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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너를 사랑해
양장
킨더랜드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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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도서]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이상권 저/윤정주 그림 웅진주니어
10% 8,550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데비 글리오리
호평을 받은 《곰 아저씨》 시리즈를 비롯해 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린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1997년에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영국 아동도서연맹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1999년에 발표한 《잠들기 전에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 딸과 함께 에든버러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역자 : 서애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기획과 번역에 힘쓰고 있으며, 이 다음에 어린이 책을 내는 작은 출판사를 차리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팟, 이제 잘 시간이야》 《해럴드와 크리스마스》 《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90g | 237*299*15mm
ISBN13
9788956181301

줄거리

아기가 심술을 부려도 엄마는 아기를 사랑해요. 아기가 투덜투덜 곰이 되어도, 꼬물꼬물 벌레가 되어도, 사나운 악어가 되어도 엄마는 아기를 사랑해요. 아기는 엄마의 사랑이 닳거나, 망가지거나, 깨져 버릴까 봐 걱정하지만,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이 세상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는 아기를 사랑하니까요.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이 세상 어디에 있든, 멀리 있는 별빛이 저녁마다 다시 찾아오는 것처럼 아기를 향한 엄마의 사랑은 영원하답니다.

출판사 리뷰

유대 격언에 ‘신은 도처에 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들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신의 창조물인 동물의 세계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아이들에게 엄마는 신과 다를 바 없는 존재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기 여우는 바로 우리 아이와 같습니다. 끊임없이 관심과 사랑을 요구하고 그것을 확인하고 싶어하니까요. 아기 여우는 회색 곰이 되어도, 벌레로 변해도, 악어로 변해도, 죽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엄마 여우가 언제까지나 자기를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듯 ‘이 세상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는 너를 사랑해’라고 한 엄마 여우의 말은, 그것이 너무나 당연한 말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속에 따뜻한 울림을 남깁니다.
촛불처럼 은은한 데비 글리오리의 그림에는 각 장면마다 아이들의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곰과, 벌레와, 악어로 변해 버리는 아기 여우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보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은 어머니의 절대적인 모성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아이의 영원한 지지자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또한 일상의 작은 사건들이 주는 미묘한 상실감에서 벗어나 위안과 안도의 기쁨을 선사하는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엄마의 참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추천평

▶ 재미있고 따뜻한 묘사로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 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 부모의 절대적인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해 주는 책. - 커쿠스 리뷰 Kirkus Reviews

▶ 따뜻하고 촛불처럼 은은한 수채화에는 위트가 가득하며, 매우 세밀하게 그려져 있다. - 혼 북 The Horn Book

리뷰/한줄평5

리뷰

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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