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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수동 공격성은 무엇이며 왜 그토록 해로운가? 1장 수동 공격성과 숨은 화 (공격적 화 vs 숨은 화/ 사례1 멀어진 커플/ 사례2 참을 수 없는 상사/ 사례3 자기생각만 하는 가족/ 사례4 까닭 없이 우울한 학생/ 다른 사람의 화를 돋우는 사람들/ 숨은 분노를 가진 사람들 모습/ 적절한 분노와 생산적인 화/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분노의 가면 벗기기/ 조작 욕구) 2장 숨겨진 감정에 얽힌 문제 알기 (정상적인 불안과 걱정/ 분노가 건강을 해치는 12가지 유형/ 화난 마음은 어떻게 작용하나/ 화난 사람들의 체중증가 문제/ 숨은 화가 부르는 질환들/ 화난 사람과 행복한 사람 어떻게 다른가/ 분노에서 배우고 성장하기) 3장 수동 공격성의 어린 시절 뿌리 (어릴 적 분노의 추억 떠올리기/ 어린 시절 분노의 원인/ 화난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숨은 분노 어떻게 자리 잡나/ 화가 난 어린 시절 바꾸기) 2부 다양한 모습의 수동 공격성 4장 일터와 학교에서 숨은 화에 대처하기 (당신의 업무와 공부 스타일은?/ 일중독과 업무관련 스트레스 -나는 일중독인가? -일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직장과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8가지 분노 유형/ 직장에서 숨은 분노에 대처하기) 5장 연인과 부부 사이의 숨은 분노 (행복한 부부가 장수한다/ 결혼식에만 돈을 쓴다?/ 숨은 분노가 터져 나오는 길/ 기대와는 다른 파트너 선택/ 서로 맞지 않을 때 알아보는 법/ 아내와 남편들이여! 이렇게 하라/ 분노 대처와 해결법/ 화가 난 부부관계 개선하기) 6장 가족 안의 숨은 분노 해결하기 (4가지 유형의 화 난 가족/ 연령별 분노 위험신호 대처법/ 분노를 키우는 가족의 허영심/ 확대 가족 안의 숨은 분노 -휴가 때 모인 가족 간 분노 다루기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 대하는 요령) 7장 금이 간 관계에서의 숨은 분노 (금이 간 우정/ 아이들이 우정을 맺게 돕는 법/ 숨은 분노의 귀결…별거와 이혼/ 이혼 후 가족의 숨은 분노/ 분노가 행동으로 나타나는 법) 3부 숨은 분노 문제 해결하기 8장 중증인 분노 이해하기 (우울증/ 섭식 장애/ 자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징후/ ADHD의 부정? 긍정적인 면/ ADHD를 가진 사람 돕기) 9장 화를 부추기는가? (당신은 어떤 조력자인가/ 수동공격성을 알기 위한 일기쓰기/ 비난에 대한 당신의 반응/ 비난에 대응하는 전략/ 당신의 반응 택하기/ 이렇게 반응하라/ 조작하는 아이, 학생 다루기) 10장 분노처방전을 다시 쓰라 (힘든 감정에 익숙해지기/ 솔직한 표현 격려하기/ 문제해결을 위한 10단계/ 자신감을 갖는 자기계발 전략/ 자신감 있는 생각과 말/ 분노가 사라지지 않을 때/ 잘못된 생각 바로잡기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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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춰진 화는 일터를 해치고 가족을 파괴하며 삶을 비참하게 만든다. 숨겨진 분노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슬그머니 다가온다는 점이다. 독을 품은 방울뱀처럼 누군가 당신을 공격하겠노라고 위협하면 피할 기회가 있다. 하지만 숨겨진 화는 보아 구렁이처럼 은밀하게 다가와 서서히 더 세게 당신의 몸을 조인다. 도망가기에는 너무 늦었다.
- 부모가 반복적으로 숨은 분노의 모델이 될 때 아이는 자신의 분노를 잘못 관리하는 큰 위험에 빠진다. - 사회성을 기를 적절한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은 화를 숨길 위험도 높다. - 나는 당당하게 말하고 가끔은 자신의 생각이 거부될지 모르는 모험을 감행할 때 얼마나 자유로운 기분이 드는지 직접 경험을 통해 말할 수 있다.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 - 벤저민 프랭클린은 분노에서 시작된 것은 무엇이든 수치심으로 끝난다고 말했다. 수 백년이 지난 지금도 이 말은 얼마나 진리인가! - 분노 관리에 관한 글을 쓰면서 나는 적지 않은 사람들 인생에 얼마나 큰 고통이 존재하는지 알았다. 하지만 불행히도 사람들은 분노에 대해 잘 모른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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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숨기는 사람들은 솔직하고 숨김없는 표현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단순히 ‘나 화났어’ 라고도 말하지 못한다. 그저 말없는 공격을 택할 뿐이다.” 저자는 화를 가슴 속에 담아두는 사람들을 향해 “나 화났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당신은 화를 어떻게 표현하는가? 미칠 것 같이 화가 나면 그 감정을 어떻게 하는가? 화가 날 때 적절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상대와 대상에 비난과 공격을 퍼붓지 않는 편인가, 아니면 화를 꾹꾹 가슴 속에 담아 금방이라도 터질 듯 팽팽한 고무풍선 모습인가. 머피와 오벌린 두 저자는 누군가 당신의 화를 돋워도 공격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많은 어른들은 아이들이 흔히 상대를 공격하는 잘못을 하듯 똑같이, 또 비슷하게 한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솔직하며 자신감 있는 생각과 말, 행동을 하도록 연습하는 것이다. ‘나는 당당하게 말하고 가끔은 자신의 생각이 거부될지 모르는 모험을 감행할 때 얼마나 자유로운 기분이 드는지 직접 경험을 통해 말할 수 있다.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 화났어”처럼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나 전달법’ 에 익숙하도록 하자. 상대를 향해 “너가 문제야” 등의 ‘너 전달법’이 아니라 ‘나 전달법’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자. “나는 화를 관리하는가, 아니면 화를 자극하고 자초하는 사람인가?” 화가 표면화되는 자체가 나쁜 건 결코 아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된다면 대단히 좋은 일이다. 문제는 분노의 의도가 무엇인지, 사람들 반응은 어떠한지, 그 분노를 어떻게 다루었는지가 중요하다. 저자는 화가 있는 사람들의 체중증가 등 신체적 특징을 비롯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8가지 분노 유형, 숨은 분노에 대한 대처 방안 등을 제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대목. 부모가 가정에서 반복적으로 숨은 분노의 모델이 될 때 아이는 자신의 분노를 잘못 관리하는 큰 위험에 빠진다. ‘나 전달법’에 익숙한 부모가 되는 것은 아이들에게 생생한 본이 되고, 그들의 이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