 바탕이 되어야 개인이든 조직이든 사회이든 국가이든 블루오션의 0순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