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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 2
풍경 양장
문학동네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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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로체스터만의 해돋이
피츠 휴 레인 (1804-1865)

해돋이, 인상
클로드 모네 (1840-1926)

가자다 풍경
베르나르도 벨로토 (1720-1780)

세레의 풍경
후안 그리 (1887-1927)

뉴잉글랜드의 가을
조지 헨리 듀리 (1820-1863)

나의 집 주변 풍경
앙리 에드몽 크로스 (1856-1910)

플랫포드의 방앗간
존 컨스터블 (1776-1837)

오래된 방앗간
카임 수틴 (1894-1943)

수련
페데르 모크 몬스테드 (1859-1941)

수련
클로드 모네 (1840-1926)

눈 속의 떡갈나무
카스퍼 다비드 프리드리히 (1774-1840)

생명의 나무
구스타프 클림트 (1862-1918)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
마인데르트 호베마 (1638-1709)

부활
안젤름 키퍼 (1945- )

스케이트 타는 겨울 풍경
피터 브뤼겔 (1525-1569)

센트럴파크에서의 눈썰매
윌리엄 제임스 글레켄스 (1870-1938)

추수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1817-1878)

가을갈이
그랜트 우드 (1892-1942)

두어스텍에 있는 풍차
야콥 반 로이스달 (1628-1682)

마르시의 풍차
에밀 놀데 (1867-1956)

숲 속의 시냇물
애셔 듀랜드 (1796-1886)

매혹적인 숲
잭슨 폴록 (1912-1956)

로키 산에 부는 폭풍
앨버트 비어스타트 (1830-1902)

생트 빅투아르 산
폴 세잔 (1839-1906)

폭풍이 지나간 후의 에트르타 절벽
구스타프 쿠르베 (1819-1877)

에트르타
외젠 부댕 (1824-1898)

난파선
윌리엄 터너 (1775-1851)

타이태닉호의 침몰
막스 베크만 (1884-1950)

별이 빛나는 밤
장 프랑수아 밀레 (1814-1875)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

저자 소개

저자 : 박수현, 이미영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미술 작업을 하면서 유럽과 미국의 미술관 순례를 하였고, 10여 년간 '사과처럼 신선한'이란 모토 아래 미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해 왔다. 현재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38g | 221*277*15mm
ISBN13
9788954605526

책 속으로

미술은 원시 시대를 거쳐 이집트, 그리스의 고대 미술, 그리고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변화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발전한다기보다는 축적된 시간만큼 다양해지는 거예요. …… 지금까지 그림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면,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개성적인 표현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 스스로 창조의 즐거움도 만들어 보기를 바랍니다.

--- 책머리에

출판사 리뷰

요목조목 감상 포인트 VS 자세한 그림 해설
하나의 소재마다 두 편의 명화가 있다. 명화 아래나 오른쪽에는 아이들을 위한 감상 포인트가 동그란 원으로 표시한 그림 부분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그림에 대한 배경지식과 화가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쪽마다 작은 글씨로 들어 있어 그림 감상을 마친 후에 참고하기 좋다.

무엇을 그렸나요 VS 어떻게 그렸나요
감상 포인트는 작품마다 ‘무엇을 그렸나요’와 ‘어떻게 그렸나요’로 나뉘어 있다. 각 그림을 볼 때 어디를 보아야 할지, 그림의 가장 주요한 소재들이나 주목해야 할 부분을 짚어 준다. ‘어떻게 그렸나요’에서는 그림의 핵심 기법이나 독특한 표현방법에 대해 쉬운 설명글로 풀어 써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빛과 그림자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그림이 확연히 달라지는 점, 여러 층위의 회색을 채색하여 입체감 있는 구름이 된 것, 가까이에서 보면 물감덩어리로 보이던 것이 조금 떨어져 보면 수련이 되고 담장이 되는 마법 같은 원리, 원근법이 만들어 낸 공간감, 수천만 개의 점을 찍어 장관을 이룬 그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대강 그림으로써 주인공이 더욱 주목되는 효과, 강렬한 색의 배치로 그림의 구도와 균형을 잡아 주는 것, 기발한 콜라주가 어떻게 인물을 만들어 냈는지 등 명화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중요한 미술 원리와 기법들부터 특정 화가만의 개성적인 표현기법까지가 ‘어떻게 그렸나요’라는 질문 아래 리드미컬하게 펼쳐진다.

배경지식 VS 그림에 숨어 있는 뒷이야기
명화 오른쪽이나 감상 포인트 아래에 위치한 자세한 설명에는 화가에 대한 정보, 그림과 관련한 그 시대의 역사와 사회문화적인 배경지식이 들어 있다. 또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전해지는 그림에는 그 뒷이야기를 실어 그림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줬다.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거리에서 청소나 심부름으로 돈을 벌던 소녀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틈만 나면 책을 읽는 모습에 르누아르가 모델을 부탁해서 탄생한 그림(<책 읽는 소녀>), 고흐가 죽기 몇 주 전에 그린 고흐의 주치의 그림(<가셰 박사의 초상>), 작품이 완성되면 그 느낌에 따라 나중에 제목을 붙이는 잭슨 폴록의 작업 방식, 사과 하나를 그려도 사과가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반복해서 그렸던 폴 세잔, 런던의 국회의사당 화재사건 때 스케치북을 들고 나타나 화재의 현장을 그렸다는 윌리엄 터너의 기이한 일화 등 그림 뒤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때로는 딱딱하게 읽히는 시대 배경보다 화가와 그림을 이해하는 데 더욱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익숙하고 친근한 명화 VS 낯설고 파격적인 명화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는 고흐나 밀레처럼 아주 익숙한 화가의 그림뿐만 아니라 카임 수틴이나 애셔 듀랜드 같은, 상대적으로 낯설게 느껴질 화가의 그림을 담아 풍성한 명화책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로코코 화풍의 그림부터 20세기의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의 명화를 최상의 도판으로 실었기 때문에 책장을 휘리릭 넘기는 것만으로도 눈이 풍요로워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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