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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지식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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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문화예술에 관한 혼동지식
블루그래스와 컨트리|엘라 피츠제럴드와 빌리 홀리데이|바흐와 베토벤|심포니와 오케스트라와 필하모니|FM과 AM|모네와 마네|아르데코와 아르누보|인상주의와 표현주의|이오니아식 기둥과 도리아식 기둥과 코린트식 기둥|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피라미드와 지구라트|로마네스크양식과 고딕양식|조깅과 경보|빌리어드와 풀과 스누커|플러레와 에페와 사브르|요가와 필라테스|캐나다 풋볼과 오스트레일리아 풋볼|야구와 크리켓|태그와 카바디

2장 사회생활에 관한 혼동지식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존 애덤스 대통령과 존Q.애덤스 대통령|아스텍과 잉카|연쇄살인범과 대량학살범|나스닥 종합지수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살인과 과실치사|하시디즘 유대인과 정통 유대인|공산주의와 사회주의|주교좌성당과 바실리카성당과 성지|주와 연방|크레이지 호스와 시팅 불과 제로니모|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도교와 유교|히틀러와 히믈러와 괴벨스와 괴링|로마제국과 신성로마제국|시아파와 수니파|프란체스코수도회와 베네딕투스수도회와 도미니쿠스수도회|개구리와 두꺼비|사무라이와 닌자|아시아코끼리와 아프리카코끼리|유성과 운석과 유성|준성과 맥동성|휘발유와 디젤유|티엔티와 다이너마이트|핵분열과 핵융합

3장 영어에 관한 혼동지식
지진아와 백치|'즉' 과 '예를 들면'|엔 대시와 엠 대시|찰리 신과 에밀리오 에스테베즈|다신론과 범신론|제자와 사도|플루토와 구피|바울과 사울|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괴짜와 얼간이와 촌뜨기|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소크라테스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성전환자와 복장도착자|프로이트와 융|연옥과 림보

4장 과학에 관한 혼동지식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암페타민과 메스암페타민|섭씨온도와 켈빈온도|북회귀선과 남회귀선|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핵폭탄과 더러운 핵폭탄|엘리뇨와 라니냐|꿀벌과 호박벌과 말벌|복제와 진짜|소형 연식비행선과 체펠린형 비행선|회색곰과 흑곰

5장 일상생활에 관한 혼동지식
위폐와 진폐|종이와 비닐|에그롤과 스프링롤|코카콜라와 펩시콜라|샴페인과 스파클링와인|코디얼과 리큐르와 스냅스|라거와 에일|미러클휩과 마요네즈|펜네와 지티와 리가토니와 모스타치올리|스카치위스키와 버번위스키|이조드와 라코스테|일반모델과 슈퍼모델

6장 별로 다르지 않은 것들에 관한 혼동지식
에이브러햄 링컨과 두 살짜리 어린이|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벤저민 프랭클린|P.디디와 간디|처칠과 매 웨스트|우피 골드버그와 제인 오스틴|체비 체이스와 헬렌 헌트|트루먼 카포트와 허퍼 리|카메론 디아즈와 잭 존슨

옮긴이의 글 _ 사고뭉치들의 개성 만점 지식 삼총사

저자 소개

역자 : 강미경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번역하는 일에 입문하여 인문교양·비즈니스·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 등 여러 권이 있다.
저자 : 매기 코어스(Maggie Koerth)
캔자스대학교를 졸업한 뒤 3개월 동안 백수로 지내며 괴로워하다가 2004년 [멘탈_플로스]의 부편집장으로 부임했다. 앨라배마 버밍햄에서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며 오늘도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
저자 : 크리스토퍼 스미스(Christopher Smith)
오랫동안 [멘탈_플로스]를 위해 원고를 써온 그는 텍사스 댈러스에서 광고회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즉흥 코미디, 대중연설, 스카치위스키 수집 등 다양한 취미와 재능을 겸비한 그는 한때 퀴즈 쇼 <제퍼디>에 나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저자 : 크리스 코널리(Chris Connolly)
[뉴욕 타임스]와 [맨즈헬스] 같은 초대형 잡지사에 여행, 음식, 모험 등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는 틈틈이 [멘탈_플로스]에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그는 인간을 위대하게 만드는 의지와 지성과 열정을 골고루 갖춘 보기 드문 인재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9쪽 | 280g | 128*188*20mm
ISBN13
9788984072497

책 속으로

문화예술에 관한 혼동지식
모네 VS 마네

문제 상황 :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의 눈에는 모네와 마네가 〈쌍둥이 대소동The Parent Trap〉에 나오는 주인공과 비슷한 사람들로 비쳐질 가능성이 높다. 둘은 이름도 비슷하고,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인 데다가 친구 사이였으니 말이다.

감명을 줄 수 있는 사람들 : 미술과 공예를 좋아하는 사람들.

간단한 해결책 :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라. 붓을 두드려 점을 찍듯이 풍경을 그려낸 그림이면 모네일 가능성이 높고, 통통한 파리 토박이를 엉성하게 그려놓은 그림이면 마네일 가능성이 높다.

에두아르 마네가 인상주의의 초석을 놓았다면, 클로드 모네는 인상주의를 완성했다. 단순하고 명료한 색채 사용과 빠르고 생동감 넘치는 붓놀림이 특징인 마네의 화풍은 모네와 르누아르 같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주어 인상주의를 탄생시켰다. 미술은 과거보다 현재의 이상을 반영해야 한다고 확신했던 마네는 자신의 작품이 인상주의로 분류되는 것을 마뜩찮게 여겼다. 당시 그의 화풍은 혁명적인 작품으로 인정받았지만 정작 그 자신은 보수적인 사람들의 칭찬에 귀를 기울였다. 그는 작업실에 틀어박혀 연필로 스케치한 그림에 색을 칠해 작품을 완성했다.

반대로 클로드 모네는 작업실에 갇혀 지내기를 거부했다. 그는 덧없이 스쳐지나가는 자연의 빛과 색채효과를 포착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짧은 순간을 화폭에 담으려면 점을 찍듯이 빠른 붓놀림이 필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다시 말해 그림을 그릴 시간 여유가 없었던 관계로 그때그때 붓을 놀려 캔버스에 자신이 포착한 순간을 옮겼다. 모네가 처음 그린 인상주의 작품은 많은 비판에 직면했지만 그는 일생 동안 자신의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마네가 모네보다 8년 연상이었지만 둘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면서 서로의 작품을 칭찬해 마지않았다. 마네는 초창기에 돈에 쪼들리던 모네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고, 모네는 마네의 〈올랭피아Olympia〉가 훗날 가장 위대한 미술작품 중 하나로 손꼽힐 것이라고 믿으며(그의 확신은 사실로 입증되었다) 프랑스를 위해 그의 작품을 반드시 구입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0분 지식마니아' 100퍼센트 활용법
이완의 세계로 떠나는 '10분의 몰입'

1. 뒤가 무거울 때, 이른 아침 변기 위에 앉아서 책을 펼친다. 몰입할수록 '힘든 일(?)'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2. 스트레스 쌓였을 때, 해소용으로 그만이다. 건조하고 경직된 두뇌가 촉촉해짐을 느낄 것이다.
3. 실연의 상처를 잠시 잊을 때, 떠나간 애인을 그리워하며 애타는 시간을 다독여줄 것이다.
4. 혼자 여행을 떠날 때, 대화가 통하는 친구 대신 재밌는 여행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5. 출퇴근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당신을 걸어 다니는 지식박사로 거듭나게 해줄 것이다.

'10분 지식마니아'의 원서 멘탈플로스
사고뭉치 악동들의 기발한 반란

'멘탈플로스'란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는 '치실(dental floss)'과 같이
뇌 틈새에 낀 때와 거미줄을 제거하는 '뇌실(mental floss)'을 의미한다.

재간둥이 '멘탈플로스'의 역사는 듀크 대학교 기숙사에서 시작된다. 매일 밤 두 명의 악동들이 주고받던 아이디어가 2001년 잡지로 창간되었고, 지금도 미국 전 지역의 신문 가판대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잡지는 금세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켰고,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 《뉴스위크》 등으로부터 격찬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CNN 헤드라인 뉴스〉시간에도 정기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또한 2001년에는 《라이브러리 저널》이 뽑은 10대 신생 잡지에 선정되었다. 이러한 지식들을 굴비 엮듯 한두 권씩 내놓은 단행본 시리즈가 세종서적의 <10분 지식마니아>로 탄생했다.

이 책은 온갖 정보와 지식을 독특한 상상력과 유머로 엮어냈다. 학문과 오락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지적 체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상성의 이면에 숨은 지식의 편린들을 고스란히 추적하면서 별 볼일 없는 세상의 지식들을 '지적 유희의 대상'으로 바꾸고 있다. 하릴없이 인터넷 서핑으로 시간을 죽이며 무의미한 정보들을 찾아 헤매는 현대인들을 기존의 고리타분한 지식 체계에서 벗어난 사소하지만 통쾌하고 유의미한 지식 탐험의 세계로 초대한다.

버퍼링 지식 제로에 도전하는 헷갈리우스들의 걸판진 한판 승부!!
모네와 마네의 차이를 아는가?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의 차이는? 조깅과 경보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프로이트와 융은? 알듯하지만 모를 온갖 잡생각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가? 헷갈리는 지식들이 뒤죽박죽 뒤엉켜 있다면 알짜배기 지식으로 업그레이드하라. 직장상사, 장모님, 애인, 조카 등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당신의 천재성을 인정받을 수 있으리니.

시대를 막론하고 지식의 가치에 따라 사람이 평가되는 세상이다. 두뇌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만이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다. 뇌는 더 이상 과학적인 연구대상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실로 도움이 되는' 활용 가치 높은 자산인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두뇌가 정보와 지식을 선택하는 주체임을 알아야 한다. 같은 시간이 주어지더라도 뇌의 가치가 어떻게 활용되느냐에 따라서 행복과 능력의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신이 주신 선물인 뇌에 어떤 정보를 담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인생을 좀 더 재미나게 살 수 있다.

이 책은 각각의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과 더불어 각 주제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까지 가볍게 터치하면서 유머러스하게 다루었다. 또한 각 주제마다 보너스 지식을 추가해서 관련 상식을 양념처럼 맛볼 수 있다. 너무나 익숙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분명하게 설명할 수 없는 주제에 관해 헷갈린다면 이 책을 열어라. 커닝페이퍼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니 적극 활용하도록!

추천평

시기적절 농담을 섞어가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를 연상케 하는 책이다. 그래서 배우는 게 즐겁다.
- [뉴스위크]

복잡한 문제를 예리한 지성으로 명쾌하게 설명했다.
- [시카고 트리뷴]

학술 잡지처럼 점잖으면서도, 스파이 잡지처럼 아슬아슬하다!

[샬롯 옵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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