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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_ 지금은 서비스를 넘어 세일즈로 갈아타야 할 때
등장인물 소개 제 1장 만남 그리고 사랑의 시작 운명의 시작, 다리를 놓다 세일즈 군, 서비스 양의 매너에 반하다 서비스 양, 세일즈 군의 카리스마에 빠져들다 제 2장 사랑이 삐걱거리기 시작하다 숲속 빵굼터의 탄생 세일즈 군, 서비스 양의 무능함을 발견하다 서비스 양, 세일즈 군의 탐욕에 상처받다 비즈니스, 위험에 처하다 제 3장 위기를 넘어 하나가 되다 비즈니스 킹 노신사의 방문 매장, 대책 회의에 들어가다 서비스 양! 세일즈 군! 고객에게 미치다 세일즈 군과 서비스 양!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성공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되다 생각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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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고객이 샌드위치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며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몇 분 동안 망설이기만 하는 고객에게 서비스 양은 옆에서 계속 맛있다고 추천하기만 할 뿐 “이것으로 포장해 드릴까요?”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세일즈 군이 보기에 저렇게 구매 가능성이 클 때는 시간을 끌지 말고 바로 클로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느날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샌드위치를 집에 사가지고 가서 먹고 싶어하는 고객이 있었다. 고객은 “이거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어서 포장해가면 다 녹아 줄줄 흐르겠네요”라고 했다. 그러자 서비스 양은 “아니에요. 고객님 걱정 안 하셔도 돼요”라고만 했다.
세일즈 군은 서비스 양이 나긋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길 바랐다. “고객님, 아이스백 넣어서 포장해드리니 걱정 마세요. 몇 개 필요하세요?” 서비스 양이 이렇게 말했다면 바로 구매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②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서비스를 통한 세일즈는 일방적인 세일즈와는 달아야 한다는 점이다. 서비스맨이 그 중심 가치를 잃어버리고 세일즈에만 몰두하면 고객이 부담을 느끼거나 경계를 하게 된다. 서비스의 핵심 가치는 고객의 행복에 두지만 고객이 구매 신호를 보낼 때마다 그것을 놓치지 않고 세일즈로 결과를 나타내는 양방향 작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저자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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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양의 껑충껑충 세일즈 정복기!
전사원이 서비스맨이자 세일즈맨이 되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은행의 경우 직원이 말 한마디만 더하면 고객이 펀드 하나를 더 가입할 수 있고, 병원의 경우 환자(고객)가 별도의 추가검사를 받고 싶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업과 서비스맨들이 이러한 세일즈 기회를 무시한 채 감동만 연출하기에 급급하다보니 결정적인 세일즈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 책은 고객 감동에 혼신을 기울이지만 완벽한 세일즈 기회를 놓쳐 버리는 서비스 양과 고객 서비스는 뒷전이고 수익에만 몰두하는 세일즈 군이 서비스 세일즈에 눈떠가는 과정을 통해 세일즈와 서비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설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된 책을 한바탕 즐기며 읽은 후에는 서비스 세일즈에 대한 자신감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있을 것이다. 세일즈와 서비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초강법! ‘서비스’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 고객 감동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서비스란 정말 그런 것일까? 의식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세일즈맨보다 서비스맨들이 오히려 더 좋은 세일즈 기회를 가지고 있다. AS를 받으러 고객만족센터에 들렀다가 서비스맨의 추천을 받고 신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단체 구매 시 몇 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냐고 물으면 원칙대로 “10퍼센트입니다” 대신 “기본적으로 10퍼센트를 해드리는 데 인원이나 주문 품목에 따라 더 해드릴 수 있습니다. 언제쯤 필요하신가요?”라고 한마디만 더 해도 고객은 확실히 판매 결정을 할 수 있다. 서비스맨이 적극적으로 세일즈에 임한다면 분명 고객의 지갑을 기분 좋게 열 수 있다. 물론 서비스의 핵심 가치는 고객의 행복에 두지만, 고객이 구매 신호를 보낼 때 그것을 놓치지 않고 세일즈로 결과를 나타내는 양방향 작업이 되어야 한다. 서비스의 꽃은 세일즈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개인이나 조직 모두 서비스 세일즈를 모르고서는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서비스의 고수이나 세일즈 초보인 서비스양이 서비스 세일즈 고수로 거듭나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따라가면 자신도 모르게 서비스 세일즈의 정수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