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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질문할 것인가
흥미로운 대화를 이끄는 288개의 질문
북뱅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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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레고리 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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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 Stock

그레고리 스톡은 평생 질문을 즐겼다. 어린 시절부터 사물과 현상에 관심을 갖고 세상에 의문을 가진 이후로 그의 질문은 쉬지 않고 계속되었다. 이 책은 그 전신이다.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는 18개 언어로 출간되었으며 약 4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책은 288개의 도발적인 질문을 통해 윤리적 딜레마들을 던지고 이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그는 기술, 윤리, 그리고 생명과학 분야의 공공 정책에 관한 10편 이상의 논문과 영향력 있는 세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의 저
그레고리 스톡은 평생 질문을 즐겼다. 어린 시절부터 사물과 현상에 관심을 갖고 세상에 의문을 가진 이후로 그의 질문은 쉬지 않고 계속되었다. 이 책은 그 전신이다.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는 18개 언어로 출간되었으며 약 4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책은 288개의 도발적인 질문을 통해 윤리적 딜레마들을 던지고 이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한 그는 기술, 윤리, 그리고 생명과학 분야의 공공 정책에 관한 10편 이상의 논문과 영향력 있는 세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의 저서 『인간 생식 공학Engineering the Human Germline』, 『메타인간: 세계적 초유기체로서의 인간과 기계의 통합Metaman: The Merging of Humans and Machines into a Global Superorganism』, 그리고 『인간의 재설계: 인류의 피할 수 없는 유전학적 미래Redesigning humans: Our Inevitable Genetic Future』로 과학 분야 서적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인 키스틀러 상을 수상했다.
질문의 가치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1,000회 이상 방송에 출연했다.
역자 : 김단
KBS 방송 아카데미에서 드라마 작가 과정을 수료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북뉴스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Romantic ground"를 연재, 이를 묶어 E-book 『김민숙의 Romantic ground』 출간했다. 트래블 웹진 〈Getabout〉 등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2015년부터 시작된 아일랜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번역을 시작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438g | 128*188*30mm
ISBN13
9791155784198

책 속으로

“네" 또는 "아니오"라는 단답형 이상의 대답을 할 수 있게 당신을 밀어붙여야 한다. 당신이 한 대답에 대하여 다시 캐묻고 또 왜 그런 대답을 했는지 설명하려고 애써라.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진실해지며 용감해져라. 그리고 당신이 한 어려운 선택들을 진심으로 즐겨라. --- p.8

깊은 감동을 받은 아주 슬프고 아름다운 시가 사실은 컴퓨터가 쓴 것임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 p.13

당신은 지금 타임머신에 갇혀서 과거나 미래로 편도 여행을 가야만 한다. 단 십 분 안에 언제, 어디로 떠날지 결정해야 한다. 당신은 언 제, 어디로 떠나겠는가? 왜 그런 결정을 했는가? 만약 이것이 왕복 여행이고 당신이 원하는 사람과 함께 떠났다가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p.27

당신이 그 누구와도 이야기할 기회 없이 오늘 밤 갑자기 죽게 된다면,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하지 못한 것을 가장 후회할까? 만약 지금 그 말을 그에게 한다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 --- p.29

당신이 매우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실제로 당신의 삶을 그들과 바꾸고 싶은가? 만약 그렇다면, 누구의 삶과 바꾸고 싶은가? --- p.46

당신이 만약 아주 아름다운 나비의 날개를 찢는 대가로 세상 어디든 원하는 곳을 공짜로 일주일 동안 여행할 수 있다면 당신은 기꺼이 나비의 날개를 찢겠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 일에 대한 죄책감이 여 행을 충분히 즐기는 데 방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나비 의 날개를 찢는 대신 바퀴벌레를 밟아 죽이는 것이 조건이라면 어떠할까? --- p.48

당신이 아무런 죄가 없는 한 아이를 죽이면 이 세상의 모든 굶주림 을 끝낼 수 있다고 한다. 기꺼이 그 아이를 죽이겠는가? 그 아이가 바로 당신의 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 p.106

모든 신용카드와 열쇠를 대체할 쌀 한 톨 크기의 컴퓨터 칩이 출시되었다. 이 칩을 손가락 끝에 심으면, 간단하게 손을 움직이는 것만 으로도 모든 지불이 가능하고 문을 열거나 잠글 수도 있다. 이 칩을 당신의 손가락에 심겠는가? --- p.115

만약 당신이 범죄가 아주 흔하게 일어나는 지역에 살고 있다면, 그리 고 경찰들이 그곳까지 출동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당신은 개인적으로 총을 소지하겠는가? --- p.120

어느 더운 여름날 오후, 백화점 주차장을 가로질러 가는데 닫힌 차 안에서 뜨거운 열기로 고통스러워하는 강아지를 발견했다. 당신이라면 그 강아지를 도와주겠는가? 만약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도움을 주겠는가?

--- p.177

출판사 리뷰

진짜 ‘나’를 마주하고 싶다면, 대화를 흥미롭게 이끌고 싶다면
288개의 질문에 마음껏 상상하고 대답하라!


전 세계 18개 언어로 번역 출간, 400만 부 이상 판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곧 심장 마비가 올 것이라는 경고를 감지할 수 있고 이것이 실제로 발생하기 전에 바로 의학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치가 발명되었다. 이 감시 장치를 영구적으로 심장에 이식하는 수술이 비교적 안전하다면, 당신은 이 수술을 받겠는가?”

이 질문은 최근에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의 첫 세션이었던 ‘바이오테크 혁명’의 연사, 그레고리 스톡 UCLA 의대 교수(생명공학)가 그의 저서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를 통해 던진 것이다. 그는 콘퍼런스 세션에서 의료기술 혁명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몸에 착용하는 모바일 장비를 통해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단이 내려지는 정도까지 발전하는 것이 2년 안에 보편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가 던진 질문은 이뿐만이 아니다. 전문 분야인 생명에 관한 질문을 토대로 우리가 갖고 있는 삶에 대한 태도, 윤리, 확고한 신념을 심판대 위에 올려놓고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 존경했던 아버지가 사실 사기꾼이라면?
* 성공한 외톨이가 좋은가, 아니면 친구가 많은 평범한 사람이 좋은가?
* 섹스만 없는 완벽한 결혼이라면 결혼할 것인가?
* 5명을 죽이고 95명을 살릴 것인가, 실패하면 모두 죽을 수 있는 100명을 살릴 것인가?
* 리스크는 크지만 성공의 기회가 많은 사회와 성공의 기회는 많지 않지만 사회적 안전망이 갖춰진 사회가 있다면 당신은 어디를 택할 것인가?
* 이별을 고하면 자살하리란 걸 아는데도 연인과 헤어지겠는가?
* 아이가 발달장애아로 태어나 5세까지 살다 죽는다면 뱃속의 아이를 지울 것인가?

책은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거나 쉽게 답을 낼 수 없는 질문을 통해 삶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고민하게 한다. 주제에 따라 부가질문이 따라오기도 한다. 질문은 계속해서 자아와 욕망을 충돌시킨다. ‘자기’가 누구인지 알고 싶은가?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질문을 하다보면 부가질문을 하는 습관도 자연스럽게 생긴다. 흥미로운 대화를 이끄는 자세가 연습되는 것이다. 그러니 입소문을 타고 4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여전히 Amazon.com에서 퀴즈 분야 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러니『무엇을 질문할 것인가』의 한국어 개정판을 통해 우리도 한번쯤 이 판도라 상자를 열어 그가 던진 질문과 마주할 만하다.

모든 대화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질문에 대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왜 나를 이런 궁지에 몰아넣는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살아가면서 한 번도 마주하지 않을 상황에 자신을 몰아넣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상의 상황을 통해 스스로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인생과 미래를 위한 큰 소득이 될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질문과 대답은 곧 대화이다.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대표적인 윤활유가 바로 매끄러운 대화가 아니던가? 이 책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몇 개의 질문만 알고 있어도 어색한 사이에 물꼬를 틀수 있다. 대화의 신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방송인 래리 킹은 말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으로 ‘익숙한 주제라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라’,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라’고 했다.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는 당신에게 새롭게 질문하는 법, 다양한 생각을 경청하는 법, 그리고 경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질문하는 법 등을 연습시키는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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