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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Prologue 혁명은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 네 개의 눈으로 세상을 전복하라! - Super Sampler 세 개의 눈으로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다 - 3렌즈카메라 작고 가볍다고 무시하진 마세요! - Elikon 535 정사각형 속 몽환의 세계 - HOLGA 계절과 계절을 넘어, Half Frame Camera - Fed-Micron 내가 지금 딛고 있는 이곳이 바로, 자유로운 여행지 - Minolta Freedom Vista 조금 더 넓게, 그리고 조금 더 가까이 - Fuji Film Natura 진득한 색감의 향연, Phenix(鳳凰) 205 - Phenix-205 저를 가난한 자의 라이카라 부르지 마세요 - Yashica Electro 35 가볍지만 묵직한 SLR - 長城 PF-1 디지털 시대, 진정한 아날로그 카메라 - SX-70 스크루마운트 RF카메라의 매력 - Red, Zorki, Bessa R 국내 최초 토이카메라숍, 그래서 카메라에도 B급이 있나요? - 레드카메라 인터뷰 출사 권장지 Best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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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거금을 들여 최신 기종의 DLSR을 사들이기도 하고, 형편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휴대폰 카메라에 만족하거나 사진이라는 멋진 취미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비를 사는 데 들인 돈에 비례해서 결과물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비싼 카메라, 비싼 렌즈만이 반드시 좋은 사진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님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맘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안은 의외로 우리 바로 곁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롱이나 서랍 깊숙한 곳에 내팽개친 필름카메라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책은 저렴한 가격대의 필름 카메라에 대한 소개와 그 카메라들의 결과물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뿐 아니라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출사지 소개 등을 통해 가벼운 주머니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및 서평 비싼 디지털 장비의 대안은 저렴한 아날로그다! 이 책은 총 12대 정도의 비교적 저렴하고, 개성적인 결과물을 보여주는 필름 카메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취미로 가지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처음으로 봉착하는 난관은 바로 장비의 가격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꼭 비싼 장비로 사진을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풍부한 사례 사진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느끼기 힘든, 필름 카메라만의 매력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오너드라이버가 대세라 하지만 당장 사진을 취미로 하기에도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마땅한 출사지를 찾아가기란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은 버스나 전철만으로 찾아갈 수 있는 10여 군데의 출사지 소개를 통해 초보 사진사들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직접 코멘트를 단 감성적인 화보까지 감상할 수 있어 저렴한 필름카메라가 만들어주는 아날로그 사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