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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 발이 생겼다고?
물고기가 네 발 동물이 되기까지 약 8000년 간의 진화 이야기 양장
해나 보너 글·그림 윤소영 옮김
와이즈아이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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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자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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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펜실베이니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아름답고 생기 넘치는 바다 생물들
그런데요, 물고기는 어디 있나요?
실루리아기의 지구
야호, 육지다!

지구는 푸른빛을 더하고

흙의 탄생
데본기의 지구
물고기 뉴스
데본기컵 물고기 경주대회
숲의 탄생 32
축축한 땅에서 사는 벌레들
난 육지에서도 살 수 있다고!
다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미래를 향한 발걸음

부록 1: 생명의 역사 연대기
부록 2: 척추동물의 계통도
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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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그림 : 해나 보너
스페인의 말로르카 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미국 오하이오 주의 오벌린 대학에서 생물학과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생물과 자연 현상에 대한 지식에 품격 있는 그림이 어우러진 책을 여러 권 발표했으며, 대표작으로 『스콜라스틱 과학 사전』이 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펴낸 『곤충은 커다랗고, 식물은 별나고, 네발동물이 어슬렁거리던 그 때』는 ‘청소년을 위한 주요 과학도서 10선’에 선정되었으며, 뉴욕 공립 도서관의 ‘같이 읽는 책 100권’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옮김 : 윤소영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중학교 과학 교사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쓰는 데 큰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넌 무슨 동물이니』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샘의 신나는 과학 시리즈』, 『숲은 누가 만들었나』, 『빌 아저씨의 과학 교실』, 『몸 속이 궁금해』 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3쪽 | 394g | 223*263*15mm
ISBN13
9788983781970

책 속으로

19세기 영국의 과학자 머치슨은 영국 남서부의 웨일스 지방에서 같은 지질시대에 속한 많은 화석을 발견했어요. 그는 이 시기를 실루리아기라고 불렀어요. 고대로마 시대에 웨일스 지방에 살았던 싸우기를 좋아하는 부족, 실루리아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에요. 물론 4억 3천만 년 전에는 로마인이나 실루리아인은 물론, 그 어떤 사람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영국의 웨일스도 미국의 위스콘신처럼 물에 잠겨 있었지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발 달린 물고기를 소개합니다!

정말 발 달린 물고기가 있었냐고요? 물론이죠.

지금부터 약 3억 7500만 년 전에 살았던 틱타알릭이라는 물고기는 지느러미 속에 발 모양 뼈대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그 지느러미를 다리 삼아 기어 다녔을 거래요. 그래서 ‘발 달린 물고기’라는 별명이 있지요.

이 물고기는 어떻게 발을 갖게 되었을까요? 『물고기에 발이 생겼다고?』에서 확인해 보세요!

[지식이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책인 『물고기에 발이 생겼다고?』는 4억 4400만 년 전 지구에 살았던 생물을 소개한 과학그림책입니다. 자세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글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동물과 식물을 설명하여 아이들이 지구 환경에 따라 생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고 흔해서 잘 보이지도 않던 물고기의 한 종류가 갑옷을 입고 발을 갖게 되는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양서류와 파충류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 수 있고 같은 척추동물로서 양서류와 파충류의 머나먼 친척인 인간의 탄생과 진화의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해나 보너의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식으로 쓰인 글

해나 보너는 적당한 유머를 넣어 글을 이야기하듯이 써 ‘데본기’, ‘실루리아기’ 등 실생활에서 쓰지 않는 전문적인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린 그림은 4억 1500만 년 전으로 독자들을 이끌어 줍니다. 또, 중요한 점을 콕 짚어 말풍선을 넣어 그린 그림은 책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진화에 대한 호기심 유발

교과서처럼 딱딱하지 않은 이러한 그림책은 수준 높은 진화 이야기를 초등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들도 알기 쉽게 그린 다양한 표와 그림은 지질시대나 고생물에 관심이 없던 아이도 지질시대와 고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지금으로부터 4억 44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작고 흔했던 물고기가 진화하여 발을 갖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지구와 동식물에 대한 진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더불어 인간의 진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발이 달린 물고기는 양서류와 파충류로 진화했고 척추동물들은 같은 척추동물인 인간의 머나먼 친척이기 때문이지요.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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