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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의 의학
박재영
청년의사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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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치료 이전의 질문, 고쳐야만 할 것인가?
2. 인술, 그 해묵은 철칙
3. 인간의 의지, 생존을 위한 유일한 항체
4. 일상, 그것에 대한 병식(病識)의 결여
5. 내 영혼의 주치의
6. '의사'라는 이름의 인간

저자 소개 1

의사 출신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청년의사’ 편집주간이다. 유튜브 채널 <나는의사다>의 PD 겸 진행자이며, 국내 최장수 책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연세의대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에서 의료법윤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가장 뿌듯한 것은 『개념의료』, 가장 웃기는 것은 『여행준비의 기술』, 가장 독특한 것은 『K를 팝니다』이다. 『아무튼, 맛집』은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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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223741

출판사 리뷰

제1장 '치료 이전의 질문, 고쳐야만 할 것인가?'에 포함된 글들은 주로 의학의 가치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에 대한 것들이다. 현대의학의 한계에 대해서, 또는 치료의학 중심의 현대의학에 대해서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작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제2장 '인술, 그 해묵은 철칙'에는 '의술은 곧 인술'이라는 오래된 명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이 실려 있다. 때로는 선인으로 때로는 악인으로 그려지는 작중의 의사들의 언행을 통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의사상(像)이 무엇인지 짚어 보았다.

제3장 '인간의 의지, 생존을 위한 유일한 항체'에서는 상대적으로 '의사'보다는 '질병' 혹은 '환자'가 더 비중 있게 다루어지고 있다. 또한 의학에 대한 묘사는 매우 지엽적이지만, 인간 의지에 대한 작가의 통찰이 돋보이는 작품들에 대한 글들도 함께 실었다.

제4장 '일상, 그것에 대한 병식(病識)의 결여'에서는 현대인의 비루한 일상, 지식인의 고뇌, 근대화로 인한 인간 소외 등의 주제를 담고 있는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작품들 속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의학의 모습들을 살펴보는 일이 흥미로울 것이다.

제5장 '내 영혼의 주치의'에 등장하는 작품들은 주로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탐구로 이루어진 것들이다. 따라서 특히 정신의학 및 정신과 의사에 대한 기술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정신의학이 문학적 호기심의 대상이자 훌륭한 소재임을 알 수 있다.

제6장 '의사라는 이름의 인간'에는 매우 많은 의사들이 등장한다. 주인공의 직업이 의사인 경우도 여럿 있다. 하지만 의학이나 병원과 관련된 내용은 많지 않다. 단지 작품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인물의 직업이 의사로 설정되어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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