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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잡학사전
꼬리에 꼬리를 잇는
강미경
세종서적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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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지식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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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나라 그리스부터 뮤지컬 그리스까지
그리스 이야기 하나, 나라 이름 그리스|사람이 이렇게 잔혹할 수 있다니!|변기에 이런 이야기가?|이게 도대체 무슨 말?|그리스 이야기 둘, 기름을 뜻하는 그리스|담배, 참 파란만장했군|이런 장례식 어때?|라틴어, 이것만 알아두자|문인들은 왜 하나같이 괴짜일까?|그리스 이야기 셋, 뮤지컬 그리스

2장 대통령의 죽음부터 돈에 대한 이모저모까지
그들은 과연 어떻게 죽었을까?|역시 폼 잡는 데는 모자가 최고!|마스코트 없으면 무슨 재미|엄마가 말해도 믿을 수 없어!|시카고 불스, 오록스 그리고 팜플로나 황소 축제|마스코트야, 다들 어디 있니?|역시 머리 쓰는 게임이 최고!|생계란과 햄 그리고 닥터 수스|아무나 모차르트가 되는 게 아니지|어이, 한번 덤벼봐!|돈 나고 사람났나, 사람 나고 돈 났지!

3장 환경보호부터 결혼까지
녹색운동이 과격하지 않다고?|가톨릭 성자 되기는 너무 어려워!|나 한때 잘나갔거든?|별명인지, 오명인지……|달콤하고 짜릿한 스킨십의 역사, 키스|로인클로스 두루마기부터 T팬티까지……|우리가 아는 셰익스피어가 진짜 셰익스피어일까?|이상한 최음제, 과연 그 효과는?|연애만큼 재미있는 소재가 어디 있으랴|우리 이제 결혼해요

4장 추락하는 인생부터 위대한 재결합까지
나 돌아갈래!|물만 있으면 됩니다, 고마워요|이 정도는 돼야 세기의 재판이지!|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아! 빛나는 그 이름, 다이아몬드!|이름에 그렇게 깊은 뜻이!|원소에 이런 뒷이야기가!|정보 고속도로에서 잠깐의 휴식을……|예뻐지고 싶으면 뭔들 못해!|다시 하나가 되어

5장 부정한 마음부터 나폴레옹까지
아, 간사한 인간의 마음이여!|머리에 구멍을 뚫는다고?|공포가 병이 되다|별난 애착심, 그것도 병|마지막 뜻을 지켜다오|고동치는 심장을 어찌 하리오|세상이여, 안녕|이건 절대 깨질 수 없겠지?|이것도 절대 깨지지 않을걸?|머리가 좋다 못해 살짝 미치다|나폴레옹은 작지 않았다

6장 강아지부터 스탈린까지
무개념, 상팔자가 부럽다고?|다양한 애완동물의 세계|나를 지켜주세요|어디 한번 붙어봐!|술독에 빠져, 고뇌에 빠져!|내가 없으면 작품이 살지 않지|비행기다! 비행기! |각하! 고정하십시오|신나게 흔들어봐!|나는야 강철 사나이

7장 백년전쟁부터 복근운동까지
도대체 왜 그렇게 오래 싸운 거야?|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어!|이게 바로 양의 탈을 쓴 늑대|운명일까, 선견지명일까?|죽은 대통령이 이렇게 많아?|술술 넘어가는 술 이야기|우리 이제 그만 헤어져!|나는 왕이로소이다!|대단하군, 십자군!|배에 '王'자를 새기고 싶다면

8장 예술 사조부터 공예 세계까지
유행의 첨단에 예술 사조가 있다|이런 나쁜 녀석들!|좀 더 유명해졌어야 하는데……|음악과 마약, 그 뗄 수 없는 관계|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아님 말고!|캔디, 초콜릿, 크래커…… 달콤 쌉싸래한 주전부리의 세계|슬픔이라는 물에 빠지다|빗금 하나도 틀리면 안 돼!

9장 코미디언부터 마지막 이야기까지
웃음은 나의 힘!|애완동물이야, 고기야?|우린 출신이 달라|처음이란 언제나 위대한 법|시간 여행이 가능하다고?|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나도 인권운동 했다고!|눈속임은 없다|제발 싸우지들 마세요|서러워라, 만년 2등|끝이 좋으면 다 좋다

옮긴이의 글 _ 사고뭉치들의 개성 만점 지식 삼총사

저자 소개 1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아집과 실패의 전쟁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유혹할까, 유혹 당할까?』,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도서관, 그 소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아집과 실패의 전쟁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유혹할까, 유혹 당할까?』,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최초의 아나키스트』, 『아포칼립스 2012』, 『마르코 폴로의 모험』, 『고대 세계의 위대한 발명 70』, 『검은 고양이』, 『기술과 명예를 가진 자들의 태풍 해안 작전』, 『1차 세계대전』, 『우나의 고장난 시간』 등 다수가 있다.

강미경의 다른 상품

저자 : 랜섬 리그스(Ransom Riggs)
유명하지만 잘 팔리지 않는 꽃미남 영화감독이다. 저널리스트, 사진작가, 다큐멘터리 편집자로 다종다양하게 일하다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유명한 영화학교에서 간신히 MFA(예술석사)학위를 땄다.
저자 : 윌 히크먼(Will Hickman)
인디애나 어딘가에서 어슬렁거리는 외톨이 자유 기고가다. 현재 대학 농구, 미국 경찰에 관해 글을 쓰고 있지만, 목표는 세상의 종말에 관한 책을 쓰는 것이다.
저자 : 행크 그린(Hank Green)
놀고, 먹고, 글을 쓰고, 책을 읽고, 때로 컴퓨터 앞에서 자기도 한다. 주로 진보 진영의 선거운동 고문으로 일한다. 일생일대의 꿈은 나치 독일에서 위험천만한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일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3쪽 | 352g | 128*188*30mm
ISBN13
9788984072503

책 속으로

담배, 참 파란만장했군
담배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연표

1492년 대양을 항해하던 콜럼버스, 인디언이 담배를 피운다는 데 주목하고 담배를 접한 최초의 유럽인이 되다. 인디언들, 다가오는 담배 근절에 대한 복수 차원에서 최대한 '멋있게' 담배를 피우려고 애쓰다.

1556년 패션의 선두주자 프랑스인들, 유럽인 최초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다.

1577년 유럽 의사들, 구취와 암에 맞서는 방법으로 흡연을 권하다. 그렇다, 구취와 암.

1604년 잉글랜드의 왕 제임스 1세, '폐에 위험한, 천한 관습이자 추잡한 유행'이라며 흡연을 맹렬하게 비난하다. 이에 담배회사 중역진들은 곧바로 왕을 알현해 흡연이 폐에 해롭지 않음은 물론 천하고 추잡한 관습이나 유행이라는 증거 역시 어디에도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다.

1610년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경, 담배를 끊기가 어렵다는 데 주목하다.

1624년 교황 우르바누스 8세, 코로 들이쉴 때의 소리가 오르가슴 때 내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이유로(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코담배 흡입자들을 파문하겠다고 위협하다.

1724년 애연가인 교황 베네딕투스 13세, 우르바누스의 담배 금지령을 뒤집다.

1761년 영국 과학자 존 힐John Hill, 코담배 흡입과 비암 발병의 상관관계를 최초로 지적한 논문을 출간하다.

1776년 미국 담배, 프랑스 차관 담보물로 사용되다. 참고로 프랑스에서 들여온 차관은 미국 독립전쟁 자금으로 쓰였다.

1890년 미국 성인 한 명당 연간 약 1.3킬로그램의 씹는 담배를 소비하다.

1912년 아이작 아들러Isaac Adler 박사, 흡연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논문을 최초로 출간하다. 이에 담배회사 중역진, 아들러 박사의 집으로 쳐들어가 성경을 걸고 흡연과 폐암은 무관하다고 맹세하다.

1921년 담배 판매량이 절정에 이르다. 담배회사 R. J. 레이놀즈는 "카멜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몇 킬로미터인들 못 걸을쏘냐?"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광고에 800만 달러를 쏟아 붓다.

1940년 미국 성인 한 명당 연간 평균 2,550개비의 담배를 소비하다. 이는 한 명당 하루에 7개비 이상 피운다는 뜻.

1950년 주요 논문 세 편, 흡연이 폐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다.

1963년 필립 모리스, 문신한 선원을 기용해 요모조모 따져본 후 말보로 맨으로 카우보이를 낙점하다. 참고로 1975년부터 말보로 맨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한 웨인 맥라렌Wayne McLaren은 1992년 51세의 나이에 폐암으로 사망했다.

1966년 공중 위생국 장관의 경고가 미국 담뱃갑에 최초로 등장하다.

1971년 1969년에 제정된 법률이 효력을 발휘해 TV와 라디오에서 담배 광고가 사라지다.

1994년 담배회사 중역 일곱 명, 미국 의회에서 니코틴은 중독성이 없다고 맹세하다.

2004년 광범위한 금연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흡연으로 인해 연간 약 44만 명의 미국인이 사망하다. 그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장례식을 치렀을까?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0분 지식마니아' 100퍼센트 활용법
이완의 세계로 떠나는 '10분의 몰입'

1. 뒤가 무거울 때, 이른 아침 변기 위에 앉아서 책을 펼친다. 몰입할수록 '힘든 일(?)'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2. 스트레스 쌓였을 때, 해소용으로 그만이다. 건조하고 경직된 두뇌가 촉촉해짐을 느낄 것이다.
3. 실연의 상처를 잠시 잊을 때, 떠나간 애인을 그리워하며 애타는 시간을 다독여줄 것이다.
4. 혼자 여행을 떠날 때, 대화가 통하는 친구 대신 재밌는 여행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5. 출퇴근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당신을 걸어 다니는 지식박사로 거듭나게 해줄 것이다.

'10분 지식마니아'의 원서 멘탈플로스
사고뭉치 악동들의 기발한 반란

'멘탈플로스'란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는 '치실(dental floss)'과 같이
뇌 틈새에 낀 때와 거미줄을 제거하는 '뇌실(mental floss)'을 의미한다.

재간둥이 '멘탈플로스'의 역사는 듀크 대학교 기숙사에서 시작된다. 매일 밤 두 명의 악동들이 주고받던 아이디어가 2001년 잡지로 창간되었고, 지금도 미국 전 지역의 신문 가판대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잡지는 금세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켰고,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 《뉴스위크》 등으로부터 격찬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CNN 헤드라인 뉴스〉시간에도 정기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또한 2001년에는 《라이브러리 저널》이 뽑은 10대 신생 잡지에 선정되었다. 이러한 지식들을 굴비 엮듯 한두 권씩 내놓은 단행본 시리즈가 세종서적의 <10분 지식마니아>로 탄생했다.

이 책은 온갖 정보와 지식을 독특한 상상력과 유머로 엮어냈다. 학문과 오락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지적 체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상성의 이면에 숨은 지식의 편린들을 고스란히 추적하면서 별 볼일 없는 세상의 지식들을 '지적 유희의 대상'으로 바꾸고 있다. 하릴없이 인터넷 서핑으로 시간을 죽이며 무의미한 정보들을 찾아 헤매는 현대인들을 기존의 고리타분한 지식 체계에서 벗어난 사소하지만 통쾌하고 유의미한 지식 탐험의 세계로 초대한다.

모든 지식은 끊임없이 서로 연결된다
지중해 국가 그리스와 뮤지컬 그리스는 대체 어떤 관계가 있을까? 뮤지컬 그리스와 '그리시한(?)' 음식은 또 어떤 관계가 있을까? 어떻게 강아지에서 스탈린으로, 백년전쟁에서 8분 복근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국가에서 잔혹한 사형법으로, 변기로, 듣도 보도 못한 언어들로 연결된다. 담배와 문학가, 모자, 게임, 요리, 음악가, 돈, 환경운동, 성자, 키스, 별명, 속옷, 최음제, 연애, 결혼 등등…

양자 기계학 같은 486가지의 흥미로운 지식들이 줄줄이 비엔나소시지처럼 기발하게 이어진다. 최소 400여 가지의 지식들을 한꺼번에 섭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열어라. 책 속에 길이 있나니. 지식이 재화가 되는 세상에서 100만 청년 실업자들에게는 '지식을 밥줄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고, 대화가 없는 가정에서는 부모자녀를 연결하는 '대화의 길'이 열릴 것이며, 직장에서는 아이디어회의 때 연결되는 획기적인 '아이템 소재를 찾는 길'이 열릴 것이다.

사소한 사실로 뒤덮인 빙산의 일각에서 발견한 지식들이 세계의 두뇌를 섭렵한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줄이 이어진 신통방통 초특급 버라이어티 지식게임은 시간이 부족한 사업가, 직장인, 학생들이 고대하던 휴식 같은 지식 충전소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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