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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관리의 기술
인맥의 달인이 공개하는 부록 : 인맥관리 플래너
김기남
서돌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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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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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제1장 왜 인맥 관리가 필요한가?
1. 왜 인맥이 중요한가?
2. 인맥 관리는 성공 전략이다

제2장 상대를 내 인맥으로 만들어라
1.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길러라
2. 만나는 사람이 모두 내 인맥이다
3. 필요가 인맥을 만든다
4. 유능한 인재를 내 인맥으로 만든다
5. 상대의 인맥이 내 인맥이다
6. 삶의 스승을 인맥의 중심에 두라

제3장 인맥 관리의 시작은 첫 만남이다
1. 첫 만남에 집중하라
2. 만날 사람에 대해 공부하라
3. 용건을 서두르지 마라
4.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최면을 걸어라
5. 상대는 나의 거울이다
6. 사소한 일을 문제 삼지 마라
7. 마음을 여는 미소를 지어라
8. 한마디 말이 천 냥 빚을 갚는다
9.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하라

제4장 명함 정리를 잘하라_실전편 1
1. 인맥 관리의 시작은 명함 정리부터다
2. 명함을 그룹별로 분류하고 기록한다
3. 정리가 끝난 명함은 명함첩에 보관한다

제5장 인맥 관리 플래너 사용법_실전편 2
1. 핵심 인맥_ 월간 체크표로 장기적으로 관리하라
2. 연 계획_ 월간 플래너에 큰 그림을 그린다
3. 월 계획_ 월간 플래너에 주요 행사를 기록한다
4. 2주 계획_ 주간 플래너를 이용해 약속을 상기한다
5. 미팅 일지_ 관리 효과를 높인다
6. 일일 체크표_ 물샐틈없이 관리한다

제6장 마당발보다는 진실한 관계를 추구하라
1. 만난 지 한 달 이내에 반드시 연락하라
2. 귀 기울여 듣고 작은 감동을 선사하라
3.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4. 상대의 부탁은 반드시 들어줘라
5. 각종 경조사를 정성껏 챙겨라
6. 이해관계를 떠나서 인연을 소중히 여겨라
7.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라

제7장 인맥은 동행이다
인맥은 동행이다

부록 인맥 관리 플래너
월간 체크표
일일 체크표
월간 플래너
주간 플래너
문자 발송표
전화번호부

저자 소개 1

금오공고, 영남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태광산업에서 재직하는 동안 태광에로이카를 국내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현재 재직중인 (주)씨엔플러스는 2003년에 설립한 커넥터 전문업체로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하여 창립 8년만에 KOSDAQ에 상장하였으며, 현재 커넥터 분야에서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돋움을 하고 있다. 남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 인맥의 필요성에 대해 빨리 눈을 떴다. ‘개인적인 부탁을 하지 않는다’, ‘내 성공이 아니라 우리의 성공을 위해 일한다’는 신조로 사람을 만난 결과, 1만 명의 인맥을 갖기에 이르렀다. 그간의 경험과 인맥관리의
금오공고, 영남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태광산업에서 재직하는 동안 태광에로이카를 국내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현재 재직중인 (주)씨엔플러스는 2003년에 설립한 커넥터 전문업체로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하여 창립 8년만에 KOSDAQ에 상장하였으며, 현재 커넥터 분야에서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돋움을 하고 있다.

남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 인맥의 필요성에 대해 빨리 눈을 떴다. ‘개인적인 부탁을 하지 않는다’, ‘내 성공이 아니라 우리의 성공을 위해 일한다’는 신조로 사람을 만난 결과, 1만 명의 인맥을 갖기에 이르렀다. 그간의 경험과 인맥관리의 기술, 기업운영전략 등 모든 노하우를 주변으로 전파하고자 지상파방송과 케이블TV, 정부기관, 대기업에서 자기계발 및 인맥관리 분야에서 꾸준한 강의 및 집필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11년도에는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맥관리 멘토 활동을 수행하는 등, 인맥관리 분야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 인사 외에도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시인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신이 가진 인맥 노하우를 후배들과 나누기 위해 멘토링에도 힘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맥관리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인맥관리의 기술(2008)』을 비롯, 『성과를 내는 기술(2010)』, 『서른, 인맥이 필요할 때(2012)』, 『위대한 직원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2012)』가 있으며, ‘중소기업인의 날’ 중소기업청장상(2010), ‘제6회 전자IT의 날’ 국무총리 표창(2011) 등을 수상했으며, 국가에서 각분야 전문가의 관리목적으로 운영하는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재(2013)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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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96g | 148*210*20mm
ISBN13
9788991819214

책 속으로

나는 기본적으로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어떠한 만남이든 최선을 다한다. 만난 시기도 만난 목적도 만난 사람들의 개성도 제각기 다르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공적이 일이든 사적인 일이든,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인맥을 관리하는 것은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사람에 대한 거짓 없는 관심과 정성을 기울인 친교는 비즈니스의 윤활유인 동시에 심장이 뛰고 있음을 확인하는 마음의 교류다. 이렇게 교류를 맺은 사람은 모두 내게 속한 사람이 된다. 자연히 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을 내 인맥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 p.43

관계가 발전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공고해지면, 어느새 상대는 나를 믿고 자신의 인맥을 소개해주기 시작한다. 소개로 알게 된 사람에게도 진심을 다하면, 상대의 인맥이 곧 내 인맥이 된다.
그러나 ‘상대의 인맥이 내 인맥’이라는 말처럼 어려운 것도 없다. 바꿔 생각하면 내 인맥도 상대의 인맥이 된다는 얘기이며, 이는 서로 간에 절대적 신뢰가 우선해야 한다. ‘상대의 인맥이 내 인맥’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요성에 공감한다면, 늘 처신하는 데 있어 조심하고 주변 사람들과 각별한 신뢰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자칫 실수나 무관심, 무성의로 인해 소개로 알게 된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실망감을 안겨준다면, 소개해준 사람과의 관계도 위태해질 수 있다. --- p.64

어떤 사람을 인맥으로 형성하기 위해서는 일단 ‘만나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을 내 일차적인 인맥이라 여기고 그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첫 만남’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이후에 관계가 유지되기도 하고 끊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이후 관계가 잘 풀릴 수 있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다. --- p.79

인간관계에서 상대의 행동은 바로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나는 진심을 다해 대했는데, 괜히 상대가 나를 싫어하고 불편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거울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고 있듯이, 나 자신 또한 가식 없는 솔직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상대 역시 언젠가는 나를 그렇게 대해줄 것이다. --- p.92

인간관계의 기본은 ‘주고받는(Give & Take)’ 게 아니라 ‘주고 또 주는(Give & Give)’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항상 상대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다 보면, 상대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것을 바탕으로 상대에게 계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주거나, 물적?심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해나갈 때 상대에게 꼭 필요한 인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이 당장은 손해 보는 일 같지만,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더 크게 되돌려 받고 있음을 느끼는 날이 올 것이다.
사람은 의외로 사소한 것에 감동받는다. 상대가 나를 오랫동안 좋은 감정으로 기억할 수 있게 하려면, 언제나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느끼게끔 해야 한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개인적 희생도 감수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p.166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의미 있게 지속되는 인간관계는 얼마 없을 것이다. 그것은 필요할 때 가까이 하고, 필요 없을 때 멀리하는 성향 탓이다.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게 달렸다. 보다 본질적인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상대에게 무언가를 베풀 수 있는 마음가짐을 지녀라.

--- p.183

출판사 리뷰

인맥 전문가 김기남의 20년 노하우를 실전 툴로 쉽게 배운다.
성공적인 인맥 관리를 위한 인맥 워크북!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대기업 홍보실에 근무하는 김 대리. 그는 자신의 상사인 박 과장에게 잘 보이고 싶었다. 능력 있고 성격 좋은 박 과장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성실한 사람으로 사내 평가가 좋았다. 그런 박 과장과 친하게 지낸다면 자신 역시 사내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 분명했다.
어느 날, 김 대리는 박 과장이 법률적인 문제로 고민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남기신 땅을 둘러싸고 큰집과 분쟁이 붙었다는 것이었다. 순간 김 대리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다. 지난 해 말 동창회, 몇 년 만에 나타난 동기생이 변호사가 되어 있었다. 김 대리는 박 과장에게 가서 호기롭게 자기가 해결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당장 변호사가 된 동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처음엔 김 대리의 전화를 반갑게 받던 동기는, 길어지는 통화에 점점 떨떠름한 목소리로 변하더니 “미안하다. 내가 요새 일이 너무 밀려서 따로 시간이 낼 수 없을 것 같아”라며 전화를 끊었다. 무안해진 김 대리는 박 과장에게 가서 “아, 그 자식, 자기가 잘 나간다면 얼마나 잘 나간다고 친구까지 무시하는지……. 죄송합니다”라며 얼버무렸다. 박 과장은 괜찮다며 신경 쓰지 말라고 했지만 표정이 과히 좋지는 않았다. 그날 이후, 김 대리는 이전보다 박 과장을 대하기 어려운 느낌이 들었다. 또한 변호사인 동기와도 연락할 수 없었다.

‘인맥’을 넘어 이제는 ‘인맥 관리’다
어째서일까? 김 대리는 상사를 돕고 싶은 마음에 주변의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게 생각대로 잘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데 왜 박 과장과도 대학 동기와도 관계가 멀어진 것일까? 바로 중간 과정, 즉 ‘관리’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김 대리는 변호사인 동기를 ‘자신의 인맥’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변호사가 된 동기에게도 그랬을까?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가 나의 인맥인 것은 아니다. 자신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선뜻 나서서 도와줄 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진정한 인맥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만큼 인맥은 만들기가 쉽지 않다. 서로에 대한 신뢰를 돈독히 쌓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진실한 관계가 형성되도록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게 필수다. 그저 몇 번 연락하고 얼굴이나 보는 정도로는 어림없다는 이야기다. 김 대리가 진작 이 사실을 알았다면, 경솔한 행동으로 동기나 상사와의 관계가 껄끄러워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연줄’ 혹은 ‘인맥.’ 대한민국 사회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말들이다. ‘학연, 지연, 혈연’도 같은 맥락이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인맥’은 꽤나 중요하게 작용한다. 시중에 ‘인맥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서적들도 꽤 많다. 그런데 정작 ‘인맥의 중요성’은 알아도 제대로 된 ‘인맥’을 만들고 유지하는 사람은 거의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인맥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비단 김 대리 한 명만이 아닌 것이다.

실용적 인맥 관리의 기술
“만날 사람은 너무 많은데, 시간은 또 없고…….”
“사람들 만나는 일이 내 성격과 맞지 않아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는 하는데,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는 경우는 드물고…….”
많은 사람들이 하는 고민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인맥 관리 20년 내공을 쌓은 김기남이 나섰다. 1만 명 인맥을 관리하고, 수십 명 핵심 인재를 스카우트 한, 인맥 전문가 김기남. 그가 쓴『인맥의 달인이 공개하는 인맥관리의 기술』은 효율적인 인맥 관리 비법을 전수해주는 실용 워크북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20년간 현장에서 얻은 인맥 관리 방법과 성공 사례, 실제 사용하고 있는 독창적인 인맥 관리 툴을 소개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인맥 관리 기술을 전달한다.

달인이 공개하는 20년 실전 노하우, ‘인맥 관리 플래너’
총 7장으로 구성된『인맥의 달인이 공개하는 인맥관리의 기술』은 ‘인맥 관리’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인맥 관리의 필요성’부터 ‘만나는 모든 사람을 내 인맥으로 만드는 노하우’,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법’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저자가 직접 고안한 실전 툴, ‘인맥 관리 플래너’이다.
‘인맥 관리 플래너’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맥 관리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시스템이다. 인맥 플래너 안에 실린 월간 체크표, 일일 체크표, 월간 플래너, 주간 플래너, 미팅 일지, 문자 발송표 등은 기존과는 다른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인맥 관리 방법을 보여준다. 이는 저자가 쌓은 20년 인맥 관리 노하우의 정점으로, 그동안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다듬고 발전시킨 것이다. 인맥 관리 플래너는 인맥 관리에 대한 계획과 체크를 빈틈없이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는 모두 저자가 실질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인맥 관리 방법으로, 본 책에도 부록으로 ‘인맥 관리 플래너’를 실어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을 독자가 직접 따라해 보고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는 자신만의 인맥 관리 비법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인맥은 행복한 동행이다
하지만 이러한 실전 툴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정성 어린 마음’이다. 저자는 인맥 관리란 주변 사람들과 ‘진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므로 평소에 주변 사람들과 신뢰를 돈독히 하고 작은 일 하나에도 마음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말하는 저자는 ‘마당발’이란 표현을 싫어한다. 이 사람도 알고 저 사람도 아는 식으로 인간관계를 백화점에 진열된 상품처럼 생각해서는 그 사람을 진정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술적인 방법도 중요하지만, 만남 그 자체를 목적으로 여기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 ‘인맥 관리’도 결국 ‘사람과 관계된 일’이므로 진정성이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이다. 때문에 이런 인맥 관리를 ‘동행을 얻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모르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마음을 나누게 되면 아는 사람이 되고, 이후 신뢰가 형성되면 상호간에 친분이 있는 사이로 전환된다. 이렇게 끈끈한 인맥을 맺게 되는 것이다. 내가 ‘인맥은 동행이다’라고 말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누군가와 동행할 수밖에 없다.”
―7장「인맥은 동행이다」중에서(본문 191쪽)

나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동행. 김기남의 인맥 관리는 바로 이러한 동행을 만나고 함께 가는 여정인 것이다. 이 책에서 공개된 실전 툴은 그러한 동행자를 더 많이 배려하고 신경 쓰기 위한 방법으로, ‘시간과 정성’이라는 기본 재료를 잘 배열하고 배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NQ와 Social Network의 시대, 인맥 관리 제대로 하자
급격한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 세상은 ‘인간 소외 현상’과 ‘인간 단절 현상’을 낳을 것으로 예견되었다. 하지만 그 예견은 빗나갔다. 외려 인간관계는 더욱 공고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지금은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와 Social Network의 시대다. 현실 세계건 가상 세계건 ‘인간관계’란 화두가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김무곤 교수가 창안한 NQ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지수로서,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얼마나 잘 유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낸다. 즉 NQ가 높으면 높을수록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가 쉽고, 그 관계를 바탕으로 얻어지는 자원으로 더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미국인 컨설턴트인 존 팀펄 리도 “이제는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더욱 중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인터넷 세상도 현재 Social Network에 휩싸여 있다. ‘넷상에서의 사회적 관계’ 즉 ‘인맥 만들기’가 한창이다. 따라서 SNS(Social Network Service, 인맥 구축 서비스)도 활발하다. ‘일촌’으로 대변되는 ‘싸이월드’가 그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SNS의 열풍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때에『인맥의 달인이 공개하는 인맥관리의 기술』은 꼭 필요한 책이다.
“만날 사람도 너무 많은데, 시간은 또 없고…….”
이제 이러한 핑계는 접어두어도 좋을 것 같다. ‘인맥 관리’가 화두인 이때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맥 관리 비법을 전수해주는 책이 등장했으니 말이다. 20년 동안 실험하고 실천해보고 수정하고 발전시킨 ‘검증된 방법’이니만큼 그 효과는 확실할 것이다. 사람의 파도로 넘실거리는 21세기.『인맥의 달인이 공개하는 인맥관리의 기술』만 있다면 헤쳐 나가는 데 전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인맥 관리 실전 맛보기
1. 명함 정리를 잘하라
1) 명함에 메모를 한다: 명함을 받았으면, 빈 공간에 상대에 대한 특징을 메모한다. 만난 일자, 만난 목적, 소개해준 사람, 인상 깊었던 점, 관심 주제 등을 메모해서 상대에 대한 특징을 다시 한 번 머릿속에 입력한다.
2) 명함을 그룹별로 분류하고 기록한다: 받은 명함은 A, B, C 그룹으로 나눈다. 자주 만나거나 연락하면서 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해야 할 사람은 A, 긴밀한 관계는 아니지만 업무상 연락을 종종 주고받아야 할 사람은 B, 작은 왕래는 없어도 신년이나 명절 때 안부 정도는 물어야 할 사람은 C 그룹으로 구분한다. 분류한 명함은 주소록 파일에 저장하는데, 명함에 있는 모든 정보와 자신이 한 메모, 어느 그룹에 속하는지도 기록한다.
3) A 그룹은 전화번호부에 기록한다: 중요도가 높은 A 그룹 사람들은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전화번호부에 재차 기록한다. 통화한 날짜를 기록해두는 등 메모도 하며, 비즈니스 미팅 때는 꼭 지참해야 한다.
4) A와 B 그룹은 휴대전화에 입력한다: A와 B 그룹에 속하는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휴대전화에 입력한다. 상대를 기억하지 못하는 실수를 방지하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반드시 입력해둔다. 이름 입력 칸에 이름, 직위, 회사명을 간단하게 순서대로 입력해 한눈에 상대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5) C 그룹은 문자 발송표에 기록한다: 평소에는 별로 왕래가 없지만, 신년이나 설날, 추석 같은 특별한 날에 문자 메시지 정도는 꼭 보내야 할 사람들은 문자 발송표에 따로 기록해 관리한다.
6) 작성이 끝난 명함은 명함첩에 보관한다: 이렇게 명함을 단계별로 정리하는 일이 끝났다면 명함첩에 넣어 보관한다.

2. 인맥 관리 플래너를 사용하라
1) 핵심 인맥_월간 체크표로 장기적으로 관리하라: 핵심 인맥은 따로 분류해 한 장의 월간 체크표로 관리한다. 매달 한 번씩은 연락해야 할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매월 빈칸에 언제 해당 인물과 무엇을 했는지 간략하게 적는다.
2) 연 계획_월간 플래너에 큰 그림을 그린다: 연말에 새해에 있을 큰 행사를 월간 플래너에 미리 적어둔다. 1년에 한두 번뿐인 중대사는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하며, 경조사가 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도 적어둔다.
3) 월 계획_월간 플래너에 주요 행사를 기록한다: 연 계획을 세울 때 작성한 월간 플래너는 매월 말 다음 달 일정을 기록하면서 업데이트한다. 우선순위가 높은 일정을 우선적으로 스케줄에 넣는다.
4) 2주 계획_ 주간 플래너를 이용해 약속을 상기한다: 2주간 일정을 기록할 수 있는 주간 플래너에 월간 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적는다.
5) 미팅 일지_관리 효과를 높인다: 비즈니스 미팅은 미팅 일지를 기록해, 몇 번째 미팅인지 다음 번 미팅은 언제인지 기억하도록 한다. 업무 효율도 높이고 거래처 담당자와도 관계가 돈독해진다.
6) 일일 체크표_ 물샐틈없이 관리한다: 한 달에 몇 차례씩 연락을 주고받으며 집중 관리해야 할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한 달분 일자가 모두 들어 있는 일일 체크표를 활용해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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