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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루머란 무엇인가?
2장 루머의 형태, 빈도 및 영향 3장 루머 유포의 심리적 요소 4장 루머의 믿음과 관련된 요소 5장 상황인식으로서의 루머 6장 루머의 정확성 : 내용 변화의 패턴, 개념화 및 전반적 정확성 7장 루머의 정확성과 부정확성의 메커니즘 8장 신뢰와 루머 전파 9장 루머 관리 10장 결론 : 요약, 모델 및 연구 어젠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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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루머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헤엄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우리는 루머와 사실을 구분해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뉴올랜드에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발생했을 때 과연 미국 정부가 제방을 폭파시켰을까? 이라크전쟁 중에 팔루자에서 미국 병사들이 이라크 여성들에 대해서 야간 투시경을 사용했을까? 이와 같은 이야기들은 국내외 미디어의 설명을 고려할 때 모두 허위였음이 밝혀졌다. 루머란 정확히 무엇인가? 그리고 루머가 가십과는 어떤 차이를 가지는가? 이 두 가지 용어는 일반적으로 종종 혼용되고 있다. 그러나 루머와 가십은 기능과 내용에서 상당한 차이를 가진다. 가십은 사회적 네트워크를 평가하고 형성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반면, 루머의 기능은 불확실한 상황을 인식함으로써 잠재적이거나 실질적 위협에 사람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출간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고 하겠다. 오늘날 세계 지성인들 사이에서는 루머의 정확성, 전파 및 유포에 대한 연구를 매우 중요한 주제로 요구하는 사회정치학적 시대정신이 팽배해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사회심리학자들, 조직심리학자들, 조직 커뮤니케이션, 조직 행동 및 인력관리를 연구하는 학자들, 그리고 일상적으로 루머를 접하게 되는 대외 홍보담당자들의 관심과 필요에도 부응할 것이다. |