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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소니 SONY vs. SAMSUNG
글로벌 패권을 위한 두 전자거인의 격돌에 관한 인사이드 스토리 양장
장세진
살림Biz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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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_ 변혁기의 두 전략

1장 삼성전자와 소니, 두 글로벌 경쟁자

1. 베스트 CEO의 몰락과 후발주자의 도전
2. 삼성전자와 소니, 비교할 수밖에 없는 이유
3. 다른 역사, 중복되는 주력 사업, 그리고 경쟁
4. 엇갈리는 경영 성과
5. 전략분석의 한계와 조직 프로세스

2장 아날로그 시대의 왕자와 거지
1. 아날로그 시대의 왕자, 소니
2. 후발주자 삼성전자의 승부수

3장 디지털 드림 키즈와 디지털 사시미 전략
1. 디지털 혁명기의 경쟁전략
2. 소니의 디지털 드림 키즈 전략
3. 삼성전자의 디지털 사시미 전략

4장 글로벌 시장의 수성자와 도전자
1. 창의적인 신제품이 소니브랜드를 키운다
2. ‘디지털 삼성전자’로 마케팅하라
3. 강력해진 유통업체를 다루는 두 거인의 전략

5장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두 기업의 선택
1. 소니의 글로벌 로컬라이제이션 전략
2.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3. 외형적 글로벌화가 가져오는 문제점

2부_ 조직 프로세스와 리더십이 승부를 가르다

6장 조직 프로세스와 기업문화

1. 소니의 책임경영을 강화한 컴퍼니 조직
2. 사일로화된 소니의 조직
3. 삼성전자의 실행중심 조직과 문화
4. 삼성전자 조직의 피로감 증대

7장 창업자와 전문경영인의 리더십
1. 소니는 곧 모리타와 이부카다
2. 소니의 승계과정과 후계자의 리더십
3. 삼성전자의 강력한 오너중심체제
4. 삼성전자의 전문경영인의 딜레마

8장 삼성전자와 소니의 미래
1. 표면적 위기와 내재적 위기
2. 두 경쟁자가 남긴 교훈

저자 소개 1

장세진은 현재 KAIST 경영대학원 테크노 SK 석좌교수로 싱가포르 국립대 학 림킴산 석좌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Wharton School)에서 경영전략과 다국적기 업경영을 전공하여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뉴욕대학교(NYU) 스 턴경영대학의 교수로서 경영전략분야의 MBA강의를 담당하였다. 1994년부터 2008년까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2006년에는 금호아시아 나 석좌교수로 임명되었다. 또한 저자는 일본의 후지츠아시아장학생으로 선발 되어 일본의 후지츠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미
장세진은 현재 KAIST 경영대학원 테크노 SK 석좌교수로 싱가포르 국립대 학 림킴산 석좌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Wharton School)에서 경영전략과 다국적기 업경영을 전공하여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뉴욕대학교(NYU) 스 턴경영대학의 교수로서 경영전략분야의 MBA강의를 담당하였다. 1994년부터 2008년까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2006년에는 금호아시아 나 석좌교수로 임명되었다. 또한 저자는 일본의 후지츠아시아장학생으로 선발 되어 일본의 후지츠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미국의 스탠포드경영대학원, 구 주경영대학원(INSEAD), 런던경영대학원, 와튼경영대학, 일본 히도츠바시대학 의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2007년에는 학술진흥재단과 교육인적자원부의 인문 사회부문 국가석학으로 선정되었다.

저자는 경영전략과 국제경영을 주로 강의하고 있다. 사례위주의 강의방식 을 채택하여 서구 및 한국의 기업사례를 중심으로 경쟁전략, 기업전략, 글로벌 전략 등을 심도있게 토론위주의 강의를 열고 있다. 저자의 주연구분야는 기업수 준의 전략으로서 다각화, 리스트럭처링, 전략적 제휴, 다국적기업경영에 대한 연구를 하여 왔다. 저자의 연구논문은 경영전략분야의 전문학술지인 Strategic Management Journal,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Organization Science, Journal of Management Studies,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Journal of Industrial Economics, Review of Economics and Statistics 등에 게재 되었고, 현재 다수의 논문이 심사중에 있다. 한국재벌의 내부운영과 경영성과에 대한 연구에 기초한 Financial Crisis and Transformation of Korean Business Groups: The Rise and Fall of Chaebols은 Cambridge University Press에서 2003 년 출간하였고, Business Groups in East Asia를 Oxford University Press에서 2006년 출간하였다. 2008년에는 Sony vs. Samsung: The Inside Story of the Electronics Giants’ Battle for Global Supremacy를 Wiley에서 영문으로 출간하였고, 이는 한국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로 번역되어 동시 출간되었다. 또한, 2013년 Multinational Firms in Asia를 Oxford University Press에서 출간하였다. Journal of International Business Studies의 부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 Strategic Management Journal과 Industrial and Corporate Change의 부편집 장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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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92g | 153*224*30mm
ISBN13
9788952208651

출판사 리뷰

1등 기업의 딜레마에서 배우는 글로벌 경쟁력!

《삼성과 소니》는 고려대학교 국제경제학과 장세진 교수가 미국 와일리 출판사와 독점 계약한 《SONY VS. SAMSUNG》을 살림Biz에서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현재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 3개국에서 동시출간 예정이며 하버드, 런던, 와튼 등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의 석학들이 찬사를 보내는 화제작이다. 이 책은 소니와 삼성전자의 경영전략에 대해 단편적으로 설명하거나 지나친 미화 또는 부당한 비판을 하기보다 소니와 삼성전자의 사업 구조, 기술력, 브랜드, 조직 및 경영 시스템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두 기업의 경영 성과가 지난 10년 동안 왜 엇갈려왔는지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

디지털 변혁기의 엇갈린 운명

저자 장세진 교수는 《삼성과 소니》에서 지난 반세기 동안 전자산업의 최강자 자리를 누렸던 소니가 갑작스럽게 쇠락한 이유와 삼성전자가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게 된 진짜 이유를 경영의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하고 규명했다. 많은 이들은 이 두 기업의 엇갈린 운명을 디지털 변혁기 전략의 차이라고 보았으나 이 책에서는 단순한 전략의 차이로는 이들 기업의 경영성과를 설명하기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진짜 원인으로 기업 문화에 기반한 조직 프로세스와 각 사업부분을 장악하는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리더십을 꼽았다.
소니는 창의성에 기반한 하드웨어와 콘텐츠를 아우르는 최상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녔다. 하지만 최고경영자의 리더십이 흔들리며 각 사업부는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서로 경쟁하는 이기적인 사일로(silo) 조직으로 변해버렸다. 반면 삼성은 특유의 스피드와 과감한 투자, 그리고 강한 실행력으로 소니를 추월했다. 하지만 점차 복잡하고 고도화하는 경영 환경은 이건희 회장의 ‘황제경영’과 비서실 조직으로 감당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현재의 삼성은 10년 전 전성기의 소니와 매우 닮아 있다. 소니는 최고경영자의 막강한 카리스마로 조직이 통솔되며 전성기를 누리다가 전문경영인체제로 바뀌면서 전략실행 능력이 무능해지게 되었다. 소니가 현재 안고 있는 이러한 문제는 현재의 삼성 경영자들에게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삼성이 내외의 견제와 복잡한 경영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뀌었을 때, 지금과 같은 일사분란함과 실행중심의 조직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두 전자거인의 숙명

삼성전자와 소니는 S-LCD라는 협력을 이루어냈으나, 최근 소니는 샤프와 손을 잡고 차세대 LCD 공장을 짓기로 발표했다. 이렇듯 삼성과 소니는 서로 협력하고 견제하며 끊임없이 경쟁하는 숙명에 있다. 그런데 두 기업의 가능성과 한계는 둘만의 이야기가 아닌 이 시대 모든 기업에게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지혜를 준다.
《삼성과 소니》는 삼성전자의 성공요인과 취약점, 소니의 문제점과 잠재력에 대해 냉정히 평가하고 있다. 장세진 교수는 이번 책을 위해 실제 삼성전자와 소니의 임직원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하였고, 그 외에도 전자 산업의 전문가, 애널리스트, 경쟁사들의 중역과 인터뷰하며 삼성과 소니의 전략과 조직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담아내었다. ‘삼성’과 ‘소니’라는 1등 기업들의 딜레마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추구하는 아시아의 기업과 압축성장을 이루고자 열망하는 회사들은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추천평

장세진 교수는 경제 경영 분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대단히 값진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학자들에게 통찰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장의 경영자들에게도 가치 있는 조언을 준다. 현재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두 거대 기업을 놀라울 만큼 훌륭히 비교한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뛰어난 연구 분석 능력을 발휘해 두 기업의 변화하는 운명을 철저히 파헤쳤다.
크리스토퍼 A. 바틀렛 (하버드 경영 대학원 토머스 D. 캐설리 석좌교수)
삼성이나 소니와 같이 어떠한 변화나 도전에도 끄떡없을 것 같은 거대 글로벌 기업 역시 여러 가지 도전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두 기업의 대응 방식이 어떤 결과를 낳았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또한 세계로 뻗어가려는 아시아의 여러 회사와 견실한 성장을 이루고자 열망하는 회사들은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이명우 (아이리버 사장 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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