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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워먼트 병원의 조직문화를 바꾼다
세토야마 모토이치 저 / 고종관,문용욱 공역
몸과마음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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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변화만이 살 길이다

1. 병원은 자아도취형 폐쇄회로
1) 사회의 흐름에 뒤지는 병원
2) 병원을 둘러싼 환경
3) 과학 중심의 의사들
4) 간호업무의 전문성
5) 병원의 조직문화
6) 연공서열의 의료현장

2. 통합의료 서비스
1) 병원의 활성화
2) 업무의 시스템화
3) 의료의 경제학
4) 바람직한 의료의 모습


제2장 병원이 치유의 숲이 된다

1. 합리적 경영을 위한 첫 걸음
1) 커뮤니케이션
2) 의사결정을 위한 시스템 만들기
3) 새로운 조직짜기
4) 병실의 기득권 타파
5) 지역사회 중심의 병원경영
6) 새로운 병원으로 나아가는 발걸음

2.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병원경영
1) 병원을 요양소로
2) 간호사, 병원의 얼굴
3) 조직체계 개선을 통한 팀 의료 실현
4) 병원 자원의 공유
5) 아웃소싱의 노하우
6) 지역의료의 활성화

3. 환자 중심의 시스템 개발
1) 전 직원이 참여한 시스템 개발
2) 환자가 주인공인 시스템
3) 시스템에 대한 호의적 평가


제3장 차세대 병원 모델을 향한 도전

1. 인생의 전환점
1) 생명을 되찾다
2) 든든한 후원자

2. 병원경영의 철학
1) 의료의 근본
2) 생명과 의료
3) 임상의학
4) 의학교육
5) 병원행정

3. 새로운 병원을 향한 정열
1) 새로운 병원 기획
2) 새로운 병원 구상

저자 소개

역자 : 고종관, 문용욱
고종관은「중앙일보」에서 의료 · 건강 분야를 20여 년 간 취재해왔다. 현재「중앙일보」생활레저부 차장으로 의학 · 의료담당 팀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클릭, 병원마케팅』,『신한국 과학기술을 위한 연합보고서』(공저)가 있고, 역서로는『병원침몰』이 있다.

문용욱은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복자여고 국어과 교사를 지냈으며『중의학사전』,『병원침몰』등 일본서적 번역에 참여했다. 현재는 한국번역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세토야마 모토이치
세토야마 모토이치는 1944년 8월 6일 미야자키 현에서 태어나 1970년 교토대의학부를 졸업하고, 다이와다카다 시립병원에서 평범한 외과의사로 출발했다. 병원경영자로서 인생을 반전시킨 것은 1979년에 마이즈루 시민병원 외과과장으로 있다가 1982년 병원장으로 승진하면서부터이다.

일본 의학간호학교육학회 회장, 일본 병원기능평가기구 추진간사, 일본병원회 상임이사, 의료보험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나의 병원관리 운영」,「제도개혁과 앞으로의 병원경영」등 30여 편의 병원경영 관련 논문과 저서를 펴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418207

책 속으로

일반적으로 병원이라고 하면 특수하고 근엄한 직장이라고 오해하기도 하지만 나는 늘 '병원은 서비스업'이라고 직원들에게 말해왔다. 환자의 의견을 중요시해야 하고, 더 높은 수준의 의학을 평상복 같은 의료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등 방향성에 대해 이해를 바라면서 업무 개선으로 연결할 방법을 모색했다. 이런 내 사고방식이 직원들의 마음을 파고들자 직원들의 속마음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같은 수술이라도 의사마다 수술대 세팅이 달라 일일이 대처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수술 부서 근무 간호사)

"어떤 진료과 현미경을 썼더니 그 진료과 부장이 자신이 해놓은 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호통을 치더라. 병원 물건이 개인 소유 재산인가?" (어느 진료과 의장)

"연차휴가를 갔다가 긴급수술을 거들라는 호출을 받았다." (수술 부서 근무 간호사)

'근무 교체로 병동을 바꿨더니 방 배치도 다르고, 용어도 다르고. 간호 기준까지 달라 다른 병원에 근무하는 느낌이었다." (병동 근무 간호사)

이처럼 불거져 나온 문제점들은 1년 동안 크고 작은 것을 망라해 보니 6000개 항목이나 되었다. 이 항복들을 법적인 문제, 병원 방침 문제, 인력 문제, 절차 문제, 인간 관계 문제, 또는 일반 직원의 불만, 관리자의 불만,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경비 문제, 시간 낭비 문제, 그리고 직원의 질 문제, 의료과실 문제, 환자 케어의 문제, 환자들의 불만 등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개중에는 '과거에는 아무래도 괜찮다' 고 여겨 문제삼지 않은 사항들이 꽤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 p.98~99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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