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같은 장소가 시대에 따라 변했어요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어요(기원전 1만 년) 이제 농사를 지어요(기원전 2000년) 단단한 철을 사용했어요(기원전 600년) 로마가 많은 것을 바꿨어요(2세기) 앗! 이민족이 쳐들어왔어요(7세기) 바이킹은 너무 무서워요(10세기) 중세 마을은 영주가 다스렸어요(13세기) 마을이 정말 커졌어요(15세기) 무서운 전염병이 돌았어요(16세기) 어휴! 전쟁이 마을을 파괴했어요(17세기) 세상이 다시 평화로워졌어요(18세기) 산업혁명이 이루어졌어요(19세기 초) 기차가 생겼어요(19세기 말) 오늘날의 거리 모습이에요 시간여행 퀴즈 용어해설 |
정미영의 다른 상품
|
DK사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세밀화 역사 그림책
영국의 돌링 킨더슬리(DK) 출판사는 풍부한 사진 자료와 정확한 정보 수집 능력을 바탕으로 정교하면서도, 탄탄하고, 이해하기 쉬운 지식 정보책을 출판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DK어린이 그림세계사》도 DK사만의 색깔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고고학 등 역사 분야의 전문가인 글 작가와 정확하고 사실적인 그림만을 고집하는 그림 작가가 한 팀을 이뤄 작업한 이 책은 기원전 1만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강가를 중심으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놀라울 정도로 세밀한 그림과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정보로 알려준다. 이 세밀화 역사 그림책의 목적은 세계사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 전달 등의 학습적인 요소를 강조하기 보다는 시대별로 강가에 생활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세계사의 큰 변화와 흐름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느끼게 해 주는 데 있다. 그 시대 사람들의 옷, 건물, 음식, 문화, 사건 등이 잘 표현된 그림들을 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 푹 빠져보자. 그들의 삶이 생생하게 느껴질 것이다. 같은 장소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 우리가 생활하는 바로 이 장소에 과연 옛날에는 누가 살았을까? 어쩌면 내 집이 선사 시대의 원시인들의 동굴이었을 수도 있고, 조선 시대 양반의 집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상상에서 시작된다. 물론 우리나라가 아닌, 세계사의 중심이었던 유럽의 어느 강가에서 말이다. 석기 시대 사람들이 정착한 어느 강가가 이 책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다. 열매를 따고 사냥을 하며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하는 기원전 1만 년의 모습,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는 법을 알게 되면서 강가에 지은 집에 정착한 기원전 2000년의 모습, 철을 녹여 단단한 도구와 무기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전쟁도 벌이는 기원전 600년의 모습, 로마 제국이 생기면서 유럽 대륙의 사람들의 생활에도 변화가 일어난 2세기, 이민족이 쳐들어와 마을이 파괴된 7세기, 수백 년 동안 잘 살던 마을에 바이킹이 쳐들어온 10세기, 영주가 마을을 다스리는 13세기, 강을 통해 무역이 이루어지면서 마을이 점점 성장한 15세기, 300년 동안이나 유럽 전역에 퍼진 흑사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은 16세기, 종교와 왕위 계승 문제로 전쟁이 일어났던 17세기, 옷이나 건물에도 유행이 생긴 18세기, 증기기계의 발명으로 산업이 발전한 19세기 초, 기차가 마을 곳곳에 생기면서 도시가 점점 커진 19세기 말, 그리고 오늘날의 모습. 이 책은 이렇게 기원전 1만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총 14개의 시대로 나눠, 같은 장소지만 다른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세밀화로 된 큰 화폭에 담아놓았다. 이 책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읽다보면 다음과 같은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각 시대별 그림 속에 숨어있는 헨리 아저씨를 찾는 재미, 시간여행 퀴즈를 푸는 재미, 세계사의 중요 용어를 배우는 재미! 한 장 한 장 그림들을 살펴보면서 그 시대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 보자.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인류 역사는 순식간에, 한 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서서히 변화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100년 후, 1000년 후는 어떻게 변해있을지, 다음 장에 채워질 장면을 아이와 함께 상상해 보자. 역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조금씩 변하고 있을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