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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주름진 것들이 말하고 싶었던 것
그리고 매끈한 다리미가 그들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 이 이야기는 오래 되서 생긴 주름, 구겨지고 쭈글쭈글해서 지저분하게 여겨졌던 주름이 우리에게 어떤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지 새롭게 생각해보게 합니다. 또한 자기와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다리미를 무조건 멀리한 주름 회원들의 잘못된 태도를 보면서 아이들이 친구를 사귈 때 외모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이야기를 읽은 아이들은 앞으로 무언가를 판단해야 할 때, 한 가지만 보고 나쁘다 좋다 판단하는 ‘편견’을 갖지 않고 보다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