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기는 보고서 + 기획의 정석 실전편
가격
33,800
10 30,420
YES포인트?
1,6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기획의 정석 실전편

감사의 말|막막한 시발점에서 펼쳐 드는 책 - 박신영 4
야근을 줄이는 데 필요한 책 - 최미라 7
프롤로그|모든 건 PPT 때문이다 9

1부 보는 사람을 사로잡는 짱짱한 제안서 만들기
1장 피보고자의 질문 속에 뼈대가 있다: 제안서 골격 만들기 31
2장 우리를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를 소개할 때: 머시주스 웨딩라인 제안서 46
3장 우리를 모르는 이들에게 선제안하고 싶을 때: 머시주스 콜드 컨테이너 제안서 171
4장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투자받고 싶을 때: 머시주스 프랜차이즈 투자 제안서 213
5장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투자받고 싶을 때: 영세농을 위한 사회적 기업 제안서 271

2부 눈에 쏙쏙 들어오는 반짝반짝 보고서 만들기
1장 육하원칙만 알아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보고서 골격 만들기 328
2장 기업 내부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때: 상황 보고서 337
3장 문제를 보고하고 개선 방안을 기획할 때: 업무 개선 보고서 361
4장 프로젝트 진행 가부를 검토할 때: 검토 보고서 378
5장 전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보고할 때: 제안 보고서 386
6장 제안한 아이디어의 실행 계획을 보고할 때: 실행 계획 보고서 392
7장 디자인 비전공자도 5분 만에 따라 하는 표지 디자인 7 395

에필로그| 둘 중에 무엇을 고를 것인가? 415
기획의 정석 실전편

감사의 말|막막한 시발점에서 펼쳐 드는 책 - 박신영 4
야근을 줄이는 데 필요한 책 - 최미라 7
프롤로그|모든 건 PPT 때문이다 9

1부 보는 사람을 사로잡는 짱짱한 제안서 만들기
1장 피보고자의 질문 속에 뼈대가 있다: 제안서 골격 만들기 31
2장 우리를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를 소개할 때: 머시주스 웨딩라인 제안서 46
3장 우리를 모르는 이들에게 선제안하고 싶을 때: 머시주스 콜드 컨테이너 제안서 171
4장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투자받고 싶을 때: 머시주스 프랜차이즈 투자 제안서 213
5장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투자받고 싶을 때: 영세농을 위한 사회적 기업 제안서 271

2부 눈에 쏙쏙 들어오는 반짝반짝 보고서 만들기
1장 육하원칙만 알아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보고서 골격 만들기 328
2장 기업 내부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때: 상황 보고서 337
3장 문제를 보고하고 개선 방안을 기획할 때: 업무 개선 보고서 361
4장 프로젝트 진행 가부를 검토할 때: 검토 보고서 378
5장 전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보고할 때: 제안 보고서 386
6장 제안한 아이디어의 실행 계획을 보고할 때: 실행 계획 보고서 392
7장 디자인 비전공자도 5분 만에 따라 하는 표지 디자인 7 395

에필로그| 둘 중에 무엇을 고를 것인가? 415

저자 소개 3

‘한국의 구글’이라고 불리는 핸드스튜디오 디자인팀 소속 팀장으로 핸드스튜디오 홈페이지 제작은 물론 삼성 Smart TV 앱, 모바일앱, 한국의 테드(Ted)라 불리는 세바시 앱, Naver TV 검색 앱 UI, web, mobile, tablet, Smart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UI, IA 설계 및 GUI 디자인 기반 43개의 프로젝트에 함께했다. 디자인의 견고한 기본기로 승부를 봐야 하는 편집 디자인에도 참여해 다수의 매뉴얼북, 책, 브로슈어, 포스터 디자인을 했으며 2008~2009년에 (주)교학사 교과서 및 문제집 등을 전반적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대기업 브랜딩 작
‘한국의 구글’이라고 불리는 핸드스튜디오 디자인팀 소속 팀장으로 핸드스튜디오 홈페이지 제작은 물론 삼성 Smart TV 앱, 모바일앱, 한국의 테드(Ted)라 불리는 세바시 앱, Naver TV 검색 앱 UI, web, mobile, tablet, Smart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UI, IA 설계 및 GUI 디자인 기반 43개의 프로젝트에 함께했다. 디자인의 견고한 기본기로 승부를 봐야 하는 편집 디자인에도 참여해 다수의 매뉴얼북, 책, 브로슈어, 포스터 디자인을 했으며 2008~2009년에 (주)교학사 교과서 및 문제집 등을 전반적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대기업 브랜딩 작업은 물론 스타트업 브랜딩에도 관심이 많아 다수의 작은 브랜드 프로젝트에 참여해 아기 브랜드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키우는 보람을 클라이언트와 함께 누리고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 로고 및 비주얼 아이덴티티 작업, 인테리어, 각종 간판, 홍보 부스, 트럭 디자인 등 장르 불문 삽질하며 내공을 쌓고 있다.

최미라 인터뷰

최미라의 다른 상품

빡신

기획스쿨 이사 前) 서울예술대학교 외래교수 前)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콘텐츠랩 자문위원 前) 서울시 도시계획과 도시 플랜 자문 前) 제일기획 AP전략그룹 대학시절 ‘공모전 상금으로 혼수준비를 다 마친 공모전의 여왕’이라 불리며 상을 휩쓸고 다녔다. 제일기획 입사 후 AP전략그룹에 소속되어 맨땅에 구르며 거칠게 실무 기획 내공을 쌓았다. 그때 기획은 정답 없는 영역이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고 10년 삽질 후 얻은 엑기스를 탈탈 털어 ‘기획의 정석’ 시리즈를 출판했다. 이 책은 배운 적 없지만, 해내야만 하는 눈물겨운 직장인
기획스쿨 이사
前) 서울예술대학교 외래교수
前)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콘텐츠랩 자문위원
前) 서울시 도시계획과 도시 플랜 자문
前) 제일기획 AP전략그룹
대학시절 ‘공모전 상금으로 혼수준비를 다 마친 공모전의 여왕’이라 불리며 상을 휩쓸고 다녔다. 제일기획 입사 후 AP전략그룹에 소속되어 맨땅에 구르며 거칠게 실무 기획 내공을 쌓았다. 그때 기획은 정답 없는 영역이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고 10년 삽질 후 얻은 엑기스를 탈탈 털어 ‘기획의 정석’ 시리즈를 출판했다. 이 책은 배운 적 없지만, 해내야만 하는 눈물겨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절절한 지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10만 권 이상 팔리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그녀의 책은 삼성, LG, 포스코, CJ, 롯데, 월드비전 등 유수 기업에 기획 교과서로 선정되었고 대학교 교재로도 쓰이고 있다. 눈코 뜰 새 없이 출강 의뢰를 받고 있는 그녀는 현재 기획이 막막한 기막힌 사람들의 학교, ‘기획스쿨’에 소속되어 기획, 제안, 보고, 발표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구와 출강에 집중하고 있다.

박신영의 다른 상품

미키 다케노부

관심작가 알림신청
 

Takenobu Miki,みき たけのぶ,三木雄信

1972년 후쿠오카현 출생. 도쿄대학 경제학부 졸업. 트라이온 주식회사 대표 이사 사장. 미쓰비시 지소 주식회사를 거쳐 소프트뱅크 주식회사에 입사. 2000년 동사 사장실에 취임. 손정의 사장 밑에서 마이크 로소프트와의 조인트 벤처를 비롯해 나스닥 재팬 시장 개설, 일본채권신용은행(현 아오조라은행) 매수 및 소프트뱅크의 브로드밴드 사업에 프로젝트 매니저로 관여함. 2006년 독립 후 러닝 테크놀로지 기업 ‘트라이온 주식회사’를 설립. 2015년에 영어 코칭 스쿨 ‘TORAIZ(토라이즈)’를 창업. 글로벌하게 활약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개인 및 법인에 대해 영어와
1972년 후쿠오카현 출생. 도쿄대학 경제학부 졸업. 트라이온 주식회사 대표 이사 사장. 미쓰비시 지소
주식회사를 거쳐 소프트뱅크 주식회사에 입사. 2000년 동사 사장실에 취임. 손정의 사장 밑에서 마이크
로소프트와의 조인트 벤처를 비롯해 나스닥 재팬 시장 개설, 일본채권신용은행(현 아오조라은행) 매수 및
소프트뱅크의 브로드밴드 사업에 프로젝트 매니저로 관여함. 2006년 독립 후 러닝 테크놀로지 기업
‘트라이온 주식회사’를 설립. 2015년에 영어 코칭 스쿨 ‘TORAIZ(토라이즈)’를 창업. 글로벌하게 활약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개인 및 법인에 대해 영어와 글로벌한 업무 능력 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저
서로는 『손정의처럼 일하라』,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초고속성장의 조건 PDCA』 등이 있다.

미키 다케노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1158g | 153*210*30mm

책 속으로

기획의 정석 실전편

그래서 나는 마구잡이로 혼란스럽게 사용되는 각종 기획서에 관련된 내용을 메뉴판으로 정리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예를 들어 카레집에 간다고 치자. 메뉴판을 훑어보면 전체적인 카레의 종류를 알 수 있고, 카레의 매운맛 강도와 토핑 등을 원하는 대로 조절해서 주문할 수 있다. 처음이라 어떤 것을 시켜야 할지 모를 경우에는 추천 메뉴를 시키면 된다. 이처럼 각 문서마다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항목들을 손쉽게 체크할 수 있는 기획서 메뉴판을 만들면 괜찮을 듯싶었다.
---「프롤로그_모든 건 PPT 때문이다」중에서

우리는 『기획의 정석』에서 피보고자의 질문 속에 뼈대가 있음을 배웠다. 다시 말해, 나의 상사가 묻는 질문에 명확하게 답을 해주는 기획 및 기획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왜? 왜 해야 돼?” → 기획 배경(Why), “뭐? 시끄럽고 한마디로 뭐야?” → 제안 내용(What), “어쩌라고? 어떻게 진행할 건데?” → 실행 방안(How), “꼭 해야 돼? 우린 뭘 얻을 수 있어?” → 예상 성과(If). 이렇게 상사의 질문(궁금증)이 나의 기획서 전체의 뼈대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한 장으로 정리하여 한 장의 보고서(One Page Proposal)를 써도 되고, 살을 붙여 긴 기획서를 써도 된다.
---「1부 1장 피보고자의 질문 속에 뼈대가 있다」중에서

『보고의 정석』에서 이야기했듯이 ‘누구를 위한 전략인가?’를 정할 때 그냥 ‘30대 여자’로 설정하면 그 폭이 넓어 좋은 기획의 출발점이 될 수 없다. 너무나 다양한 30대 여자가 있는데 팀원마다 각기 다른 인물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30대 여자인데, 그녀는 어떤 심경 상태인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 그녀의 문제(pain)와 욕망(wants)은 무엇인지, 시장성은 있는 집단인지 등에 대해 팀원들과 심도 깊게 이야기해 날카롭게 결과를 정리한 후 핵심 이슈를 찾아야 한다.
---「1부 2장 우리를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를 소개할 때」중에서

정보를 말하는 것과 정보를 보여주는 것은 다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아무리 ‘머시주스는 위생적입니다’라고 말해도 상대방은 ‘흠……. 과연?’ 할 수 있다. 그러나 꺠끗한 공병들을 보여주며 ‘머시주스는 위생적입니다’라고 말하면 제대로 전달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짜고짜 말로만 주장하면 보는 사람들은 그 정보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기 쉽다. 그러나 ‘왜 어떻게 그러한지’를 보여주면 뇌리에 깊이 각인될 수 있다.
---「1부 3장 우리를 모르는 이들에게 선제안하고 싶을 때」중에서

우선 앞서 이야기한 가장 중요한 물음인 “내 돈 왜 투자해야 하지?”의 물음을 좀 쪼개보자. 다짜고짜 처음 보는 사람에게 투자할 수 없을 테니 아무래도 첫 질문은 “네가 누군데 (왜 내가 투자해)?”가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궁금한 것은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왜 내가 투자해)?”일 것이다. 하지만 듣다 보면 “근데 다른 거 말고 왜 꼭 그거에 투자해야 해?”가 궁금할 것이다. 그래서 설득되면 “투자한다면 돈 어떻게 쓸 거야?”가 궁금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래서 그러니까 그러므로 나에게 돌아오는 건 뭐길래 (내가 투자해야 하지)?”에 관심이 갈 것이다.
---「1부 4장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투자받고 싶을 때」중에서

제안서 코칭을 하기 전에 살펴봐야 할 것은 투자 제안서를 쓰는 목적이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이 제안서는 ‘투자’를 받기 위해 쓴 것이다. 즉 자금 확보가 핵심이다. 앞의 제안서와 약간 다른 점이라면 ‘사회적 기업 육성 사업’으로부터 투자를 받기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 즉 단순히 돈만 벌어오면 되는 게 아니라 사회적 기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느냐가 투자 여부의 핵심 요인이 되는 것이다.
---「1부 5장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투자받고 싶을 때」중에서

정석 차장: 잘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지. 그저 문제는 ‘내가 말하고 싶은 것’과 ‘네가 듣고 싶은 것’이 다르다는 것뿐이지. 그래서 애석하게도 전달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이야. 그러니 효율적인 보고서의 핵심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네가 듣고 싶은 항목과 순서대로’ 이야기하는 것이야. 왜냐면 상대방이 듣지 않는 보고는 존재 자체가 의미 없는 것이니까.
미라 사원: 흠. 그렇군요. 근데 듣고 싶은 게 뭔지 어떻게 알아요?
정석 차장: 쉽게 생각해. 우리가 초등학교 때 배운 것을 반만 지켜도 쉽게 해낼 수 있어.
---「2부 1장 육하원칙만 알아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중에서

‘What vs. Why니까 What’은 『기획의 정석』에서 매우 강조한 부분이다. 내가 상대방 입장이라면 어떨까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그냥 ‘태권도 학원’이라고 써 붙이면 수많은 학원 중에 여기 보낼 이유를 찾기 어렵고, 태권도를 보낼 생각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엄마들이 원하는 게 뭘까?’를 고민해보며 할 말을 생각해보는 사람은 ‘요즘 학교 폭력이 심하다는데, 내 아이는 자기 몸을 잘 간수하며 지내야 할 텐데. 맞고 살지는 말아야 할 텐데……’라는 걱정이 엄마들에게 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2부 2장 기업 내부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때」중에서

정석 차장: 이번에 살펴볼 보고서는 업무 개선 보고서야.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개선해나갈지 작성할 때 참고하면 좋은 보고서야. 기본 골격을 생각해보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윗사람은 보고 받길 원하겠지. 그때 윗사람이 가장 궁금해할 건 무엇일지 생각해보는 거야.
미라 사원: 아무래도 ‘뭔 일이 났냐?’에 대해 듣고 싶을 테고, 어떻게 대처했는지 듣고 싶을 거 같아요.
정석 차장: 그렇지! 그러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문제를 이야기하고, 바로 대처 방안을 들으면 ‘흠……. 정말 그렇게만 대처하면 되나?’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어. 그러니까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를 집어주고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보고하면 훨씬 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
---「2부 3장 문제를 보고하고 개선 방안을 기획할 때」중에서

정석 차장: 앞에서 말한 근거만 말하면 별로 와 닿지가 않으니 사례를 들어서 실제로 얼마나 그러한지를 각 항목별로 보여줘야 해. 특히 실제 시뮬레이션된 것을 보여주는 게 중요해.
미라 사원: 아직 나오지 않아서 이미지가 없으면요?
정석 차장: 진짜 이미지가 없다면 비슷한 것이라도 검색해서 보여주면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겠지? 최대한 보는 사람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말이야. ‘여러 곳에 활용하겠다’를 글씨로만 쓰는 것보다 앞선 사진처럼 사례를 보여주어 어떻게 활용될지 보여주는 것이 좋겠지.
---「2부 4장 프로젝트 진행 가부를 검토할 때」중에서

정석 차장: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도 그냥 마구잡이로 할 일을 나열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진행의 순서대로 적어줘야 해.
미라 사원: 우선 어떤 샐러드를 만들지 정하고, 맛있어야 하니까 누구랑 만들지 정하고, 만들고 나면 어떻게 판매할지 정해야겠죠.
정석 차장: 그래. 그것도 단계별로 카테고리 나눠서 정리해주면 좋겠다.
미라 사원: 네. 우선 개발과 판매로 나눌 수 있겠네요.
---「2부 5장 전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보고할 때」중에서

정석 차장: 좋아. 근데 그렇게 실행 계획서에 a, b, c, d, e, f, g, h 등으로 무작정 나열하면 눈에 안 들어오니까 맥락에 맞게 카테고리로 묶어서 보여주면 좋지. 해볼까?
미라 사원: a랑 b는 ‘세부 협의’건이고, c, d, e는 ‘인테리어 시공’ 관련 건이고, f, g, h는 ‘오픈 착수 바로 직전에 해야 할 일’이에요.
정석 차장: 아주 좋아. 그렇게 큰 카테고리로 묶어서 일의 순서대로 A(a, b)→ B(c, d, e) → C(f, g, h)로 진행하겠다고 표현해야겠지. 스케줄과 담당자를 표로 적으면 더욱 좋겠지.
---「2부 6장 제안한 아이디어의 실행 계획을 보고할 때」중에서

회사에서 PPT로 예술할 게 아니라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 ‘최대한으로 있어 보이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다. 특히 실컷 열심히 내용을 정리해놓고도 첫인상이라 할 수 있는 표지가 촌스러워 듣는 이의 기대감을 무너뜨리는 경우가 많다. 필자 또한 디자인 비전공자로서 표지 디자인이 너무 어려웠기에 가장 쉽고 빠르게 따라할 수 있는 ‘제안서 표지 디자인 7가지’를 함께 정리해볼까 한다.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쉽고 심플한 것들로만 엄선했으니 쭉 읽어보시고 직접 실습하며 만들어보자.
---「2부 7장 디자인 비전공자도 5분 만에 따라하는 표지 디자인 7」중에서

“아는 것이 힘이다 vs. 모르는 것이 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저 두 문장을 합리화의 근거로 사용하기보다는 용기를 내는 근거로 사용하면 좋겠다. 모르면 ‘모르는 게 약이라잖아. 일단 해봐야겠다’ 하고, 많이 알고 있다면 ‘아는 게 힘이라잖아. 이 정도 아는 게 어디야. 일단 해봐야겠다’ 하면 좋겠다. 중요한 건 상황이 좋든 나쁘든 오늘 내게 허락된 상황 안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에필로그_둘 중에 무엇을 고를 것인가?」중에서

이기는 보고서

‘바른 숫자를 보면 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손정의 사장의 기본 발상이었다. 이는 ‘바른 숫자, 그리고 그 뒷받침이 될 만한 적절한 보고서가 문제 해결에 필수적’이라는 생각에 따른 것이다. --- p.7

첫째 주, 둘째 주에는 무료 참관수업을 담당하는 강사의 수가 충분했는데, 셋째 주에는 모자랐다. 이런 문제점은 누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할 경우 제대로 운영될 때의 수치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눈에 알기 어렵다. 이는 누적이 가진 일종의 함정이다. 따라서 어떤 상황의 진실을 보기 위해선 누적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 바로 여기에 성패가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적인 흐름 속에서 업무를 처리할 경우 ‘어떤 기간 동안 벌어진 일만을 콕 집어내는’ 그룹 관리가 필수적이다. --- p.31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손정의 사장은 거짓말 같이 애매한 부분을 찾아내 이에 대해 지적하고 나무랐다. 다이어트가 자신의 실제 체형과 체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되듯, 일도 현실을 바르게 보는 데서 시작된다.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갈 수 없다. 즉 ‘도망치는 자세’가 개선, 개량으로 이어지는 길을 스스로 막는 것이나 다름없다. --- p.55

영업사원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는 결코 나쁘지 않다. 문제는 ‘어떤 방향인가’ 하는 점이다. 목표가 아닌 지점을 향해 달리는 건 무의미하다. 목표는 ‘매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다. 고정적인 매출과 일시적인 매출로 나눠 매출 보고서를 만들어야 하는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 --- p.59

자신이 속한 조직의 장기적인 성장에 공헌하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결코 애매한 보고서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이때 중요한 건 보고서 작성의 관점이나 포지션을 ‘부하 직원에서 상사로’ 옮기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시선의 위치가 높아지고, 본질적인 문제가 한층 명확하게 드러난다. 즉 실태를 드러내 문제점을 추출하고 그 다음 단계로 이어나갈 수 있는, 유효한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 --- p.65~66

아랫선에서 윗선을 움직이기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문제를 일으킨 요인을 정확히 인식하면 윗선의 생각도 달라진다. 다만 문제 요인을 10가지씩 늘어놓고 ‘전부 다 해결해 달라’고 해봐야 위에서는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누적그래프에 따라 무엇이 원인인지를 파악한 요인 분석 보고서를 작성한 뒤 ‘최소 제일 중요한 이것만큼은 반드시 해결해주십시오’라고 요구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포인트다. --- p.79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읽을 마음이 별로 없다. 봐두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보긴 보는데, 충분히 내용을 검토하지 않는다. 왜일까? 바로 회의의사록 작성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회의의사록이란 ‘읽지 않으면 헛방’이다. 읽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으며, 읽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 p.89

이때 형식은 ‘A4지 1장’으로 통일하자. 이 사이즈라면 딱 봤을 때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무엇보다 회의의사록은 빠르게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중에 보자며 미뤄두고 싶어지는 사이즈나 분량은 의미 없다. --- p.91

양식이 일단 정해지면 어디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 금세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곧장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구조화되지 않아 내용이 발언순대로 죽 기재되어 있다면 뭐가 뭔지 쉽게 알 수 없다. 자신이 찾는 정보에 도달하려면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완전히 불필요한 수고다. 수고를 최대한 배제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일단 양식부터 정해두는 것이 좋다. --- p.94

짜임새 있게 회의를 하다 보면 ‘누가 책임자고, 언제까지를 마감기한으로 정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착착 결정된다. 그러다 보면 생산성은 확실히 올라간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3가지 요소를 명확하게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99

소프트뱅크에서 열리는 회의 스타일은 여러 가지를 그 자리에서 논의하고, ‘하자’고 결정되면 실제 업무로 진행시켜 각자가 맡은 일을 열심히 수행한다. 그건 프로젝트 관리형 사고를 회의에 대입시켜 ‘누가, 무엇을, 언제 할지’를 명확하게 결정한 이상 그 내용에 따라 각자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기업문화가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 p.106~107

파레토 차트는 아랫선에서 윗선으로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만든다. 우선순위를 매긴 뒤 요구사항을 제시하면 조직 내 대화가 원활해지고, 이것이 결국 점진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p.144

손정의 사장은 “앞으로 회귀 분석을 하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는 일절 듣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로 인해 임직원 모두 철저하게 회귀 분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봐주는 것 없이, 일관되게 그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시키려는 최고경영진의 굳은 의지였다. --- p.151

당신이 PT용 자료를 작성할 때 고려하는 건 상사인가 혹은 주위에 ‘노력한 것처럼’ 보이는 것인가. 결국 PT의 주목적은 누군가에게 당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있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우선시해야 할 목적이다. 당신이 할 일은 바로 그 자리에 있는 누구나가 한눈에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슬라이드를 만드는 것이다. --- p.186

필요 없는 것을 쌓아 자료의 두께(양)로만 승부하려는 건 솔직히 말해 회사에게 죄를 짓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신이 이 그래프와 이 기획서로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는지에 대해서만 철저히 고려하도록 하자. --- p.214

하지만 관점을 바꿔보면, 그렇기 때문에 ‘결론부터 이야기하고 메시지를 명쾌하게 전달하는 기술’을 연마할 수 있었다. 나도 지금은 손정의 사장이 마지막까지 내 이야기를 듣게 할 자신이 있다.

--- p.229

출판사 리뷰

기획의 정석 실전편

1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기획의 정석』2탄!
오늘도 기획서 때문에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기본 패턴에 글씨만 바꾸면 완성되는 진짜 PPT 매뉴얼이 탄생했다!


『기획의 정석』,『보고의 정석』을 통해 널리 알려진 ‘최고의 기획 멘토’ 박신영이 『기획의 정석』2탄 『기획의 정석_실전편』을 출간했다. 박신영은 대학 시절 한 번 당선되기도 어렵다는 공모전들에 도전하여 무려 23관왕을 차지하며 ‘공모전의 여왕’으로 불렸다. 이후 제일기획에 입사해 기획 노하우를 체득했고, 그 후 교육 컨설팅 기업 폴앤마크(Paul&Mark)로 자리를 옮겨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대학들에서 기획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CBS의「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등과 같은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강연을 하며 인기 강사에서 ‘인생의 멘토’로 거듭나고 있다.

저자 박신영은 수년 동안 강의를 하면서 학습자들이 PPT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적잖이 보아왔다. 학교에서 따로 배운 적이 없는데도 직장에서는 다짜고짜 PPT를 만들어내라고 하니 난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들은 쉽게 제안서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저자는『기획의 정석』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되, PPT 만들기에 중점을 둔 『기획의 정석_실전편』을 구상하게 되었다. 먼저 여러 가지 상황, 대상,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PPT들을 보여주고, 각각의 PPT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의 뼈대와 구체적인 작성 노하우를 제시했다. 그리고 『기획의 정석_실전편』출간과 동시에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PPT 예시들을 자신의 블로그(http://blog.naver.com/siny223)에 공개했다. 여기에는 PPT에 사용된 폰트, 색상, 슬라이드, 픽토그램, 사진, 도형 패키지까지 공개되어 있어 독자들은 PPT 내용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구체적인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독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PPT를 매뉴얼에서 골라, 뼈대가 되는 내용에 글자만 바꿔 써넣어 PPT를 완성할 수 있다. 이렇게 적절한 예시를 다운받아 필요한 내용을 얹으면서 PPT를 만들다 보면 시간도 절약되고 노하우도 빨리 체득할 수 있다. 한마디로 『기획의 정석_실전편』은 오늘도 수많은 문서 작업을 하면서 야근을 하고 있을 직장인들을 위한 최고의 실용서이자 예비 직장인들과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실제 기업에서 사용했던 PPT를 가지고
PPT의 다양한 변주를 보여주는 책!


“신영아, 너 PPT 잘 만들지? 나 좀 하나 보내줘.” 이 책은 친구의 이 한마디 말에서 시작되었다. 자기 분야에서는 내로라하는 전문가이지만 시간에 쫓겨 PPT를 배우지 못한 분들, 머릿속에는 아이디어가 가득한데 문서로 표현을 못해서 답답하신 분들, 논리적인 성격임에도 웬일인지 PPT만 만들려고 하면 눈앞이 캄캄해지는 분들을 위해 세상에 나온 것이다.

하지만 PPT는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무작위로 아무거나 보내줄 수가 없다. 외부용인지 내부용인지, 제안용인지 보고용인지, 발표용인지 문서용인지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PPT가 있고, 거기에 더해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PPT 형식과 내용이 무한대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PPT에 들어 있는 내용들 중에는 기업 대외비가 많기 때문에 함부로 보내줄 수가 없다. 결국 방법은 하나, 기획서의 기본 골격 만들기와 PPT 작성 노하우를 배우는 수밖에 없다.

저자는 PPT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알려주기 위해 실제로 사용했던 PPT를 제공해줄 만한 기업을 물색했다. 한 가지 브랜드의 탄생과 성장 속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바뀌는 PPT의 다양한 변주를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먼저, 신생 기업 중에서 브랜드와 제품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기업들을 찾아보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신들의 PPT를 공개하기를 꺼려하는 가운데 착즙주스 브랜드 ‘머시주스’가 선뜻 자신들의 PPT를 공개해주겠다고 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PPT는 머시주스의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성장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특히 ‘머시주스 웨딩라인 제안서’, ‘머시주스 콜드 컨테이너 제안서’, ‘머시주스 프랜차이즈 투자 제안서’, ‘영세농을 위한 사회적 기업 제안서’ 등은 실제로 머시주스에서 사용했던 PPT들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상황과 주제에 따라 PPT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의 상황에 맞는 PPT가 어떤 골격을 갖추고 어떤 내용을 담아내야 하는지를 체크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창업을 꿈꾸거나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기업 성장의 구체적 사례를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기획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빡신 기획 습관 25가지!
그리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보고서 작성법까지 대공개!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은 PPT 작성법을 그냥 따라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기획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저자 박신영은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각 내용에 맞는 기획 습관 25가지를 보여준다. ‘누구를 위한 기획인가’를 묻는 습관, 문제만 보여주지 말고 문제와 원인을 같이 보여주는 습관,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는 습관, ‘그게 뭔데?’를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보는 습관, 주관적 주장을 넘어 객관적 사실을 증명해서 보여주는 습관 등 오랫동안 기획 관련 일들을 하면서 체득하게 된 알찬 노하우들을 알려준다. 다시 말해, 단순히 기획 이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태도와 사고방식에 대한 올바른 방향까지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상사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눈에 쏙쏙 잘 들어오는 보고서 작성법도 알려준다. 기업 내부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때 필요한 ‘상황 보고서’, 문제를 보고하고 개선 방안을 기획할 때 필요한 ‘업무 개선 보고서’, 프로젝트 진행 가부를 검토할 때 필요한 ‘검토 보고서’, 전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보고할 때 필요한 ‘제안 보고서’, 제안한 아이디어의 실행 계획을 보고할 때 필요한 ‘실행 계획 보고서’로 나누어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들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제안서?보고서 표지 디자인 7가지도 소개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을 옆에 끼고 문서 작업을 한다면, 당신의 업무 능력은 당신이 생각하는 수준 그 이상으로 향상될 것이다.
이기는 보고서

“그를 10초 안에 납득시키지 못하는 보고서는 쓰레기다!”
성과를 내는 소프트뱅크식 10가지 기적의 보고서

10가지 주요 보고서를 작성하는 노하우와 발상을 이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


* 매출그래프는 상승세가 되도록 만들어라!
* 보고서를 한눈에 알 수 있게 ‘구조’를 만들어라!
* 문제점의 원인을 부각시켜라!
* 회귀분석에서 경영자 마인드를 길러라!

1분 1초를 다투는 스케줄의 손정의 사장을
바로 설득하는 보고서의 힘!


『이기는 보고서』의 저자 미키 다케노부는 25세 때 당시만 해도 작은 회사에 불과했던 소프트뱅크사에 입사해 손정의 사장의 비서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가 평소 ‘바른 숫자와 그 뒷받침이 될 만한 적절한 자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손정의 사장 아래에서 자료 작성에 대해 누구보다 혹독하게 훈련을 받은 건 그때부터였다. 손정의 사장은 놀라울 정도로 ‘애매한 정의나 잘못된 단위, 해석’ 등을 귀신 같이 알아냈다. 긴 보고서는 읽지 않았고 읽을 시간도 없었다. 분초를 다투는 스케줄에 쫓기는 그에게 제출하는 자료는 ‘무조건 딱 보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지’가 최대 관건이었던 것이다.

처음 입사했을 때 작성한 보고서가 손정의 사장의 마음에 들지 못했던 저자는 보고서 작성법을 마스터한 뒤 이를 다양한 케이스에 응용해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소프트뱅크를 퇴사한 뒤 광고대행사, 또 일본연금기구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이어갈 수 있었다.

저자 미키 다케노부는 자신이 거둔 모든 성과를 ‘소프트뱅크식 보고서 작성법’의 힘이라 말한다.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이 이제는 필요한 보고서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누구든 또 어떤 회사든 활용할 수 있다. 나는 이 방식이 매우 응용 범위가 넓은 보고서 작성법’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바른 숫자를 봐야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이 한 권으로 쓸 수 있는 업무의 영역은 끝이 없다!


소프트뱅크 직원이 아니더라도 상사에게 제출하는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인이 많을 것이다. 열심히 보고서를 썼는데도 한 번에 오케이를 받기가 힘든 건 왜일까? 좋은 보고서는 본질이 명확하다. 그래서 문제와 개선책이 한눈에 보인다. 일말의 오차도 없다. 당연히 읽는 사람의 시간을 줄여준다. 그리고 더욱 발전하면 숫자로 앞을 내다보는 힘까지 내포하고 있다. 잘된 보고서 하나로도 회사가 나아갈 방향까지 알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실제로 소프트뱅크가 급성장한 요인으로 ‘보고서의 힘’을 꼽으며 “실적은 당연히, 그리고 확실히 오른다. 즉 어떤 회사든 소프트뱅크처럼 될 수 있다. 그건 곧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충분히 실현 가능한 미래상이기도 하다”라고 말한다.

『이기는 보고서』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사무실 책상 위에 놓고 두고두고 찾아봐야 하는 책이다. 막 입사해 모든 보고서가 낯선 신입사원이나 보고서를 익숙하게 쓰기는 하지만 좀 더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대리와 과장, 나아가 제대로 된 보고를 받고 싶은 회사의 경영진까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소프트뱅크에서 직접 사용하는 보고서들을 상세히 비교하며, 어떻게 하면 올바른 방향으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지를 친절한 사수처럼 하나하나 가르쳐준다.

리뷰/한줄평252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