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36,000
36,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 [POD] 주문 제작 도서입니다. 배송예정일을 참고해 주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서문. 페다고지에 관한 뒤르켐의 업적

교육, 그 본질과 역할
1. 교육의 정의 : 비판적 검토
2. 교육의 정의
3. 앞의 정의의 결과 : 교육의 사회적 성격
4. 교육에 관한 국가의 역할
5. 교육의 힘, 작용 수단
페다고지의 본성과 방법
페다고지와 사회학
프랑스 중등교육의 발달과 역사

부록. 뒤르켐의 교육, 그리고 페다고지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2

에밀 뒤르켐

관심작가 알림신청
 

Emile Durkheim

마르크스, 베버와 함께 근대 사회학의 기초를 놓은 프랑스의 사회학자. 오귀스트 콩트에서 싹튼 사회학을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학문으로 정립하는 일에 누구보다 헌신한 인물이다. 1858년 알자스 로렌 지방의 작은 도시 에피날에서 태어났다. 부친, 조부, 증조부 모두 랍비였으나 그는 집안 전통을 따르지 않고 학자의 길을 걸었다. 종교에 대한 평생의 관심도 신학적이라기보다 학문적이었다. 1879년 파리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해 앙리 베르그송, 장 조레스와 함께 공부하고 철학자 에밀 부트루, 역사학자 퓌스텔 드 쿨랑주 등의 가르침을 받았다. 졸업 후 철학 교사로 지내다가 독일로 건너가 사회학을
마르크스, 베버와 함께 근대 사회학의 기초를 놓은 프랑스의 사회학자. 오귀스트 콩트에서 싹튼 사회학을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학문으로 정립하는 일에 누구보다 헌신한 인물이다.
1858년 알자스 로렌 지방의 작은 도시 에피날에서 태어났다. 부친, 조부, 증조부 모두 랍비였으나 그는 집안 전통을 따르지 않고 학자의 길을 걸었다. 종교에 대한 평생의 관심도 신학적이라기보다 학문적이었다. 1879년 파리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해 앙리 베르그송, 장 조레스와 함께 공부하고 철학자 에밀 부트루, 역사학자 퓌스텔 드 쿨랑주 등의 가르침을 받았다. 졸업 후 철학 교사로 지내다가 독일로 건너가 사회학을 공부하며 많은 논문을 발표한다. 1887년 보르도 대학에 임용되어 1896년 정교수가 되었다. 당시 그의 지적인 영향을 받은 조카 마르셀 모스도 이곳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02년 소르본 대학으로 옮겨 1917년 사망할 때까지 사회학과 교육학 교수로 있었고, 1913년 프랑스 사회학회 초대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사회학이라는 학제를 강화하고 그 학문적 토대를 다졌다.
1890년대 주요 저서들을 왕성하게 집필했다. 급격한 산업화 속에서 아노미의 극복과 사회통합 문제를 다룬 『사회분업론』(1893, 박사학위 논문), 과학으로서의 사회학을 선언하고 그 방법론을 제시한 『사회학적 방법의 규칙들』(1895), 사회현상으로서의 자살을 통계와 자료를 통해 선구적으로 분석한 『자살론』(1897)을 차례로 펴냈다. 1898년 『사회학 연보』(L’Annee Sociologique)를 창간, 당대 지성들이 참여하면서 이른바 뒤르켐 학파를 형성했다. 1912년 ‘사회적 사실’로서의 종교를 분석한 『종교생활의 원초적 형태』를 펴냈다. 1916년 전쟁에 나간 아들이 사망하자 충격을 받고, 이듬해 뇌졸중으로 삶을 마감했다. 사회 문제는 ‘구조적’이라고 말할 때 뒤르켐은 여전히 호명된다. 근대국가가 수립되던 프랑스 제3공화국의 혼란기를 살며 연대와 통합, 개인과 공동체 문제에 천착하며 자신의 사상을 펼쳤던 뒤르켐은 오늘 우리 사회에도 깊은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에밀 뒤르켐의 다른 상품

진주교육대학교 교수. 연세대학교, 나고야대학교, 파리낭테르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동·서철학, 프랑스 근현대 교육철학, 페다고지, 철학·윤리교육을 공부하며 연구해 왔다. 저서로는 『어린이철학, 도덕교육에 대한 또 다른 목소리』와 『페다고지를 위하여-프레네의 「페다고지 불변요소」읽기』가 있고, 역서로 『듀이 철학 시론』, 『교육과 사회학』, 『교실 속 어린이 철학』, 『넬 나딩스의 교육철학』,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이 있으며, 공역으로 『영국교육의 실패와 핀란드의 교육』, 『핀란드에서 배우는 행복한 아이 키우기』가 있다.

박찬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210*297mm
ISBN13
9791128867248

책 속으로

교육은 사회적 삶을 살기에 미성숙한 어린 세대에 대해 성인 세대가 행사하는 작용이다. 교육은 전체적인 정치 사회가, 그리고 아이가 속한 특정 환경이 요구하는 몇 가지 신체적·지적·도덕적 상태를 아이에게서 일으키고 발달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교육은 젊은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사회화다. 우리에게는 추상화 외에는 분리할 수 없는 두 가지 구별되는 존재가 있다. 하나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개인적 삶의 사건과 관련한 모든 정신적인 상태로 구성된 것으로서 개인적 존재라고 불릴 수 있다. 다른 하나는 각자의 개성이 아니라, 우리가 속한 하나의 집단 혹은 여러 집단을 표현하는 관념과 감정, 그리고 습관의 체계다. 종교적 신앙, 도덕적 신념 및 관습, 국가적 혹은 직업적 전통, 모든 종류의 집단적 견해 같은 것이다. 이 전체가 사회적 존재를 형성한다. 우리 각자에게서 이러한 사회적 존재를 구성하는 것, 바로 그것이 교육의 목적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페다고지의 아버지, 에밀 뒤르켐

이 책의 저자 에밀 뒤르켐은 마르크스, 베버와 함께 근대 사회학을 정립한 사회학자다. ‘사회학’이라는 학문을 처음 만든 것은 오귀스트 콩트이지만 사회학이 무엇을 연구해야 하는지 밝힌 학자는 에밀 뒤르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회학 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동시에 그는 평생토록 페다고지를 가르치며 교육학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이기도 하다. 사회학자인 뒤르켐은 교육 역시 사회학적 관점에서 바라본다. 그는 교육이란 사회생활을 하기에 미성숙한 어린 사람들을 체계적으로 사회화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즉 교육의 목적은 정치 사회 및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요구하는 신체적, 지적, 도덕적 상태를 발현해, 아이들로부터 ‘사회적 존재’를 구성해 내는 데 있다고 주장한다.그는 평생토록 사회학과 더불어 페다고지를 강의했다. 1887년부터 1902년까지 보르도대학 인문학부에서 매주 1시간씩 페다고지 강의를 했으며, 이후 1902년 소르본대학에서 페르디낭 뷔송을 대신해 교육과학(science de l’education)을 강의했다. 1906년에는 정식으로 뷔송의 후임이 되었으며, 죽을 때까지 자신의 강의 중 3분의 1 이상을 페다고지에 할애했다.

최초의 페다고지 텍스트

이 책은 뒤르켐의 사후, 그와 삶을 나누며 연구를 함께 한 폴 포코네가 그의 생전 강의록을 모아 1922년 펠릭스 알칸 출판사에서 펴낸 『교육과 사회학(Education et Sociologie)』을 원전으로 삼아 번역한 것이다. 『교육과 사회학』은 뒤르켐의 ‘교육’과 ‘페다고지’, 그리고 ‘사회학’에 대한 문제의식을 집약한 최초의 ‘페다고지 텍스트’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원전의 편역자 폴 포코네의 서문을 함께 옮겼으며, 뒤르켐의 페다고지론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역자 박찬영의 논문 〈뒤르켐의 교육, 그리고 페다고지〉를 수정해 부록으로 재수록했다. 역자 박찬영은 전공자 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뒤르켐의 페다고지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용어에 상세한 각주를 달아 해설했으며, 사회학자로 알려진 뒤르켐의 교육학자로서의 면모를 더욱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인물의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프랑스어 원전을 중역 없이 바로 번역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6,000
1 3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