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으로 양손에 손가락이 두 개씩 있고, 무릎 이하의 다리가 없습니다. 연필 쥘 힘이라도 기르게 하려고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전국 학생 음악 연주 평가 대회에서 최우수상, 장애 극복 대통령상, 자랑스러운 서울 시민상 등을 받았습니다. 주몽학교 초, 중, 고를 거쳐 한국재활복지대학 디지털 음악과 1학년에 재학중이면서 각종 자선공연과 해외 연주 여행으로 전 세계에 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장애인계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