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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정영희
눈과마음 2008.04.02.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3주
가격
12,800
10 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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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판권 출간일자 :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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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그녀의 자아 찾기
Self Test 그녀의 자존감 지수는 얼마인가?
당신 자신을 알라
한 가지쯤은 사치해도 좋다
느리게 사는 여유를 만끽해보자
때론 외국으로 훌쩍 떠나보라
초라한 노처녀와 화려한 싱글녀의 차이
잘나가는 여자에게는 멘토가 있다
당당하고 씩씩하게 혼자서 하라
젊었을 때 저지르고 모험하라
나이 듦을 두려워 말라
세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Part 2. 그녀의 자기 계발
Self Test 그녀의 직업 만족 지수는 얼마인가?
열정으로 무장한 사람을 그 누가 막으랴
영어는 언젠가 꼭 써먹을 날이 있다
문화생활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
즐기는 것에서 멈추지 말라
당신의 향취와 색깔은 무엇인가
TV가 퇴근 후 시간을 좌우한다
바보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건강은 제일 중요한 자산이다

Part 3. 그녀의 사랑 & 결혼
Self Test 그녀의 연애 지수는 얼마인가?
선 시장의 수급 불균형에 조급해 말라
더 이상 신데렐라는 없다
소개팅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보라
나한테만 잘하는 남자와 나한테 ‘더’ 잘하는 남자
상식이 너무 없는 남자는 대략 난감하다
눈치와 센스는 연인 사이의 기본
당신에게 애인이 없는 이유
상처 주도록 허락하지 말라
이별
결혼 전, 이것만은 반드시 체크하라
사랑은 썩어도 준치 같은 것이다

Part 4. 그녀의 인간관계
Self Test 그녀의 공존 지수는 얼마인가?
친구 관계에도 급수가 있다
인복 많은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
돈 몇 푼에 인격을 깎이지 말라
의리는 남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결혼식을 도와준 지인에게는 꼭 감사의 표시를 하라
충고를 고깝게 여기지 말라
질시와 경계로 시작하는 미묘한 여자들 세계
너무 가까워서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Part 5. 그녀의 직장 생활
Self Test 그녀의 성공 지수는 얼마인가?
먹고사는 일은 위대하다
실수 만발, 입사 초년병 시절의 추억
비굴하지 않게 상사 비위 맞추기
때로는 언니처럼, 때로는 카리스마로
화끈하게 도와주고 부드럽게 거절하라
적대적인 동료 내 편으로 만들기
연봉 협상, 그 험난하고 머나먼 길
이직과 실직 사이
성희롱, 단호하게 응징하자

Part 6. 그녀의 테크닉
Self Test 그녀의 대화 지수는 얼마인가?
옷차림으로 책잡히지 말라
고수와 하수의 대화법
약점을 건드리면 평생 감정이 쌓인다
똑 소리 나게 타인에게 말 걸기
그 여자가 화풀이하는 법
외모는 훌륭한 추천장이다
백옥 같은 피부가 단점을 커버한다

Part 7. 그녀의 재테크
Self Test 그녀의 부자 지수는 얼마인가?
경제적 독립을 선언하라
재테크는 곧 정보와 실천 싸움이다
숨어 있는 혜택 알뜰하게 챙기기
연봉별 월급 알차게 배분하기
종자돈 만들기의 중요성
알고 하는 펀드 투자로 자산 굴리기
효자 3인방; CMA, MMF, MMDA
은행 이외의 재테크에는 무엇이 있을까?
보험 광고에 속지 말라
저렴하고 빵빵하게 준비하는 혼수의 모든 것
기부, 가치 있게 돈 쓰는 법

저자 소개 1

1971년 서울 출생으로,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해 7년 반 동안의 직장 생활을 하고 프리랜서로 전업, 그 후 카피라이터, 사보 기자, 다큐멘터리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글쓰기를 해왔다. 그녀는 실패하더라도 시도하는 자세가 나중에 덜 후회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틈틈이 통장 잔고를 확인하며 적절한 때를 호시탐탐 노리다가 배낭 하나만 훌렁 들고 떠날 때가 그녀 인생의 가장 짜릿한 순간이다. 한국과학문화재단 주최 '비디오 저널리스트상', 동서식품 주최 문학상 수필 부문 등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각종 잡지와 사보 매체를 비롯한 EB
1971년 서울 출생으로,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해 7년 반 동안의 직장 생활을 하고 프리랜서로 전업, 그 후 카피라이터, 사보 기자, 다큐멘터리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글쓰기를 해왔다. 그녀는 실패하더라도 시도하는 자세가 나중에 덜 후회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틈틈이 통장 잔고를 확인하며 적절한 때를 호시탐탐 노리다가 배낭 하나만 훌렁 들고 떠날 때가 그녀 인생의 가장 짜릿한 순간이다.

한국과학문화재단 주최 '비디오 저널리스트상', 동서식품 주최 문학상 수필 부문 등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각종 잡지와 사보 매체를 비롯한 EBS 다큐멘터리 『카자흐스탄의 사람들』, 『북한강 대탐사』, 『JMI 社史』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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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5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13811

책 속으로

친구는 2년 전 여름, 모처럼의 긴 휴가를 맞춰 애인과 네팔로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그녀가 결코 공주과인 것도 아니건만 여행지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꽤나 고생을 했다고 한다. 잘못 먹은 음식 때문에 설사에 시달리기도 하고, 한낮 온도가 40도까지 올라가는 탓에 하마터면 열사병으로 요단강을 건널 뻔도 했다. 안나푸르나를 등반할 때에는 수십 마리의 거머리가 친구 다리에 붙어서 혼절 직전까지 갔다고 한다.
그러나 여행을 다녀와서 애인에 대한 믿음이 더욱 견고해졌다고 친구는 말했다. 친구의 배낭까지 이중으로 짊어지고 혹서에 시달리면서도 짜증 한 번 내지 않았고, 친구가 복통으로 식음을 전폐했을 때에는 그녀의 애인도 끼니를 걸렀다는 것. 뿐만 아니라 산악 등반 시 조금이라도 위험한 상황이 되면 행여나 그녀가 다칠세라 넘어질세라 온몸으로 보호했다는 것이다. 평소 구구절절한 말로는 절대 애정을 표현하는 남자가 아니라서 그렇게나 자신을 아끼는지 몰랐다는 게 친구의 설명이었다. 결국 두 사람은 웨딩마치를 올리고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함께 시작했다. 그동안 옆에서 꾸준히 지켜봐온 바, 세월이 흘러 주름 지고 백발이 되어도 서로에게 더욱 소중한 남편과 아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꼭 여행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과는 한 번쯤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좋다. 그것도 이왕이면 단체 여행보다는 자유 여행을, 편한 휴양지보다는 스펙터클한 동네를 권유하고 싶다. 가이드가 알아서 일정 짜주고, 호텔 잡아주고, 식당 데려가주는 단체 여행에서 상대방의 독립적인 성향이나 결단력이 얼마나 드러나겠으며, 모든 게 편리하게 갖춰진 휴양지에서 유사시의 위기 대처 능력이 얼마나 발휘되겠는가.
그러나 정보를 구하고 발품을 팔아야 하는 곳, 그리고 약간의 모험심이 필요한 여행지에서는 그 사람의 숨겨진 면모가 드러나는 법이다. 예기치 못한 일에 대한 대처는 물론 다소 힘든 상황에서도 상대를 얼마나 아끼고 배려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평소보다 더 깊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주어진다. 여행을 가게 되면 일상에서 벗어나는 만큼 이전에는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화두에 올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통해 여행지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 대한 느낌, 현지의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견해, 그리고 현상에 대한 그의 가치관과 신조를 엿볼 수 있다. 게다가 혹 마음 상할까 봐 미뤄두었던 서로에 대한 속내나 서운했던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주고받기도 한다. 차분하고 여유 있게 대화를 나눌 시간이 허락되는 것이다.
물론 함께 배낭여행, 자유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모두 좋은 결실을 맺는 것은 아니다. 몇몇 커플은 오히려 여행을 다녀와서 서로에게 치를 떨며 헤어지는 경우를 보기도 했다.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의 상대방 행동에 실망을 느꼈거나, 낯설고 물선 현지에서 ‘잘했다, 못했다’를 따지며 짜증만 내다 왔기 때문이다. 이는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이다. 습관적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왔으면서도 정작 상황이 조금 나빠지니 자신만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상대를 헤아리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라도 전혀 소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니까. 어차피 여행지에서 깨질 관계라면 결혼 생활 역시 평탄하게 영위될 리 없다. 여행보다 백배는 더 어렵고 변수가 많은 것이 결혼 생활이기 때문이다.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가 있다면 일주일만이라도 시간을 내어 함께 배낭여행을 다녀오라. 위의 이유 때문에 여행을 권유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추억은 힘이 세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때 그랬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추억은 은근하고도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일상을 떠난 특별한 곳에서의 기억과 감정의 공유는 흔치 않은 경험일 수밖에 없다. 훗날 살아가다가 두 사람 사이에 고비가 생기더라도 함께해온 추억이 많으면 그 추억의 힘에 기대어 위기를 넘길 수 있다. 고생스러운 중에도 서로를 챙겨주던 일, 토라져서 싸우다가도 금방 사과하고 화해하던 일,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감동을 함께 나누던 일, 골목골목을 탐험하며 맛있는 현지 음식을 나누어 먹던 일 등, 켜켜이 쌓아온 두 사람만의 추억이 눈을 감으면 바로 어제 일인 듯 선한데 어찌 쉽게 헤어질 수 있겠는가.

--- pp.134~137

출판사 리뷰

무늬만 계발서가 아닌, 알차고 실속 있는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책!
이제 분야별로 따로따로 사 볼 필요가 없다
‘한 권으로 끝내는’ 여자의 모든 것!


21세기는 여성의 위치가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 시기이다. 갈수록 능력 있는 여성들이 모든 분야에 걸쳐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그만큼 자기 계발에 주력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사고방식 또한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분야에서 여성이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출판 시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작년부터 물밀 듯 출간되고 있는 여성 대상의 책들 중 여성을 위한 자기 계발서 분야의 종수가 상당하지만, 그렇게 많은 책들 속에서도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일관한 계발서들이 주류를 이루기에 독자들의 욕구가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던 것이다. 이 현상을 감지하여 출간된 책이 바로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다.
사랑과 결혼에 대한 조언과 해결책이 필요할 때 연애 관련 책 하나, 재테크에 대한 안목을 기르기 위한 재테크 관련 지침서 하나, 무기력한 일상에 활력이 되어줄 처세서 하나 등, 필요한 책들을 이것저것 챙겨 사다 보니 한도 끝도 없다. 분량이나 가격 면에서도 절대 만만치 않은데, 욕심대로 두루 섭렵하고자 하여도 경제적 사정 때문에 녹록치가 않다. 그런 당신을 위해 출간된 알짜배기 여성 계발서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은 기존의 여러 도서들이 지닌 장점은 살리되 단점은 보완하여 ‘한 권으로 끝내는’ 여성 자기 계발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이 책은 여러 계발서에서 엑기스 중의 엑기스만을 골라내 구성하였고, 특히 팁으로 제공되는 생활, 문화, 어학, 경제 등에 관련한 내용들은 여느 정보 부럽지 않을 만큼 내실 있다.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작가 출신이자 여러 사보 등에 글을 기고한 바 있는 문학상 출신 작가의 맛깔스런 필력과 더불어 이경아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은 책을 읽는 재미를 넘어서 보는 즐거움까지 충족시킨다. 이삼십 대 여성들의 감성과 취향까지 고려한 일러스트와 문체에서 소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독자들을 고려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2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의 여자라면 누구라도 공감할법한 이야기와 꼭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이 책은 자신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모든 여성들의 똑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가 대세라고 외치는 요즘 시대에 딱 들어맞는 풍부한 정보와 재미를 가득 담아낸 이 책은 이삼십 대 여성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이다.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이사)
성공을 위한 수많은 여성 계발서 중에서도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주옥같은 명언으로 가슴을 파고들며,? 알찬 TIP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속 있는 추천 사이트로 유익한 정보를 누리게 하는 ‘친절한 멘토 BOOK’이다.
한젬마 (『그림 읽어주는 여자』 저자)
탐스럽고 세심한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는 이 책은 여성을 위한 필수 도서이다. 사회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개인의 삶에 있어 당당히 서길 바라는 여성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김미경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저자)
작가 개인의 성공 스토리를 시시콜콜 읊어대는 흔한 자기 계발서와는 다르다. 이 책은 진짜 품위 있는 인생을 사는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빼곡히 담아 제대로 숙성시킨 알짜배기 여성 계발서이다.
지수현 (『내 이름은 김삼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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