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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피곤함이 단번에 사라지는 반응하지 않는 연습 실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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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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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반응하지 않는 연습 실천편

시작하며- 소란한 일상에서 마음을 지켜낸다는 것

1장 행복한 일상을 위한 ‘작은 시작’
생각하는 순서만 바꿔도 쓸데없는 반응이 사라진다
작은 실천 1: ‘샤워 선’으로 기합을 넣는다
‘틀림없는 목표’를 목적지로 삼는다
인생의 동반자, ‘내 마음’에 대해 알아본다

2장 감각을 다스리는 연습
반응은 또 다른 반응을 불러올 뿐이다
알아차림의 힘
작은 실천 2: 마음의 안테나를 감각에 집중한다
작은 실천 3: 일하기 전 30초간 차분히 눈을 감는다
감정에 이름표를 붙여본다
작은 실천 4: ‘감정 이름표’로 마음을 ‘정리정돈’한다
작은 실천 5: 눈앞의 상황을 ‘말로 확인’해본다
작은 실천 6: 잠깐의 틈이 날 때마다 즐기는 멘탈 리셋법
작은 실천 7: 마음을 다해 집안일을 해본다
작은 실천 8: 온수와 냉수를 번갈아가며 정신을 맑게 한다
작은 실천 9: 대중목욕탕에서 사소한 스트레스를 떨쳐낸다

3장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
마음의 ‘중립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
‘반응하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작은 실천 10: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드는 ‘알아차림의 말’
작은 실천 11: 반응을 예상해보고 여유를 갖는다
작은 실천 12: 상대를 ‘그저 이해하는’ 깨끗한 마음의 눈을 갖는다
분노를 줄여나가는 지혜
작은 실천 13: 분노의 비율을 수치화해본다
작은 실천 14: 분노가 솟구칠 땐 카운트다운 한다
작은 실천 15: 평화로웠던 때를 떠올린다
‘화내지 않는 마음’을 가꾸는 법
작은 실천 16: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족하다고 생각해본다
작은 실천 17: ‘상대방도 힘들겠지’ 하고 생각해본다
작은 실천 18: 제3자처럼 사투리로 위로해본다
스트레스 없는 관계 맺기
작은 실천 19: ‘침묵의 시간’을 정해둔다
작은 실천 20: 불평을 쏟아도 좋을 올바른 상대를 찾는다
작은 실천 21: 상대에게 ‘이해받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작은 실천 22: ‘사실, 사람은 누구나 혼자’라고 생각해본다
탁 터놓고 기뻐해본다
작은 실천 23: 눈을 감고 먹는다
작은 실천 24: 적극적으로 감동하며 기뻐한다
작은 실천 25: 좋아하는 음료로 최고의 기분을 만끽해본다
작은 실천 26: ‘따끈따끈 선’으로 행복을 곱씹어본다
작은 실천 27: ‘서늘서늘 선’으로 머릿속이 예리해진다
순도 높은 기쁨을 늘려가는 법
작은 실천 28: 밖을 거닐면서 ‘기쁨을 충전’한다
작은 실천 29: 귀여운 동물의 모습에 공감해본다
작은 실천 30: 성가신 상대일수록 ‘기쁨’으로 반응해본다

4장 생각을 다스리는 연습
‘올바른 생각’을 만드는 마음의 지침 세 가지
작은 실천 31: 내가 즐거운 것을 목표로 삼는다
작은 실천 32: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을 겹쳐본다
작은 실천 33: 어두운 생각이 들 때면 똑바로 눈을 뜨고 정신을 환기한다
작은 실천 34: ‘어떻게든 된다’고 늘 말로 새겨본다
작은 실천 35: 스마트폰과 텔레비전을 ‘무심코’ 보지 않는다
작은 실천 36: 디지털 반응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헛된 생각을 청소한다
작은 실천 37: 생각이 많을 때는 말을 ‘생략’해본다
‘내가 옳다’는 착각에서 벗어난다
작은 실천 38: 욱한 자신을 알아챈다
작은 실천 39: 맞서려고 하는 ‘어린이 멘탈’을 졸업한다
작은 실천 40: ‘작게, 작게’ 마음을 지킨다
새로운 말로 생각을 전환시킨다
작은 실천 41: 새로운 생각을 위한 ‘새로운 말’을 수집한다
작은 실천 42: 새로운 언어로 하루를 보내본다

5장 의욕을 다스리는 연습
먼저, ‘의욕의 정체’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작은 실천 43: 욕구와 욕심을 에너지의 원료로 삼아본다
작은 실천 44: 꼭 내가 답을 내지 않아도 괜찮다
의욕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는 연습
작은 실천 45: 마음이 곧바로 작동하는 하루의 시작법
작은 실천 46: 속이 끓어오를 때는 발바닥에 집중한다
반복되는 일상이 매 순간 신선해지는 방법
작은 실천 47: 하나하나 사사로이 떠올리지 않는다
인생에서 멈춰 서지 않기 위한 생각법
작은 실천 48: 결단을 내려야 할 땐 ‘뺄셈’으로 생각한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더 좋은 결과를 끌어낸다
작은 실천 49: 인생의 통장을 ‘체험’ 적금으로 늘려간다
작은 실천 50: 치밀하게 걸으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마치면서- 마음 밭을 경작하면 ‘불가능’도 ‘가능’의 영역이 됩니다

저자 소개 1

구사나기 류슌

관심작가 알림신청
 

Kusanagi Ryushun,くさなぎ りゅうしゅん,草剃 龍瞬

1969년 나라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를 중퇴하고 16세 때 집을 나와 도쿄로 상경했다. 독학으로 대입 검정고시를 치르고 도쿄대학 법학부에 입학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 PHP 종합연구소 정책 싱크탱크에서 근무했다. 학창 시절부터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치열한 경쟁 사회를 경험한 저자는 속세의 허무함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30대 중반 늦은 나이에 인도에서 출가했다. 현재 생활불교연구회 고도노사토(興道の里)를 운영 중인 저자는 출가 이후 불교를 단순한 종교가 아닌 삶을 개선하는 마음 수련법으로 소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움직임을 가미한 ‘참선 운동법’ 등 독자적인
1969년 나라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를 중퇴하고 16세 때 집을 나와 도쿄로 상경했다. 독학으로 대입 검정고시를 치르고 도쿄대학 법학부에 입학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 PHP 종합연구소 정책 싱크탱크에서 근무했다. 학창 시절부터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치열한 경쟁 사회를 경험한 저자는 속세의 허무함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30대 중반 늦은 나이에 인도에서 출가했다.
현재 생활불교연구회 고도노사토(興道の里)를 운영 중인 저자는 출가 이후 불교를 단순한 종교가 아닌 삶을 개선하는 마음 수련법으로 소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움직임을 가미한 ‘참선 운동법’ 등 독자적인 활동과 재미있는 법문이 호평을 얻어 기업, 학교, 지자체에서 끊임없는 강연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2015년 수행 중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출간했고 4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후로도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않음으로써 스트레스를 사전에 차단하는 마음 수행에 관한 책을 꾸준히 출간해왔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이 만들어지는 악순환을 멈추고, 괴로움을 ‘씻은 듯’ 없애는 마음챙김의 지혜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반응하지 않는 연습》, 《반응하지 않는 연습 실천편》, 《단순하게 생각하는 연습》, 《사실, 괜찮아지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고민 오프》 등이 있다.

구사나기 류슌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여름
대학 시절 일본에서 문예사상을, 한국에서 일본어와 문화콘텐츠를 공부했다. 《반응하지 않는 연습》의 실천편을 번역하며 매일매일 하루만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느꼈다. 독자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좋은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00g | 140*215*14mm
ISBN13
9788960869554

책 속으로

반응하지 않는 연습 실천편

자신만의 ‘집착’, 자신만의 ‘사고방식’은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은 계속 술렁이고, ‘그러고 보니 그때도 그랬지’라며 연관 없는 과거를 끌어내거나, ‘내게 그런 말 하는 너는 얼마나 잘하고 있는데?’라며 다른 사람을 탓하며 반발하는 마음을 갖는 등 ‘쓸데없는 반응’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이런 반응이 계속되면 머릿속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상태에 돌입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겪는 이런 감정은 그저 ‘반응하고 있는 상태’일 뿐입니다. 사람은 모두, 매일매일 끊임없이 반응합니다.
---「생각하는 순서만 바꿔도 쓸데없는 반응이 사라진다」중에서

무심결에 자꾸 반응해버리는 마음에 지쳤을 때는 ‘감각을 의식하는 것’이 최대의 비법입니다. 대체로 반응은 ‘감정’이나 ‘생각’입니다. ‘불만을 없애기 위한 즐거움’이라는 것은 ‘감정’으로 계속 반응하는 상태이고, ‘인터넷으로 놀거나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행동은 ‘생각(더 엄밀히 말하자면 망상)’으로 계속 반응하는 상태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둘 다 ‘기분 전환’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응 그 자체를 멈췄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곤함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반응을 우선 멈추기 위해서는 ‘감정에도 사고에도, 마음을 사용하지 않아야(반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감정으로 의식을 향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반응은 또 다른 반응을 불러올 뿐이다」중에서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전해두려고 합니다. 그것은 ‘반응에 사용하는 의식의 양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의식(마음)에는 ‘용량’이 있어서 사람은 ‘수중에 있는 의식’을 사고나 감정 등 반응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평소의 정신 상태를 되돌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음이 답답한’ 것은 분노의 감정을 의식에 사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불안해지는 것’은 망상으로 의식이 향한 상태입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불안할 때를 떠올려보면 모두 다른 일을 생각할 수도, 즐길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의식의 용량이 의외로 작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탁 터놓고 기뻐해본다」중에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사고법’ 안에서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에는 본능적인 욕구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불만, 비대해진 뇌가 만들어내는 망상이 있기 때문에 만족이나 행복, 마음이 깨끗한 상태에서 오는 쾌가 존재할 여지나 공간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마음이 어딘가 메말라 있고, 채워지지 않는다’는 생각은, 사람의 마음의 성질이 만들어내는 정직한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마음가짐을 연습해보자’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겠지요. 하지만 마음은 계속 반응하는 쪽이 좀 더 편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자기 자신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좀처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자는 생각을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또 하나의 ‘잘못된 사고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옳다’는 착각에서 벗어난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반응하지 않는 연습 실천편

‘반응’은 또 다른 ‘반응’을 불러올 뿐이다
마음이 쓸데없는 반응으로 흐르기 전에 ‘즉시 차단’하라


책에서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쓸데없는 반응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가령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 ‘버럭 화를 낸다’거나, ‘화를 꾹 참는다’는 것은 둘 다 옳지 않다. ‘뭐? 화를 내지도, 참지도 말라고?’라고 생각하며 의아한 생각이 든다면 이 책에 소개된 ‘작은 실천’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책에서는 즉각적인 ‘반응’은 또 다른 ‘반응’을 불러오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므로 더 큰 반응으로 마음이 소란해지기 전에 ‘즉시 차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50가지 ‘작은 실천’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마음이 감각, 감정, 생각, 의욕, 의식의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의식’은 아직 감정이나 사고 등의 반응이 만들어지기 전의 마음의 에너지를 말한다. 이 ‘의식’은 중립적이면서도 복잡한 다른 생각이 없는 깨끗한 마음의 상태다. 이 ‘의식’이 외부의 자극을 접하면 감각, 감정, 생각, 의욕 등의 네 가지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의식’이 ‘쓸데없는 반응’으로 흐르기 전에 ‘작은 실천’으로 마음을 관리하라는 것이다.

‘샤워하며 기합 넣기’부터 ‘감정에 이름표 붙이기’까지
일상에서 누구나 적용 가능한 50가지 ‘작은 실천’ 대공개!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50가지 마음 관리법은 각각 감각, 감정, 생각, 의욕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먼저 감각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으로는 ‘일하기 전 30초간 차분히 눈 감기’ ‘감정 이름표로 마음 정돈하기’ ‘눈앞의 상황을 입으로 소리 내 확인해보기’ 등이 있다. 이는 도무지 빠져나올 방법이 없어 보이는 불쾌감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 몸의 감각에 집중하며 깨끗한 마음을 되찾게 해줄 실천들이다.

다음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으로는 ‘침묵의 시간 정해보기’ ‘눈을 감고 먹기’ ‘좋아하는 음료로 최고의 기분 느껴보기’ 등이 소개된다. 이 방법들은 우울해지기 쉬운 일상에 기쁨과 즐거움을 늘려 활력을 불어넣어줄 실천들이다.

생각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은 ‘생각이 많을 땐 말을 생략해보기’ ‘디지털 반응 차단하기’ ‘마음을 작게, 작게 만들기’ 등이 있다. 이 실천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 머릿속이 혼란한 상태를 벗어나게 해줄 ‘올바른 생각법’이다.

마지막으로 의욕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은 ‘발바닥에 집중하기’ ‘중요한 결단은 뺄셈으로 생각하기’ ‘체험 적금으로 인생을 풍성하게 만들기’ 등이 있다. 이는 열정과 의욕으로 가득 찬 인생을 살라는 ‘열정 과잉 사회’가 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의욕에 기대지 않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아가도록 도와줄 실천들이다.

저자는 우리의 의식과 마음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한정돼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인생을 즐기는 것’은 말하자면 쓸데없는 일에 반응하지 않고 ‘마음을 절약하는 것’과 같다.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차단하지 못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작은 실천’들을 통해 얼마든지 ‘마음을 헛되지 않게’ ‘마음을 보다 즐거운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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