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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귀한 아기로 태어난 장화와 홍련
제2장 꽃상여 타고 떠났네 제3장 새어머니를 맞다 제4장 구박덩이가 됐네 제5장 새어머니 간계에 걸려든 장화 제6장 장화,누명으로 죽네 제7장 죽어도 한은 남네 제8장 언니는 어디있나 제9장 홍련이도 따라가네 제10장 한을 풀려네 제11장 들통난 흉계 제12장 다시 태어난 장화와 홍련 제13장 장화와 홍련이 시집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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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와 홍련, 우리 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비추다!!
역량 있는 작가가 쓴 새로운 고전 《새야새야 녹두새야》《우주로 날아간 뒤주왕자》등을 펴내며 역사동화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룬 작가가 원전을 생생하게 되살리면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고쳐 썼다. 한국 사회의 병폐를 진단 대 이을 아들을 얻으려 의무적으로 재혼하는 아버지, 딸들에게 돌아갈 재산이 탐나 악행을 일삼는 계모, 효(孝)라는 사슬에 묶여 목숨마저 잃은 장화와 홍련을 통해 한국 사회가 지켜온 전통적 가치의 어두운 그림자를 밝혀낸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이야기 한국 사회에서 가족 혹은 가정이란 낱말은 몹시 무겁다. 그 누구도, 어떤 형태의 ‘사회’도 이 무게를 쉽게 덜어내지 못한다. 《장화홍련전》은 전통적 가족제도 아래 신음하는 일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늘날 ‘현대식 가정’이란 울타리 안에 묶여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삶은 어떠한가? 그들은 장화와 홍련의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올바른 가정을 세우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