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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일이 힘든가, 사람이 힘든가?
Worming up | 나와 상대의 마음 읽기 당신은 어떤 악기를 선택할 것인가? 우리는 모두 다르다 내 에너지의 중심은 어디인가? Pre Stage |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나는 장형일까, 가슴형일까, 머리형일까? 성격테스트 1단계 : 3가지 유형 판별하기 3가지 유형별 스타일 진단하기 : 장형, 가슴형, 머리형 9분의 1의 ‘나’를 찾아라 성격테스트 2단계 : 9가지 유형 판별하기 9가지 유형별 특징을 파악하라 ▶ 장형 : 보스형, 화합가형, 개혁가형 ▶ 가슴형 : 협력가형, 성취가형, 예술가형 ▶ 머리형 : 탐구가형, 모범생형, 모험가형 헷갈리는 유형을 구분하라 Main Stage | 내 상사, 부하, 고객의 마음 읽기 Stage1 상사를 위한 독심술(부하에게 동기부여하기) 부하 직원에게 업무지시하기 부하 직원 칭찬 하기 부하 직원에게 충고하기 Stage2 부하를 위한 독심술(상사에게 인정받기) 상사의 업무 스타일 이해하기 상사의 의사결정 방식 파악하기 상사의 동의 구하기(보고 및 결재) Stage3 고객을 위한 독심술(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기) 고객 마음 사로잡기 고객 불만 처리하기 Post Stage | 타고난 성향을 빛나게 하라 타고난 재능과 적합한 업무는 따로 있다 타고난 성격을 빛나게 하라 [에필로그] 성격을 경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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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생이 방과 후 친구와 싸워서 눈에는 멍이 들고, 코피를 흘리며 집에 돌아왔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당신은 성인이 아닌 중학교 1학년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당신은 동생에게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취하겠는가?
장형은 동생을 보자마자 ‘행동’이 먼저 나온다. “누가 그랬어?”라고 물으면서 동생의 손을 잡고 때린 아이를 혼내주러 나설 것이다. 가슴형은 ‘감정’이 먼저 동해서 “어머, 어떻게 해. 아프지 않아?”하며 동생을 안아주고 달래줄 것이다. 머리형은 ‘사고’중심형이기 때문에 “왜 그래?”라고 물으면서 먼저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려고 할 것이다. 안아주거나 달래주는 것은 자초지종을 다 들은 다음의 일이다. --- p.31, ‘어떤 에너지를 우선시하는가?' 中 보스형 부하 직원에게 업무 지시를 할 때는 일의 부분이 아닌 전체를 맡겨야 한다. 일부분만 수행하라고 하면 보스형 부하 직원은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오해할 수 있다. 영역 구분이 모호한 일을 맡으면 독립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으므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또한 일의 감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할 수 있다. --- p.101, '9가지 성격 유형에 따른 업무 지시법' 中 성취가형 부하 직원을 칭찬할 때는 “넌 할 수 있어”, “너라면 성공할 거야” 등 능력에 대해서 인정해주는 말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성취가형은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식석상에서 칭찬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의 성과를 전체에게 알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진급이나 성과급을 통해 ‘성취욕’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시한 보상이나 적절하지 않은 칭찬은 자칫 의욕을 떨어뜨리거나 실망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 정도만 해도 잘한 거야”같은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는 칭찬은 싫어한다. --- p.121, '부하 직원 효과적으로 칭찬하기' 中 탐구가형 상사에게 보고할 때는 전문성과 논리로 어필해야 한다. 다시 말해 풍부한 데이터와 지식, 객관적인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보고 해야 동의를 얻어낼 수 있다. 장황하게 두서없이 이야기하거나 감정적으로 피력하면 탐구가형 상사는 냉소적으로 반응한다. 게다가 무능하다는 인식을 줄 수도 있다. 보고서는 반드시 데이터와 숫자를 활용하라. 또한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미리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자칫하면 “도대체 핵심이 뭔가”, “무슨 근거로 하는 이야기인가?”라는 질문을 받을 수 있다. 불만이나 건의 사항도 미리 생각할 시간을 줄 수 있도록 이메일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 p.190, '상사에게 동의 구하기(보고 및 결재받기)' 中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노력하는 자를 이기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이다.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은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결국 남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 타고난 성격에 맞게 자신의 달란트를 빛나게 하는 사람이다. --- p.256,‘성격을 경영하라’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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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인정받으려면, ‘사람 공부’를 해라!
열 길 물속은 물론, 한 길 사람 속도 알 수 있다! 독심술은 상대의 얼굴 표정, 텔레파시, 육감, 행동 패턴 등으로 생각이나 감정을 읽어내는 것이다. 실제로 인간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그 성격만이라도 제대로 파악한다면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이 길러진다고 한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은 그와 나의 원만한 관계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는 언성을 높이거나 감정적 소모전 없이 상대에게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진정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동안 내가 이해할 수 없었던 상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경영하라!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갖고 살아간다.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비록 목표나 목적이 같더라도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이 모여 일하기 때문에 충돌이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식하고, 서로를 알기 위해 노력하며,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다르게 대처하는 유연성이 필수적이다. 그래야만 불필요한 갈등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사람에 대한 지식이 경쟁력인 시대, 자기 경영을 넘어 ‘사람 경영’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