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대학교 교수. 연세대학교, 나고야대학교, 파리낭테르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동·서철학, 프랑스 근현대 교육철학, 페다고지, 철학·윤리교육을 공부하며 연구해 왔다. 저서로는 『어린이철학, 도덕교육에 대한 또 다른 목소리』와 『페다고지를 위하여-프레네의 「페다고지 불변요소」읽기』가 있고, 역서로 『듀이 철학 시론』, 『교육과 사회학』, 『교실 속 어린이 철학』, 『넬 나딩스의 교육철학』,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이 있으며, 공역으로 『영국교육의 실패와 핀란드의 교육』, 『핀란드에서 배우는 행복한 아이 키우기』가 있다.
진주교대 도덕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를 하고 박사를 수료했다. 나고야대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어린이들을 10여년 가르쳤다. 현재 경상대, 부산대, 부산교대, 진주교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논저로는「宗密과 朱熹의 사유구조의 유사성 - 심성론을 중심으로」(『철학연구』104),「『理惑論』에서의 모자의 불교 수용론에 대한 해석학적 성찰」(『대동철학』35),「주자의 敬: 일상의 철학을 위한 공부론」(『철학논총』45),「『상서고훈』「우서」를 통하여 본 다산의 정치사상」(『東洋哲學』25) 「젠더적 관점에서 본 李卓吾의 음양론과 유교와 페미니즘의 비교 논의에서의 함의」(『東洋哲學』27) 「범주로서 어린이철학의 가능성」(『철학논총』50),「어린이철학: 도덕교육의 새로운 접근」(『초등도덕』11),「철학적 탐구공동체를 통한 도덕과 양성평등교육 모델 탐구」(『초등도덕』16),「철학적 탐구공동체, 참여ㆍ심의민주주의적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실 모델로 가능한가?」(『실천교육학』창간호)(공저)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