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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하지 않는 연습
프롤로그-모든 괴로움은 마음의 반응에서 시작된다 1장 반응하기 전에 우선, 이해한다 고민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버리는 것 문제의 이유에 주목한다 마음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읽는다 2장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않는 연습 쓸데없는 판단이 고민을 키운다 지나친 긍정도 괴로움의 원인이 된다 무심코 판단하는 습관에서 벗어난다 어떤 순간에도 나를 부정하지 않는다 판단을 멈추는 순간 자신감도 높아진다 3장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는 연습 감정적인 대처로 손해 보지 않기 불편한 사람과 수월하게 관계 맺는 법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감정의 원칙 4장 타인의 시선에서 홀가분해지는 연습 다른 사람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거슬리는 상대방과는 거리를 둔다 비교에서 벗어나 나의 일에 집중한다 5장 경쟁이라는 가짜 현실에서 벗어나는 연습 경쟁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인생은 양자택일이 아니다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다섯 가지 장애’에 주의한다 ‘내가 졌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진다 6장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다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의지처를 만든다 내일은 더 괜찮을 것이라는 기대감 내 인생을 믿을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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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하지 않는 연습
프롤로그-모든 괴로움은 마음의 반응에서 시작된다 1장 반응하기 전에 우선, 이해한다 고민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버리는 것 문제의 이유에 주목한다 마음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읽는다 2장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않는 연습 쓸데없는 판단이 고민을 키운다 지나친 긍정도 괴로움의 원인이 된다 무심코 판단하는 습관에서 벗어난다 어떤 순간에도 나를 부정하지 않는다 판단을 멈추는 순간 자신감도 높아진다 3장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는 연습 감정적인 대처로 손해 보지 않기 불편한 사람과 수월하게 관계 맺는 법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감정의 원칙 4장 타인의 시선에서 홀가분해지는 연습 다른 사람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거슬리는 상대방과는 거리를 둔다 비교에서 벗어나 나의 일에 집중한다 5장 경쟁이라는 가짜 현실에서 벗어나는 연습 경쟁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인생은 양자택일이 아니다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다섯 가지 장애’에 주의한다 ‘내가 졌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진다 6장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다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의지처를 만든다 내일은 더 괜찮을 것이라는 기대감 내 인생을 믿을 용기 |
Kusanagi Ryushun,くさなぎ りゅうしゅん,草剃 龍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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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하지 않는 연습
흔히 인생에서 고민은 떼려야 뗄 수 없다고들 말하지요. 그러나 정작 그 고민의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막연한 결핍감을 느끼면서 ‘이대로 괜찮을까’ 하고 생각해도 막상 고민의 정체를 모르니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습니다. 직장이나 집에서 아쉬움, 분노, 실망, 침울,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품고 있으면서도 정작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법을 모릅니다. 그로 인해 원인 모를 결핍감은 언제까지고 내 안에 머물러 있을 뿐입니다. ---「1장 반응하기 전에 우선, 이해한다」중에서 사람이 고민에 빠지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나치게 판단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판단이란 이 일에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인생은 살 만한 값어치가 있는지 없는지, 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어느 쪽이 뛰어나고 뒤처지는지 등 단정을 짓거나 선입견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어차피 나 같은 건’과 같은 자학도 판단이고, ‘실패했다’, ‘최악이다’, ‘일진이 사납다’와 같은 실망이나 낙담도 판단이며 ‘잘 안 되면 어쩌지?’와 같은 불안이나 망설임, ‘저 사람은 싫고 상대하기 어렵다’는 인물평 역시 판단입니다. 이런 판단은 불만, 우울, 걱정 등 많은 고민을 만들어냅니다. ---「2장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않는 연습」중에서 애초에 사람은 각각 다른 ‘뇌’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사고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상대방도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으리라 내심 기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기대나 선입견은 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내가 옳다’는 마음에는 인정받고 싶은 욕심인 ‘만’도 항상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의견과 부딪치게 되면 자기 자신이 부정당한 기분이 들어 분노로 반응하게 됩니다. (중략) ‘상대방과 나의 반응을 구별해서 생각한다’, ‘상대방의 반응은 상대방에게 맡긴다.’ 이것이 바로 인간관계로 고민하지 않기 위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입니다. ---「3장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는 연습」중에서 사람은 어째서 남과 비교하고 싶어 할까요? 잡지에서 내 또래의 평균 연봉에 관한 기사를 접하면 안심이 되기도 하고 침울해지기도 합니다.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의 기사를 보면 부담감이나 초조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마음은 항상 바깥 세계를 향하고 직업, 지위, 수입, 외관, 학력, 평가 등 여러 가지 정보를 모으며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려 듭니다. 이 심리는 무엇에 기인하는 것일까요? 비교하는 목적은 한 가지입니다. 역시 인정욕구를 채워 안심하고 싶은 것이지요.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이고, 나 정도면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하고 싶은 것입니다. ---「4장 타인의 시선에서 홀가분해지는 연습」중에서 애초에 경쟁이란 무엇일까요? (중략) 모든 생명은 욕심이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욕심을 채워주는 뭔가를 손에 넣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라고 뇌에 입력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존에 필요한 음식, 주거, 의복과 같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인간의 욕심을 채워주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의 인정욕구를 채워주는 상징적 기호, 즉 지위, 학력, 용모, 경력, 브랜드 등도 인간의 욕심을 채워주는 것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이런 기호는 수량이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같은 것을 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쟁탈전이 시작됩니다. 쟁취는 곧 승리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경쟁의 시작입니다. ---「5장 경쟁이라는 가짜 현실에서 벗어나는 연습」중에서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한 해답은 세상 안에 있고, 따라서 노력해서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것을 손에 넣으면 분명 만족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런 ‘바라는 마음’이 가져다준 것은 늘 ‘나에게 뭔가가 부족하다’는 마음의 갈증이었습니다. 사람에게는 본래 욕심과 분노와 망상이 있습니다. 어찌 보면 세상은 이런 인간의 번뇌를 교묘하게 자극하고 이용함으로써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세상에서 해답을 구한들 결국은 욕심과 분노와 망상으로 반응할 뿐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바랐다가 실망하는 삶의 반복, 즉 마음의 윤회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그런 세상의 진짜 모습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6장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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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하지 않는 연습 실천편
자신만의 ‘집착’, 자신만의 ‘사고방식’은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은 계속 술렁이고, ‘그러고 보니 그때도 그랬지’라며 연관 없는 과거를 끌어내거나, ‘내게 그런 말 하는 너는 얼마나 잘하고 있는데?’라며 다른 사람을 탓하며 반발하는 마음을 갖는 등 ‘쓸데없는 반응’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이런 반응이 계속되면 머릿속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상태에 돌입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겪는 이런 감정은 그저 ‘반응하고 있는 상태’일 뿐입니다. 사람은 모두, 매일매일 끊임없이 반응합니다. ---「생각하는 순서만 바꿔도 쓸데없는 반응이 사라진다」중에서 무심결에 자꾸 반응해버리는 마음에 지쳤을 때는 ‘감각을 의식하는 것’이 최대의 비법입니다. 대체로 반응은 ‘감정’이나 ‘생각’입니다. ‘불만을 없애기 위한 즐거움’이라는 것은 ‘감정’으로 계속 반응하는 상태이고, ‘인터넷으로 놀거나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행동은 ‘생각(더 엄밀히 말하자면 망상)’으로 계속 반응하는 상태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둘 다 ‘기분 전환’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응 그 자체를 멈췄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곤함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반응을 우선 멈추기 위해서는 ‘감정에도 사고에도, 마음을 사용하지 않아야(반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감정으로 의식을 향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반응은 또 다른 반응을 불러올 뿐이다」중에서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전해두려고 합니다. 그것은 ‘반응에 사용하는 의식의 양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의식(마음)에는 ‘용량’이 있어서 사람은 ‘수중에 있는 의식’을 사고나 감정 등 반응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평소의 정신 상태를 되돌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음이 답답한’ 것은 분노의 감정을 의식에 사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불안해지는 것’은 망상으로 의식이 향한 상태입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불안할 때를 떠올려보면 모두 다른 일을 생각할 수도, 즐길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의식의 용량이 의외로 작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탁 터놓고 기뻐해본다」중에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사고법’ 안에서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에는 본능적인 욕구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불만, 비대해진 뇌가 만들어내는 망상이 있기 때문에 만족이나 행복, 마음이 깨끗한 상태에서 오는 쾌가 존재할 여지나 공간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마음이 어딘가 메말라 있고, 채워지지 않는다’는 생각은, 사람의 마음의 성질이 만들어내는 정직한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마음가짐을 연습해보자’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겠지요. 하지만 마음은 계속 반응하는 쪽이 좀 더 편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자기 자신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좀처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자는 생각을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또 하나의 ‘잘못된 사고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옳다’는 착각에서 벗어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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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하지 않는 연습
불행의 악순환에는 ‘고민을 만들어내는 감정’이 있다!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한 저자가 깨달은 하나의 진리 중학교를 중퇴하고, 방황의 시기를 거쳐 독학으로 도쿄대에 입학한 저자는, 인생의 밑바닥과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곳을 두루 경험하며 스스로 인생을 불행으로 몰아넣는 사람들의 모습을 목격했다. 어느 곳에서나 사람들은 늘 성적, 서열 등 보이지 않는 기준에 집착하며 경쟁에 소용돌이에 자신을 내던졌지만 인생의 끝자락에 이를 때까지 아무것도 손에 넣을 수 없었다. 그들에게 남은 것은 고작 분노와 불만 등 부정적인 감정과 뒤처진 인생을 살고 있다는 열패감뿐이었다. 저자는 이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인생을 불행으로 이끄는 ‘헛된 반응’이라는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출가 이후 다양한 사람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더 공고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책은 ‘마음의 헛된 반응’을 멈추기 위해서는 ‘마음 상태를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 일상에서 겪게 되는 문제를 ‘인생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마음이 보이는 반응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내 삶에 이롭지 않은 것에는 반응하지 않음으로써, 지금 이 순간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게 할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반응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승리다!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해법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과 관계에서 오는 피로함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과 마음의 상태를 말로 표현함으로써 생각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지 않도록 예방하는 ‘말로써 마음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을 때 밖을 걸으며 손끝 발끝 등 ‘신체의 감각에 집중’해서 쓸데없는 반응을 예방하는 습관, 만날 때마다 처음만난 사람처럼 대하기로 하는 ‘불편한 상대와 관계 맺는 법’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헛되이 반응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부터 순간,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그동안 나를 피곤하게 만들었던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는 지혜와 매일 더 긍정적인 하루를 맞이하는 인생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늘 옆에 두고 천천히 곱씹어 읽는다면, ‘반응하지 않는 연습’이라는 단순하고 명쾌한 해결책이 답답했던 삶의 출구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 * 마치 정신과 상담을 받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 감정의 주인으로서 힘든 감정을 버텨내게 하는 책이다. * 늘 별것도 아닌 일로 스스로 상처를 내고 난도질을 했던 나였는데, 책을 읽고 내 마음과 마주할 용기를 갖게 됐다. * 상처가 되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생겼다. * 어떤 문제든 자신을 탓하기만 했던 사람들에게 위로는 물론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 삶이 고단하게 여겨지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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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하지 않는 연습 실천편
‘반응’은 또 다른 ‘반응’을 불러올 뿐이다 마음이 쓸데없는 반응으로 흐르기 전에 ‘즉시 차단’하라 책에서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쓸데없는 반응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가령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 ‘버럭 화를 낸다’거나, ‘화를 꾹 참는다’는 것은 둘 다 옳지 않다. ‘뭐? 화를 내지도, 참지도 말라고?’라고 생각하며 의아한 생각이 든다면 이 책에 소개된 ‘작은 실천’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책에서는 즉각적인 ‘반응’은 또 다른 ‘반응’을 불러오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므로 더 큰 반응으로 마음이 소란해지기 전에 ‘즉시 차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50가지 ‘작은 실천’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마음이 감각, 감정, 생각, 의욕, 의식의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의식’은 아직 감정이나 사고 등의 반응이 만들어지기 전의 마음의 에너지를 말한다. 이 ‘의식’은 중립적이면서도 복잡한 다른 생각이 없는 깨끗한 마음의 상태다. 이 ‘의식’이 외부의 자극을 접하면 감각, 감정, 생각, 의욕 등의 네 가지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의식’이 ‘쓸데없는 반응’으로 흐르기 전에 ‘작은 실천’으로 마음을 관리하라는 것이다. ‘샤워하며 기합 넣기’부터 ‘감정에 이름표 붙이기’까지 일상에서 누구나 적용 가능한 50가지 ‘작은 실천’ 대공개!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50가지 마음 관리법은 각각 감각, 감정, 생각, 의욕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먼저 감각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으로는 ‘일하기 전 30초간 차분히 눈 감기’ ‘감정 이름표로 마음 정돈하기’ ‘눈앞의 상황을 입으로 소리 내 확인해보기’ 등이 있다. 이는 도무지 빠져나올 방법이 없어 보이는 불쾌감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 몸의 감각에 집중하며 깨끗한 마음을 되찾게 해줄 실천들이다. 다음으로 감정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으로는 ‘침묵의 시간 정해보기’ ‘눈을 감고 먹기’ ‘좋아하는 음료로 최고의 기분 느껴보기’ 등이 소개된다. 이 방법들은 우울해지기 쉬운 일상에 기쁨과 즐거움을 늘려 활력을 불어넣어줄 실천들이다. 생각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은 ‘생각이 많을 땐 말을 생략해보기’ ‘디지털 반응 차단하기’ ‘마음을 작게, 작게 만들기’ 등이 있다. 이 실천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 머릿속이 혼란한 상태를 벗어나게 해줄 ‘올바른 생각법’이다. 마지막으로 의욕을 다스리는 ‘작은 실천’은 ‘발바닥에 집중하기’ ‘중요한 결단은 뺄셈으로 생각하기’ ‘체험 적금으로 인생을 풍성하게 만들기’ 등이 있다. 이는 열정과 의욕으로 가득 찬 인생을 살라는 ‘열정 과잉 사회’가 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의욕에 기대지 않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아가도록 도와줄 실천들이다. 저자는 우리의 의식과 마음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한정돼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인생을 즐기는 것’은 말하자면 쓸데없는 일에 반응하지 않고 ‘마음을 절약하는 것’과 같다.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차단하지 못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작은 실천’들을 통해 얼마든지 ‘마음을 헛되지 않게’ ‘마음을 보다 즐거운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