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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하는 기술
조직으로부터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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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혼자 일하는 세계로
누가 혼자 일하는가?

2장. 모든 시작은 아름답다
혼자 일하는 7가지 이유 | 일할 맛 나는 혼자만의 일터 | 스스로 찾아서 더 값진 행복

3장. 환상이 깨지는 순간 드러나는 문제들
규율 없이는 자유도, 독립도 없다(규율의 문제) | 거부할 수 없는 세 가지 유혹(선택의 문제) | 지나치게 너무 많은 일(신용의 문제) | 왜 지금 이 일을 해야 하는가(동기부여의 문제) | 조금씩 더 깊어지는 외로움(고독의 문제) | 어디에도 위로는 없다(위기관리의 문제) | 섣부른 걱정이 일을 망친다(자신감의 문제)

4장. 더 나은 문제해결책과 전망
일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동기부여의 비밀상자 | 실천할 수 있는, 아주 현실적인 계획 세우기 | 내가 일하는 무대의 연출가가 되라 | 너무 조용하거나 혹은 너무 시끄럽거나 | 안이 들여다보이게 커튼을 올려라 | 동료를 만나 무엇이든 물어보라 | 고독에서 탈출하는, 자신만의 네트워크 만들기

5장. 포기해야 하나, 계속해야 하나
돈도 없고 행운도 따라주지 않는다(포기여부 결정하기) | 결국 내 책임인가(실패원인 분석하기) | 계속할 것인가, 중단할 것인가(자기상황 파악하기) | 그만둘 것인가, 다시 시작할 것인가(포기사유 기록하기)

저자 소개

저자 : 구트룬 존넨베르크
1965년 출생.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며, 베를린 저널리스트 학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정치사회학을 전공한 그녀는 독일 일간지 『베를리너 차이퉁(Berliner Zeitung)』의 지역 및 경제 분야 편집자로 수년간 일했다. 2001년부터는 프리랜서 작가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해, 주간지 『디 차이트(Die Zeit)』와 『브리기테(Brigitte)』에 글을 쓰고 있다. 아들 한 명과 베를린에 살면서 자신의 다양한 인생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역자 : 이민수
서강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과에서 독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인이며 저술가이기도 하다. 현재 건국대학교 독일어문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번역 및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낭만과 전설이 숨 쉬는 독일기행』『그림동화의 숨겨진 진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괴테와 은행나무』『역사의 비밀 1, 2』『과학 혁명의 지배자들』『여행의 역사』『세계를 바꾼 운명의 그날들』『그림동화집』『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게으르지 않고 느리게 산다는 것』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84g | 153*224*20mm
ISBN13
9788958610755

출판사 리뷰

월급쟁이 직장인이 전혀 부럽지 않은 ‘혼자 일하는 사람’들의 세계!
“난 혼자 일하는 게 좋아! 내 적성에 맞아!”


청년실업, 비정규직 문제가 연일 신문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인 만큼 해결책에 대한 관심도 높다. 선거공약 중에도 ‘일자리 00개 창출’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 그런데 ‘일자리’는 꼭 회사 같은 조직만 해당되는가? 스스로 사장이고 직원인 ‘1인 회사’는 어떤가? 굳이 ‘창업’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쓰지 않고도 혼자 일하는 방법은 많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은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직하는 게 1차 목표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이나 고시원에 틀어박혀 몇 년씩 수험서와 씨름한다. 공무원이나 교사는 1등 배우자감이고, 대기업 명함은 그 어떤 자기소개보다 사람들 관심을 끈다. 그런데 시험에 통과해 입사만 하면 다 끝나는가? 그 다음은?
모든 사람이 조직에서 성공하는 건 아니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회사를 박차고 나오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주변 여건이나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두기도 한다. 상사나 동료와 잘 지내지 못해서,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어린 자녀를 믿고 맡길 데가 없어서, 또는 경기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물결에 휩싸여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관둔 뒤 그들은 과연 어떻게 지낼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혼자 일하는 세계’로 뛰어들 것이다. 그중엔 전부터 호기심에 그 세계를 기웃거리던 사람도 있을 테고, 갑작스럽게 혼자 일하게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혼자 일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준비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막막하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 일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된다. 혼자 일하면 어떨까? 과연 좋기만 할까? 힘든 점은 없을까?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을까? 이 모든 궁금증이 경험자들의 이야기에서 해소될 수 있다.
혼자 일한다는 것은 도전이다. 혼자 일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을 잘해냈을 때 행복감과 자랑스러움,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를 가질 수 있다. 반면 통제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규율의 문제를 겪을 수 있고, 동기부여가 안 되어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을 수 있다. 더욱이 깊은 고독감이 우울증을 부를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일할 수 있는 자유!
“직장일과 집안일, 둘 다 포기할 수 없어!”


점점 혼자 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쩌면 우리 사회가 혼자 일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도 모른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도 점차 회사 조직을 축소시키는 추세인데, 신제품 개발 등의 핵심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를 아웃소싱하는 분위기다. 회사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웹디자이너, 브로슈어 같은 제품 홍보물을 만드는 디자이너, 세금계산이나 회계 등을 대신 해주는 세무사나 회계사, 직원 교육을 위해 초청하는 외부 강사 등, 주변을 돌아보면 조직에 속하지 않은 채 나 홀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학원생, 예술가, 작가 역시 혼자 공부하거나 작품 활동을 한다.

혼자 일하기로 마음먹기까지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자금도 있어야 하고, 능력도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취직 안 되니까 혼자 일한다는 식은 안 된다. 조직생활이 체질에 안 맞아서 차라리 혼자 일한다는 생각도 버리자. 혼자 결정하고 혼자 일하는 만큼 책임도 오롯이 혼자 몫이다. 이왕 혼자 일하기로 결심했다면, 실패율 제로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자. 그리고 외치자. “나는 혼자서도 즐겁게 일한다!”
이 책 『혼자 일하는 기술』은 제목 그대로 나 홀로 일하는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다양한 실례와 풍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프리랜서 작가, 저널리스트,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화가 등은 물론이고 1인 회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욱이 혼자 일하면서 겪게 될 모든 상황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만일의 실패를 예방할 수 있다. 과연 내가 혼자 일할 체질인지 아닌지 이 책에서 한번 확인해 보자.

나는 혼자 있는 시간에만 글을 쓸 수 있다. 내 작품들은 그 시간의 성과물이다. --- 프란츠 카프카 (소설가)

내 설계도로 내 마음에 꼭 드는 건물을 짓고 싶었습니다. 나만의 프로필을 만들고 싶은 사람은 언젠가 회사를 그만두어야 합니다. --- 베른트 (건축가)

저녁 7시 전에는 절대 퇴근할 수 없었고, 대부분의 저녁이나 주말에는 약속이 잡혀 있었어요. 게다가 정규 근무시간은 유치원 시간과 맞지 않았고요. 일과 자녀양육, 둘 다 하려면 프리랜서가 될 수밖에 없었어요. --- 루이자 (저널리스트)

매일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습니다. 의사와의 면담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출 수 있고, 쇼핑도 내가 원할 때 갈 수 있습니다. 아무도 내 일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 말고는 누구에게도 변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 프랑카 (멀티미디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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