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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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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해제의 글 _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을 꿈꾼다!

외할머니의 깜짝선물
황금보다 더 좋은 건 없어
바비 골드와의 꿈같은 만남
영향력의 두 가지 요건, 인격과 기술
낚시와 사냥의 결정적 차이
영향력의 황금법칙 1 _다른 이의 모범이 되는 도덕성을 갖춰라
영향력의 황금법칙 2 _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가져라
영향력의 황금법칙 3 _내 이익보다 남의 이익을 더 중요시하라
영향력의 황금법칙 4 _모든 일에서 최고가 돼라

새로운 시작을 향한 발걸음

저자 소개 2

크리스 와이드너

관심작가 알림신청
 

Chris Widener

동기부여와 리더십 전문가이자 성공한 사업가로서 활발한 저술 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다. 자기계발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사람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 극대화시키는 데 있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또한 GE, 시스코시스템즈를 비롯한 여러 기업체와 기관들을 컨설팅하고 있으며, <메이드 포 석세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그 지글러와 〈트루 퍼포먼스〉를 공동 진행하는 등 TV쇼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맹활약중이다. 뿐만 아니라 잡지〈SUCCESS〉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450건이 넘는 글을 기고했으며, 리더십, 동기부여, 성공처세에 관한 CD와
동기부여와 리더십 전문가이자 성공한 사업가로서 활발한 저술 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다. 자기계발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사람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 극대화시키는 데 있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또한 GE, 시스코시스템즈를 비롯한 여러 기업체와 기관들을 컨설팅하고 있으며, <메이드 포 석세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그 지글러와 〈트루 퍼포먼스〉를 공동 진행하는 등 TV쇼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맹활약중이다. 뿐만 아니라 잡지〈SUCCESS〉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450건이 넘는 글을 기고했으며, 리더십, 동기부여, 성공처세에 관한 CD와 DVD도 85장 이상 제작했다. 이러한 자신의 전문성을 토대로 최근에는 메이드 포 석세스라는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발송하는 뉴스레터는 105개국의 사람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받아볼 만큼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널리 읽히고 있다. 지그 지글러, 존 맥스웰, 브라이언 트레이시 등 자기계발 분야의 전설적 인물들로부터 ‘영향력’에 관한 정수를 담았다는 극찬을 받은 이 책을 비롯해, 《피렌체 특강》 등 총 9권의 책을 저술했다.

해제이종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Jong-Seon Lee

삼성경제연구소가 뽑은 커뮤니케이션분야 대표 강사다. 18년 동안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와 고객만족(CS) 컨설팅을 해온 이미지설계 전문가다. 그 동안 1,000여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PI와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해왔고, 수강생만 300만 명이 넘는다. 개인 및 그룹 이미지 컨설팅을 담당했던 최고경영자와 임원, 각계 유명인사는 전직 대통령을 포함하여 500여 명에 이른다. 2006년에는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강사에 선정된 바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와 비즈니스 분야 리더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전하
삼성경제연구소가 뽑은 커뮤니케이션분야 대표 강사다. 18년 동안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와 고객만족(CS) 컨설팅을 해온 이미지설계 전문가다. 그 동안 1,000여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PI와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해왔고, 수강생만 300만 명이 넘는다. 개인 및 그룹 이미지 컨설팅을 담당했던 최고경영자와 임원, 각계 유명인사는 전직 대통령을 포함하여 500여 명에 이른다. 2006년에는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 강사에 선정된 바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와 비즈니스 분야 리더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전하며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일구는 데 힘을 써왔다.

뉴욕대(NYU)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런던 이미지 인스티튜트에서 디플로마를 받았으며, 미국 이미지컨설턴트 협회(AICI)의 회원이다. 현재(주)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로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CEO의 PI를 담당했고, 여러 대학과 대기업에 출강 중이다. 저서로는 50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따뜻한 카리스마』를 비롯하여 『고객만족, 서비스 전략』 『달란트이야기』가 있고, 『혼자 밥 먹지 마라』를 번역했다. 공동저서로는 『스물아홉, 서툴지만 괜찮은』이 있다.
역자 : 류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앨버타주립대학교에서 인류학과 여성학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08g | 148*210*20mm
ISBN13
9788901080956

책 속으로

“나는 영향력이라는 단어를 ‘다른 사람의 생각, 믿음 또는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하고 있네.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우리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만 해. 왜냐하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부분이 바로 리더십과 판매인데, 리더십과 판매의 핵심 능력이 바로 영향력이거든.” 마커스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중략)
“사장님, 저는 제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커스가 웃으며 말했다.
“물론 자네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건 나도 짐작하고 있네. 하지만 문제는 다른 사람들도 자네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그게 중요해.”
“다른 사람들 눈에 비친 제 모습이 현실에서의 제 모습 아닙니까?”
“그래, 맞아.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네가 좋게 인식되려면, 자네가 실제로 좋은 사람이어야 하지. 요령이나 속임수는 결코 통하지 않는다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저 사람을 믿고 따르고 싶어’라고 인식할 만한 사람, 또는 ‘저 사람이 파는 물건은 믿고 살 수 있어’라고 인식할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거야.”
--- pp.60~61

“마커스, 자넨 사냥과 낚시 중에 뭘 더 즐기나?”
“둘 다 안 하는데요.”
“그런가? 그럼 만일 자네가 사냥과 낚시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어떤 것을 택하겠나?”
“물론 사냥을 고르겠죠.”
“내가 생각한 대로군.”
“왜 그럴 거라고 생각하셨어요?”
“대개 젊고 적극적인 남자들은 사냥을 선택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런 성향이 사업을 할 때는 실패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으면, 총을 내려놓고 어부처럼 느긋하게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해. 아까 우리가 나누었던 이야기 중에, 내가 설득력과 영향력의 차이에 대해 언급했던 거 기억하고 있나?”
“네,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 방식대로 말하자면, 영향력은 낚시에 비유할 수 있고 설득은 사냥에 비유할 수 있지.”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자, 한번 생각해보게. 사냥당할 처지에 놓인 동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마커스는 잠깐 생각을 했다. “아마 도망가겠죠.”
--- pp. 88~89

“그래, 완벽하다고 기대하진 않겠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긴 하지만, 추종자들은 지도자들이 실수를 해도 그것을 인정하고 고치기를 기대한다네. 즉 완전무결함에 생긴 작은 틈을 메우길 바라는 거지. 작은 틈을 우습게 생각하고 그냥 놔두면 결국에는 완전무결함이 손상을 입게 되고 지도자와 추종자 사이를 이어주는 신뢰에 균열이 생긴다네. 그렇다면 그런 작은 틈이 사업을 망하는 게 하는 걸까? 물론 아니야. 작은 틈에서 비롯된 큰 틈이 문제를 일으키지. 결혼생활에서도 마찬가지네. 작은 틈이 결혼생활을 깨뜨리는 게 아니라, 커져버린 큰 틈이 깨뜨리는 거야. 그럼 정말 작은 틈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까? 아니야. 결국에는 심각한 문제가 된다네. 자네는 작은 틈의 문제가 뭔지 아는가?”
“뭔데요?”
“금방 큰 틈이 된다는 게 문제라네. 마커스, 완전히 완전무결한 삶을 사는 것이 자신과 사업, 그리고 언젠가는 생길 가족을 위해서 자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삶이라네. 그게 바로 영향력 있는 삶을 위한 첫번째 규칙이지. 만약 틈이 생긴 것을 발견했거나, 다른 누군가가 자네에게 틈이 생겼다고 지적해주면 확실하게 그 틈을 처리해야 해. 결코 그냥 내버려둬서는 안 돼.”
--- pp.126~128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을 다룬 이론들은 꽤 여러 가지야. 전부 가지각색이지. 내 이론은 아주 간단하네. ‘항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가져라’, 이게 바로 내가 이끄는 슈퍼스타들한테 영향을 주는 비법이야.”
“그 비법이 효과가 있습니까?” 마커스가 질문했다.
“내 이론은 인간의 본성에 바탕을 두고 있어. 그래서 야구팀에서뿐만 아니라 사업, 결혼생활, 자녀교육, 그리고 공동체생활에까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도 효과가 좋지.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인기가 많기 때문이지. 또 그런 사람이 당연히 지도자가 되는 거고. 이게 바로 인간의 본성이라네. 혹시 자네는 세상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가?”
“아뇨, 당연히 아니죠.”
--- pp.140~141

“(전략) 나는 유독 삼촌네 트랙터만 잘 팔리는 이유가 너무 궁금했어. 처음엔 ‘삼촌네 트랙터들이 다른 경쟁 대리점에서 파는 것들보다 품질이 더 뛰어난가?’라고 생각했어. 근데 아니더군. 그래서 ‘가격이 경쟁력이구나’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그것도 역시 아니었어. ‘그럼 애프터서비스를 확실히 해줘서 그런가?’라고 생각했는데 그것 역시 땡! 아니었어. ‘서비스가 좋아서?’라는 생각도 했었지. 추측한 네 가지가 모두 다 틀렸으니, 야구로 치면 나는 이미 삼진아웃이 돼서 벌써 더그아웃으로 들어가야 되는 입장이었어. 그래서 삼촌한테 가서 단도직입적으로 성공 비결에 대해 물었지. 그랬더니 뭐라고 했는지 알아?”
“뭐라고 하셨는데요?”
바비는 복도에 멈춰 서서 마커스를 돌아보았다.
“삼촌은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활짝 웃으며 말했어. ‘바비, 비결은 간단해! 내 고객들은 다른 판매자보다 나를 더 좋아하거든!’ 그게 다였어. (후략)”
--- pp. 16~157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이야기하겠네. 아무리 사소한 부분이라도 그냥 지나쳐선 안 돼. 자신과 연관된 것이면 그것이 크든 작든 모두 최고가 되도록 만들어야 해. 나는 바닥에 작은 종잇조각이라도 한 장 떨어져 있으면 직접 줍네. 그걸 가지고 매니저를 불러서 다른 사람을 시켜 줍도록 하진 않아. 내가 직접 하지. 그러면 직원들 반응이 어떨 거 같나?”
“직원들은 심지어 그런 작은 부분까지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이해하게 되는 거야. 내가 말만 앞서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솔선수범하며 자기들을 이끌어준다는 걸 알게 되는 거지. 또한 자신들도 나처럼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꼼꼼하게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겠지. 마커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 일에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게나. 그것이 바로 나나 바비 같은 사람들을 영향력 있게 만들어준 원동력이라네.”

--- pp.191~192

출판사 리뷰

배려, 감사, 겸손, 경청을 아우르는
인간관계의 새로운 키워드, 영향력!

"영향력이란 다른 사람의 생각, 믿음, 행동을 바꿀 수 있는 힘이다"


‘영향력’이라는 주제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쉽게 풀어 쓴 책. 크리스 와이드너는 “영향력은 다른 사람의 생각, 믿음,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하며,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만드는 4가지 황금법칙을 제시한다. 그리고 탁월한 능력과 인간적인 매력을 두루 겸비할 때 비로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영향력’은 배려, 감사, 겸손, 경청, 소통 등을 주제로 한 책들이 던져준 행복한 인간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모두 집약한 키워드라 할 수 있다.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새로운 키워드, 영향력!

절대적인 권위가 사람들로부터 감화와 존경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강한 카리스마가 여전히 힘을 발휘하는 리더십의 핵심이 될까? 크리스 와이드너는 일방통행식의 명령이나 권력을 앞세운 강요로는 더 이상 사람들을 감화시킬 수 없다고 말하며, 자발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힘으로 영향력을 제시한다. 그동안 ‘영향력’이란 키워드는 동기부여나 리더십에 한정되어 사용되거나 ‘설득’과 동일한 의미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최근 그 의미가 확장되면서 성공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인이자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의 부제가 말해주듯이 결국 영향력이란 다른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줌으로써 영향을 미치고, 자발적인 변화의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영향력》은 배려, 감사, 겸손, 경청, 소통 등을 주제로 한 책들이 던져준 행복한 인간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모두 아우르는 책이 될 것이다.

성공한 멘토에게 배우는 영향력의 4가지 황금법칙

《영향력》은 마커스가 성공한 멘토인 바비 골드에게서 ‘영향력의 네 가지 황금법칙’을 배우며 인품과 실력을 고루 갖춘 인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제시한 스토리텔링 책이다. 여기에 제시된 영향력의 네 가지 법칙은 ‘다른 이의 모범이 되는 도덕성을 갖춰라’,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가져라’, ‘내 이익보다 남의 이익을 더 중요시하라’, ‘모든 일에서 최고가 돼라’ 등이다. 요약하자면, 인간적인 매력과 탁월한 능력을 겸비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생각, 믿음,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인 영향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과 인생의 본질을 명확하게 꿰뚫는 저자의 혜안이 빛나는 이 책은 삶의 통찰과 소설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리더든, 평사원이든, 주부든, 학생이든 긍정적 변화의 기운을 퍼뜨리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핵심적인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어떤 권력보다 강하고 그 어떤 유혹보다 끌린다!

“다른 사람의 생각, 믿음, 행동을 바꿀 수 있는 힘,
그것이 바로 영향력이다”

▶▶▶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새로운 키워드, 영향력!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 내편으로 끌어당기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신뢰받고 존경받는 리더십의 핵심은 무엇일까? 사람들을 감화시키고 자발적인 변화의 의지를 갖게 만드는 결정적 요인은 무엇인가? 나 자신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다른 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주는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크리스 와이드너는 그 해답으로 ‘영향력’을 제시한다. 그리고 자신의 최신작 《영향력:다른 사람 마음에 나를 심는 기술》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 믿음, 행동을 바꿀 수 있는 힘이야말로 영향력”이라고 말하며, 영향력의 의미와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영향력’이란 키워드는 동기부여나 리더십에 한정되어 사용되거나 ‘설득’과 동일한 의미로 여겨져왔다. 그래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층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이들에게 일방적으로 행사하는 것이란 의미로 이해되어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영향력’의 의미가 확장되면서 리더십의 틀을 벗어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크리스 와이드너에 따르면 영향력이란 스스로가 바른 인격과 최고의 실력을 갖춘 사람이 됨으로써 향기처럼 자연스럽게 배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기에 이는 리더층에게 국한된 자질이 아니며, 성공적인 삶과 행복한 인간관계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갖춰야 할, 그리고 누구라도 가질 수 있는 자질인 것이다.

자칫 무겁고 어렵게 다뤄질 수 있는 ‘영향력’이라는 주제를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고 있는 이 책은 ‘영향력’을 인간관계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의미있게 다룬 최초의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크리스 와이드너가 전해주는 메시지들을 읽다 보면, 감사, 겸손, 경청, 소통 등 행복한 인간관계를 주제로 한 책들이 던져준 모든 메시지들이 결국 영향력으로 귀결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영향력:다른 사람 마음에 나를 심는 기술》은 지그 지글러, 존 맥스웰, 브라이언 트레이시 등 자기계발 분야의 전설적인 인물들로부터 영향력에 대한 정수를 담았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 성공한 멘토에게 배우는 영향력의 4가지 황금법칙

주인공 마커스는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하고 졸업한 인재이다. 그는 할머니에게서 졸업선물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미국의 비즈니스 대가인 바비 골드와 함께하는 5일간의 시간. 이 책은 마커스가 성공한 멘토인 바비 골드에게서 ‘영향력의 4가지 황금법칙’을 배우며 인품과 실력을 고루 갖춘 인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바비 골드가 마커스에게 전해주는 가르침은 단순하고 쉬운 듯 보이지만, 그 안에는 깊은 삶의 통찰이 녹아들어 있다. 그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황금법칙 1 다른 이의 모범이 되는 도덕성을 갖춰라.
신뢰를 얻는 데 있어 정직함과 솔선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크리스 와이드너는 모든 것에 부끄러움 없이 완전무결해질 때 비로소 신뢰를 얻을 수 있고, 다른 이들에게 진정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한다.

>> 황금법칙 2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가져라
긍정적인 태도의 중요성은 웬만한 자기계발서에서 수도 없이 다뤄지고 강조된 내용이다. 그만큼 우리 삶을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데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크리스 와이드너는 타인이나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대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 황금법칙 3 내 이익보다 남의 이익을 더 중요시하라
남의 이익을 더 중요시하고 배려하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현대인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 중 하나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 남을 배려하고 남의 이익을 중요시 여기는 이들은 누구에게서든 호감을 받는다. 그리고 사람들은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따르며, 그들과 거래한다.

>> 황금법칙 4 모든 일에서 최고가 돼라
이 부분에서는 외모, 건전한 감정, 지적 성장, 영적 깊이, 인간관계, 재정적 성공, 자선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자신을 발전시키면 다른 이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 또한 더 커짐을 강조하고 있다.

이 4가지 법칙들을 요약해 정리하자면 결국, 인간적인 매력과 탁월한 능력을 겸비한 사람만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들어 대부분의 조직들이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구조로 바뀌면서 조직은 강한 리더십보다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상명하달식의 일방통행적 의사소통보다는 쌍방향적 소통 구조를 원하고 있다. 때문에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업무적인 능력뿐 아니라 대인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더 인정받고 있다. 경영이든 세일즈든 개인 간의 관계든, 모든 것이 결국엔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귀결되기에 어쩌면 이는 당연한 현상이랄 수 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만 보더라도, 지금 왜 ‘영향력’에 의미를 부여하며 주목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다. 리더든, 평사원이든, 주부든, 학생이든 긍정적 변화의 기운을 퍼뜨리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핵심적인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성공과 인생의 본질을 명확하게 꿰뚫는 저자의 혜안이 빛나는 책!

전작 《피렌체 특강》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 갈고 닦는 과정을 제시한 크리스 와이드너는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이 책에서는 자신은 물론 타인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영향력을 지닌 사람이 되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크리스 와이드너에 따르면 성공이란 그저 많은 돈을 벌거나 높은 지위를 차지하거나 명성을 얻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는 성공이란 자신이 가진 긍정적인 영향력을 사람들에게 얼마나 널리, 얼마나 깊이 퍼트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아무도 가지 않은 눈길 위의 발자국은 그 뒤를 따르는 이들에겐 길잡이가 된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혼자만의 안락과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다른 이들을 성공의 문으로 이끌어주는 영향력 있는 삶을 매우 명료하게 상징하는 말이다. 그러나 반드시 선구자적 위치에 있거나 리더가 되어야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영향력의 4가지 황금법칙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만 있다면 우리 누구라도 친구, 가족, 동료, 부하, 상사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책은 단순히 ‘영향력’이라는 주제만을 다루지 않다. “영향력을 넘어 행복한 삶에 대한 통찰을 담은 인생철학서다.”라는 마크 샌번의 말처럼, 행복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어떤 태도와 자세를 지녀야 하는가를 근본적으로 성찰하게 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삶의 통찰과 소설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이 책은 성공과 인생의 본질을 명확하게 꿰뚫는 저자의 혜안이 돋보인다.

추천평

성공과 인생의 본질을 명확하게 꿰뚫고 있는 책이다. 지금 이 시대는 독선적 카리스마보다는 지혜로운 다독임을, 매서운 독주보다는 어우러져 함께 가기를 원하고 있다. 이 책은 가족, 동료, 조직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긍정적인 변화의 기운을 만들어내는 ‘영향력’ 있는 리더의 길로 우리를 이끌어줄 것이다. 가슴은 따뜻하게 발걸음은 힘차게, 그렇게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조서환 (KTF 부사장)
이 책은 “다른 사람의 생각, 믿음,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영향력”이라고 말한다. 그러한 영향력은 우리 자신의 바른 품성과 실력을 통해 절로 우러나오는 것이리라. 긍정적인 향기로 세상을 물들일 수 있다면, 그보다 값진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 책이 주는 감동은 은은하게 스며들어 깊이 각인되는 향기처럼 마음에 조용한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박원순 (아름다운재단?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솜씨 좋게 짜여진 이야기를 통해 성공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원리를 알려주는 책이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
지그 지글러 (동기부여 전문가, 『정상에서 만납시다』 저자)
‘영향력’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다룸으로써 리더십의 중요성과 근본적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이다.
제프리 폭스 (『How to Become CEO』 저자)
이 책이 주는 가르침을 깊이 들이마셔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현자인 솔로몬의 지혜, 그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공동저자)
영향력을 넘어 행복한 삶에 대한 통찰을 담은 인생철학서. 쉽고 간단한 이야기 속에서 심오한 혜안을 만날 수 있다.
마크 샌번 (동기부여전문가, 『우체부 프레드』 저자)

리뷰/한줄평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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