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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부터는 재무제표를 볼 줄 아는 남자가 출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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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은 크게 당좌자산과 재고자산 및 기타의 유동자산으로 나뉜다. 당좌자산에는 현금과 예금, 받을어음, 외상매출금, 단기대여금, 전도금 등이 있으며, 대손충당금은 공제한다. 재고자산은 재료,반제품,제품 혹은 상품 등과 같은 재고를 말한다. 당좌자산을 단기부채로 나누면 당좌비율을 구할 수 있다. 당좌비율을 보면 유동비율이 분자에 재고자산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재고자산을 제외한, 비교적 현금화가 빠른 당좌자산만으로 지불능력을 알 수 있다.
100%이상이 이상적인 비율인데, 우리나라에는 100%이상인 회사가 적은 편이다. 유동비율이 100%미만인 회사라도 재고자산이 적고, 당좌비율이 90%이상이면 비교적 안전하 편이다. 또 현금과 예금 이외의 당좌자산 및 재고자산도 적정한 평가액으로 계상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도산한 회사에 대한 외상 매출금이나 행방불명자에 대한 단기대여금, 팔릴 것 같지 않는 제품등이 그대로 계상되어 있다면 올바른 비율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 pp.12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