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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01 지능 지수를 믿을 수 있나요? 01 숨겨져 있는 영재성 02 ‘멘사’와의 만남 03 멘사 회원들은 천재도 명문대 출신도 아니었다 04 ‘영재’라는 단어가 일으키는 혼란 05 한국의 아이들이 특별히 더 우수하다? 06 매우 높은 한국의 국가 평균 IQ 07 오늘날까지 영향을 주는 한글의 위력 08 지능 지수가 뜻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09 지능 지수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지능 지수와 학업성취도 관계란? 지능 지수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 지능 지수 평가는 언제 해야 할까 지능 지수의 의미에 대한 해석 지능 지수와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 Part 02 지능 지수에 따라서 양육 방법은 다른가? 01 아이의 지능 지수가 높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2 상위 10%에 해당하는 지능 지수라면? 03 부모의 남다른 노력이 아이를 좌우한다 04 차별화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 05맞춤형 수준별 개별화 수업이 효과 있다 06 모범생은 지능 지수 120~130이 많다 07 감각 자극에 대한 반응 특성이 다른 수 있다 08 숨겨진 영재성부터 발견하자 09 창의적인 영재개발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이란?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이 성공을 부른다 몰입 특성 보호가 교육의 효과를 가져온다 과제 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하라 진도 속도와 단계는 스킨십만큼 중요하다 10 학습량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11 동기유발, 3가지만 준비하자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를 움직인다 열정을 갖고 샐운 환경을 체험하게 하라 공적 리더십을 통해 호연지기를 가르쳐라 12 아이와의 특별한 시간은 어떻게 갖나요? 13아이들이 꾸준히 애정을 확인하는 이유 14아이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 필요하다 Part 03 사례 모음을 통한 영재 발굴 01 부모와의 Q & A Q :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 존재론적 고민 야스퍼거인가? 학교 교사와의 면담 준비 수면 패턴이 다른 아이 과흥분성을 지닌 아이 입학 준비와 홈스쿨링 바른 인성 교육 느린 학습자 저하된 학습 의욕 정의가 사라진 교실 문화 습관적으로 말대꾸하는 아이 선행학습의 혼란 평범해보이는 영재 불성실한 학습 태도와 의욕 저하 ‘SENG' 질의 응답 영재교육 상담자 -ESSAY 02 상위 2% 지능 지수의 아이들 03 고지능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여라 Part 04 지능 검사의 발달 과정 01 지능 지수 개념의 창시자 ‘비네’ 02 다양한 지능 검사의 종류 스텐포드 비네 검사 데이빗 웩슬러 지능 검사 다중 지능 검사 03 전 세계적인 현상 - 플린 이펙트 04 멘사 아이큐 테스트 - 레이븐스 매트릭스 05 지능 검사의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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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들이 지능 검사 결과 “이 아이는 영재 레벨이군요.” 혹은 “고도 영재입니다.”라고 말하면 의아한 표정을 짓습니다. “우리 아이는 조금 똘똘한 정도이지, 평범한 아이일 뿐인데요.”라고 답합니다. ‘영재’라는 이미지는 어쩌면 매스컴이 만들어낸 허상일 수도 있습니다. ‘영재’라고 하려면 정확히 어떤 것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시각 교정이 필요합니다. 학자들은 지능 지수가 높은 2% 정도의 사람들을 ‘영재’로 분류하고, 0.4% 정도 이상이면 ‘고도 영재’로 분류합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 명이라면 100만 명은 영재, 20만 명은 고도 영재, 2만명 정도는 초고도 영재들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영재’라고 판정된다 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닙니다. 아이들 속에 각자의 잠재성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 「Part01 지능 지수를 믿을 수 있나요?」
영재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회사들은 진짜 영재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은 속도가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수가 130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지수 120 정도의 아이들보다 대체로 2배 이상 속도의 속진이 적정합니다. 두 배 이상의 콘텐츠가 들어가고 훨씬 고습의 정보와 수준 높은 해설이 필요합니다. 교사의 수준도 필요합니다. 교사 스스로 지능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높아야 합니다. --- 「Part02 지능 지수에 따라서 양육 방법은 다른가?」 야스퍼거인가? 고도 영재들은 어떤 특성이든지 지나칩니다. 4세 전후에 한 시간 이상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집중하는 것은 특성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비정상적인 것이나 병적인 것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심각한 폐해를 주지 않도록 행동 조절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불편을 야기하는 행동이 어떤 것인지 설명할 필요는 있습니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잘 설명해줘야 합니다. 질책이나 비난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재들은 규격화되고 형식이 잡혀 있는 학습 프로그램 보다는 스스로 선택한 주제에 몰두하고 깊이 파고드는 특성을 보여줍니다. 이상한 취향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깊이 파고드는 것을 장려하고 충분한 시간을 투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얻은 지식을 종합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더욱 좋습니다. --- 「Part03 사례 모음을 통한 영재 발굴」 비네 박사는 파리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적 발달 상황을 평가했습니다. 언어적인 발달, 수리 논리적인 발달, 기억력, 인지 능력을 평가해 점수로 만든 다음, 전체 학생 중에서 밑에서 30%, 위에서 70^% 석차가 되는 점수를 기준점으로 정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하루 볕을 쬐는 것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그만큼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지능 지수 평가에서 실제 나이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6세에서 14세 사이의 학생들을 나이 그룹으로 묶어서 각 나이별로 기준 점수를 산출합니다. 그것이 ‘나이에 따른 표준 지능’이 됩니다. --- 「Part04 지능 검사의 발달 과정」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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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발표중심으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찾기
열린 사고로 지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루는 교육법! 이에 저자는 10년 넘게 영재아 가정의 자녀교육 상담사례를 통해 부모들의 멘토가 되어 활동해왔다.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해 선행학습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 아니라 잠재된 아이디어,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인성교육도 지나칠 수 없다. 단체 생활에서 행복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협동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영재교육원에 입학하기 위한 학습이 아니라 진정한 학습은 부모가 지나칠 수 있는 자녀의 숨겨진 영재성을 발견하는 데서 나온다. “자녀의 숨겨진 영재성을 발견하세요” 영재성 판별 기준은 지능과 창의성이지만 자기주도학습은 기본, 과제 두려움 없애야… 현재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찾고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분위기를 만들자. 스스로 즐겁게 과제를 하는 것은 자기 선택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한다. 지금까지 엄마의 백화점식 교육법으로 사설 교육기관을 전전했다면 이제 영재아 가정의 상담 사례를 통해 고민을 해결해보자. 영재의 개념은 모호하다. 사전적으로는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을 말하지만 이는 시대와 사회가 변하면서 그 의미도 함께 변하고 있다. 저자는 과거, 지능 검사법 외에도 멘사의 테스트를 적용해 영재아를 구별하며 타고난 영재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활용 가능한 ‘잠재성’에도 집중한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영재성에 특별한 교육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